라벨이 재산정인 게시물 표시

조희연 "숙명여고 성적 재산정하라"..관련자 파면까지 추진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1311211328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89672 수사결과 관련 입장 발표..교무부장 파면·해임 요청 숙명여자고등학교 정문으로 학생들이 지나는 모습. (뉴스1 DB) © News1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조희연 교육감이 문제유출 사건 수사결과가 나온 숙명여고에 최대 파면을 포함하는 관련자 중징계와 해당학기 성적을 다시 산정하도록 요청 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수사결과가 나온 숙명여고에 대해 조속한 사후 조치를 요청했다. 경찰은 지난 12일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씨가 총 5차례에 걸쳐 쌍둥이 딸에게 내신 시험문제·정답을 건넨 것으로 결론내고 A씨와 쌍둥이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조 교육감은 "공정성이라는 학업성적 관리의 절대가치를 훼손하고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비리"라고 일갈하며 숙명여고에 Δ관련 학생에 대한 퇴학 Δ수사 결과에서 적시된 문제 유출 학기 전체에 대한 성적 재산정 Δ관련자 중징계 처분 등을 요청했다. 특히 교장과 교감, 문제를 유출한 것으로 밝혀진 교무부장에게는 파면·해임을 포함한 중징계할 것을 요청했다. 고사 담당 교사에게는 경징계 처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시교육청 차원의 대책도 밝혔다. 시험 기간에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하고 교사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하는 것이 골자다. 조 교육감은 "평가의 전 과정에서 친인척이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인 교직원을 배제하고 평가문제 인쇄기간 중 인쇄실에 CCTV를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평가관리실과 인쇄실, 성적처리실을 분리하고 출입관리대장 비치도 약속했다. 그는 "후기고등학교 입학원서를 제출할 때 부모가 재직하는 학교에 지원하...

숙명여고 "쌍둥이 퇴학 결정 절차 진행 중"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1216271414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07265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은 파면을 징계위에 건의할 예정"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숙명여고 문제유출 사건 수사결과 발표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앞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회원들이 숙명여고 교장, 교사의 성적조작 죄를 인정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11.12.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숙명여고가 시험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의 자녀들에 대해 성적 재산정(0점처리)과 퇴학 결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 교무부장의 쌍둥이는 시험지 문제 유출 의혹이 커지면서 지난 1일 학교에 자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이 자퇴를 하면 징계를 받은 기록이 남지 않는 반면 퇴학을 당하면 징계 기록이 남는다. 숙명여고 측은 이날 기자들에게 입장문을 보내 "교육청 및 전문가의 자문과 학부모회 임원회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고 학업성적관리위원회와 선도위원회 의결을 통해 전 교무부장 자녀들의 성적 재산정 및 퇴학을 결정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며 "교육감 및 교육청과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확정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절차에 따라 전 교무부장의 파면을 징계위원회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숙명여고 측은 "이번 일을 계기로 철저한 학사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사죄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전 교무부장을 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또 유출 방조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