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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문 대통령, '박근혜 사면' 긍정적 생각하는 느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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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직접 책상 놔준 얘기, 병원 얘기 하며 웃으시는 것 보니 배려 하실 것처럼 느껴"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를 찾은 홍문종 우리공화당 대표를 빈소 밖으로 마중나와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어머니 강한옥 여사의 빈소를 방문한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가 31일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으로 느꼈다”고 밝혔다. 홍 공동대표는 이날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께) 박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한 말씀을 드렸을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직접 책상을 놔주고 병원도 배려하고 계시다면서 웃으시는 것을 보니 배려를 하실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홍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 마련된 강 여사 빈소에서 3분여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제가 아버님 상을 당했을 때 문 대통령이 조의를 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렸다. 박 전...

친박 홍문종, 애국당 입당 시사.. 공천 물갈이 의식했나

다음 네이버 친박계 핵심 인사인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탈당과 대한애국당 입당을 시사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당은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와 관련해 현역 의원들의 책임이 작지 않다며 대폭 물갈이를 예고한 바 있다. 홍 의원은 지난 8일 애국당이 주최하는 태극기집회에 참석해  “이제 저도 참을 만큼 참았다,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며 “조금 있으면 한국당의 기천명(幾千名ㆍ수천명) 평당원들이 여러분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기 위해 탈당 선언을 할 것”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저는 한국당 당가(黨歌)도 모르고 중앙 당사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지만 애국당 당가는 매일 부르고 애국당 중앙 당사는 자주 간다”며 황교안 대표를 겨냥해 “한국당 당 대표는 선거할 때만 와서 ‘도와달라’고 해서 한 번 만난 적은 있지만 조원진 애국당 대표는 어제도 그제도 계속 만나고 있다”고 강...

황창규 KT 영입한 '홍문종 측근' 3명, 통신 경력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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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58 펜션 사업자, 유치원 설립자 등 통신산업 관련 없는 직종으로 확인 KT, 전문성 없는 옛 여권 실세 주변 인사 영입해 로비 의혹 더 짙어져 황창규 케이티(KT) 회장(왼쪽)과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오른쪽). 황창규 케이티(KT) 회장이 취임한 뒤 영입된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의 측근 출신 경영고문 3명이 펜션 운영자와 유치원 설립자 등 통신산업과 관련 없는 직종에 종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케이티가 전문성 없는 옛 여권 실세 주변 인사들을 고문으로 영입해 정치권 ‘로비 사단’으로 활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더욱 짙어지게 됐다. 2일 <한겨레>의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케이티로부터 매달 861만원의 자문료를 받은 경영고문 이아무개씨는 임명 약 2년 전까지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펜션 운영을 주업으로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 건설회사에서 일했던 이씨는 2010년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문화·예술직능본부장, 2012년 18대 박근혜 대선 후보 캠프에서 조직본부장 정책특보를 맡는 등 정치권에 몸을 담았다. 이씨의 주업이 드러난 건 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과정에서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활동하던 2010년 5월 자신이 주도한 한 포럼에 당시 한나라당 의원을 초청했고, 해당 의원이 ‘한명숙 후보는 부도덕하니 오세훈 후보를 당선시키자’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모임을 활용한 혐의를 받았다. 또 이 포럼 참석자 30여명에게 66만원어치의 술과 밥을 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에서는 벌금 400만원이 선고됐고, 이대로 형이 확정됐다. 그런데, 2010년 있었던 1심과 2011년 항소심 판결문에 나타난 이씨의 직업은 ‘자영업’이었다. 주거지 역시 이씨가 운영하는 펜션 주소가 적혀있었다. 관련 등기부등본을 보...

'인적쇄신 명단' 오른 의원들 '분통'.."혁신위해 수용"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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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521304655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28132 "객이 들어와 당 망가뜨려"..친박계 중심 반발 홍문종 "비대위의 속셈", 김정훈 "어이 없다", 윤상현 "반문투쟁이 급선무"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15일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하거나 향후 공모에서 배제하기로 한 현역의원 21명 중 일부는 즉각 분통을 터뜨렸다. 특히 이번 인적쇄신 명단에 12명의 이름을 올린 친박(친박근혜)계 내지 잔류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다. 인적쇄신을 빙자한 '친박계 찍어내기'라는 의구심이 깔린 것이다. 다만 이들이 조직적 반발에 나설지는 미지수다. 당협위원장 자격 박탈에 반발해 집단행동에 나설 경우 한국당은 또다시 계파 갈등이라는 격한 소용돌이에 휩싸일 수 있다. 친박 핵심인 홍문종 의원 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당 개혁 운운할 때부터 나를 교체명단에 집어넣을 것으로 예상했다" 며 "내가 친박계의 대표 인물인데 나를 어떻게 빼놓을 수가 있겠느냐" 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번 발표로 비상대책위원회의 속셈이 그대로 드러났다" 며 "당의 주인은 우리라는 생각에는 변화가 없고, 하루 이틀 더 생각해보고 추후 행보를 결정하겠다" 고 밝혔다.  사학재단 비리 의혹 첫 재판 출석하는 홍문종 [연합뉴스 자료사진] 범친박계로 통하는 김정훈 의원은 "어이가 없다"며 당혹스러워했다. 김 의원은 "20대 총선 때 정책위의장을 했다고 총선 패배의 책임을 물리는 것 같은데, 정책위의장이 왜 그런 책임을 져야 하는지 ...

한유총 토론회..'주최자' 홍문종 포함 한국당 의원들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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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420402102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96062 [앵커] 사립유치원 모임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오늘(14일)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유치원이 포함된 학원 이사장을 지낸 바 있는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주최한 것인데, 수백명 이상이 모여서 말 그대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홍 의원을 포함한 몇몇 한국당 의원들과 한유총은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스스로 국민들의 비판을 감수한다고도 했습니다. 정종문 기자입니다.  [기자] 홍문종 의원은 국민의 비판을 감수하고 참석했다고 운을 뗐습니다. [홍문종/자유한국당 의원 : 의원님들 한 분도 안 오셨죠? 여기 의원들 오기 무지하게 힘들어요.] 그러면서 사유재산을 주장해 온 한유총 측 입장에 힘을 실었습니다. [홍문종/자유한국당 의원 : 문 닫겠다는 사람, 문 닫게 해줘라. 왜냐하면 그건 사유재산인데…여러분의 마음이 불편해지면 결국 그게 자기 아들딸들에게 간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홍 의원도 한때 경민 유치원을 소유한 경민 학원의 이사장을 지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국당 김순례·정양석·최교일 의원 등이 참석해 한유총 주장에 호응했습니다. [정양석/자유한국당 의원 : 민간 영역에서 여러분이 보육교육을, 공보육 사각지대를 메꿔주셨습니다.] 그간 한국당 일부 의원들은 사립유치원은 '사유재산'이라는 입장을 펴왔습니다. [곽상도/자유한국당 의원 (지난 9일 예결위) : 사립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은 설립자 명의의 재산으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당 지도부는 여론을 의식한 듯 오늘 행사는 홍문종 의원 개인이 주최했다고 선을 그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