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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브랜드지만 점심엔 선택권 제한적"..프랜차이즈 '불매운동'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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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日프랜차이즈, 손님 줄었지만 직장인 밀집지역엔 여전히 대기줄 "지역별 차이 있어..대학가 손님 줄었다" 지적도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일본 브랜드라고 알고 있긴 해요. 점심시간엔 구내식당도 줄 서야 합니다. 빨리 식사 해결하고 잠깐이라도 쉬고 싶은 게 회사원 마음 아닌가요?" (직장인 A씨) 지난 1일 종각역 인근 일본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는 점심시간에 접어들자 직장인들로 인산인해였다. 다음 순번을 기다리는 손님은 메뉴판을 유심히 보고 있었다. 일본 맥주와 의류에서 불고 있는 불매운동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서울 대표적인 직장인 밀집 지역 종각역 인근엔 다수의 일본 요식업 프랜차이즈가 입점해 있다. 대표적으로 모스버거·코코이찌방야다. 농심이 운영하는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는 전국에 약 30개 매장이 있다. 대부분 농심이 직영으로 운영 중이다. 이날 점심시간 종각타워와 종각역 2곳 매장엔 손님이 끊이지 않았다. 모스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