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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강행에 확진자 3명 나온 광주양림교회.."다른 교회는 예배 안한다는 말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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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광주시 남구 양림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계단교회)의 지난 1일 예배에 참석한 신도 중 3명이 코로나 확진을 받은 가운데 정태영 담임 목사가 당시 "예배 안 드리느냐고 문의전화하지 말라. 교회에서 다 알아서 한다"고 발언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보 등에 따르면  정 목사는 이날 설교 시작 전 "우리 교역자들에게 지금도 '우리 교회 예배 드려요, 안 드려요?' '다른 교회는 예배 안 드린다' 문의 전화가 온다"며 "교회에서 다 알아서 할 테니까 그런 전화를 하지 말라"고 강조 했다. 코로나 확산을 우려해 대다수 교회가 예배를 중단한 가운데  신도들의 예배 중단 문의 자체를 막은 것이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신도 3명은 다음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시는 광주 양림교회 신도가 500여명이고 이번 예배에는 2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밀접 접촉자가 58명에...

'집단 패싸움' 강남 교회, 주말 수백명 2차 충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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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 강남의 대형교회에서 70여명이 참여한 집단싸움이 발생해 논란인 가운데 이번 주말 2차 충돌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담임 목사 측의 한 신도가 소화기로 창문을 깨는 모습. /독자 제공 앞서 지난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대형교회에서 교인 70여명이 얽힌 집단싸움이 발생했다. 이 교회는 등록된 신도 수만 2만여명에 달하는 곳으로 교인들은 수년 전부터 담임목사파와 원로목사파로 나뉘어 크고 작은 다툼을 벌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발생한 싸움은 교회 내 의사결정기구인 당회 개최 문제를 놓고 벌어진 것으로 특히나 격렬하게 전개됐다.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이 단독 입수한 영상에 따르면 한 신도가 소화기로 회의실 밖 창문을 부수고 회의실 안에 소화기를 분사했다. 원로목사(담임목사를 반대하는)파 교인 20여명과 담임목사파 교인 50여명이 거친 몸싸움을 벌이면서 원로목사 측 2명, 담임목사 측 2명 등 총 4명이 부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