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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자녀에 몰두한 종편, 한국당 의원들 자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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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민언련 종편 모니터] [미디어오늘 민주언론시민연합] 조국 장관의 청문회 이후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자녀와 관련된 논란이 일었습니다. 먼저 청문회 하루 뒤인 7일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장 의원의 아들은 피해자에게 아버지를 언급하며 사고 은폐의 대가로 금전을 제공하려 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허위 진술을 하며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됐습니다. 이어 10일에는 CBS 노컷뉴스 <단독-나경원 아들 '논문논란' 교신저자 "나 의원 부탁으로…">(9월10일)가 나경원 의원 아들 연구물의 교신저자로부터 "나경원 의원 부탁이 있었다"는 증언을 확보해 보도했습니다. 이후 KBS <단독-"경진대회 규정 위반… 입상 취소 대상">(9월16일)는 나 의원 아들의 연구가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 승인을 받지 않았다는 점을 보도했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종편 시사대담 프로그램들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자녀와 관련된 논란에는 어떤...

하나투어, "고객 버렸다는 표현은 사실과 달라"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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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하나투어가 고객을 외국에 놔두고 철수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천재지변으로 캐나다 국내선이 회항한 상황으로, 우리도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준비가 부족했지만 이같은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10여년 이상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상품을 운영하면서 비행기가 연착되어 나중에 들어가거나 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과 같이 옐로나이프로 아예 들어가지 못한 경우는 처음”이라며 “그만큼 하나투어로서도 예상하기 어려운 경우였다”고 설명했다. ​  이어 하나투어는 “현재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내용 중 공항에서 노숙을 시켰다거나, 대체 일정이 없었다거나, 하나투어가 고객을 버리고 갔다거나, 모든 비용을 고객이 부담하라고 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  공항에서 노숙을 시켰다는 부분에 대해 “총 12명의 고객 중 4명은 항공사에 제안하는 할인 호텔에 투숙했고, 항공사의 케어를 받지 못한 8명에 대해서는 하나투어가 호텔을 예약해서 호텔셔틀버스를 공항으로 보냈지만 이중 2명만 이용하고, 나머지 6명은 공항 대기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6명 중 2명은 별도로 옐로나이프로 가는 항공에 직접 대기를 걸어놓고 공항에서 기다렸고, 4명은 처음에 호텔 투숙에 동의했었으나, 하나투어의 대처에 불만을 표시하고 공항에 남았다. 당시 벤쿠버는 비행기를 갈아타는 경유지로 별도의 가이드가 없다”고 덧붙였다. ​  대체 일정이 없었다는 의혹에 대해 하나투어는 “원래 옐로나이프에서 2일 일정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날씨문제로 이동하지 못했고, 3일 이후에도 들어가기 어렵다는 항공사의 의견에 따라 다음 예정지였던 켈거리로 이동했다. 켈거리의 원래 일정은 1일 관광 일정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캘거리의 일정이 1일에서 3일로 늘어나게 됐다” 고 설명했다. 이에 하나투어에선 관광 2일과 자유일정 1일을 제안했고 현지에서 추가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서...

김동성 "언론 보도는 추측성 소설..매우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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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관련기사 : "청부살인 시도, 실화였다.. 그것도 교사가 친모를" 관련기사 : "김동성에게 수억 선물.. 친모 살해청부한 교사" "(존속 살해 예비 혐의) A씨와 내연 관계 아니다" "범죄 사실, A씨 어머니에게 전해 들어" 법정 나서는 김동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김동성(39)이 여교사 A씨의 친모 살해 청부 범죄에 자신이 거론되는데 대해 반박했다. 김동성은 18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A씨와 내연 관계가 아니었으며 살해를 청부하지 않았다" 라면서 "매우 억울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A씨는 지난달 26일 어머니에 관한 존속살해 예비 혐의로 검찰에 구속기소 됐다. 이후 A씨와 김동성이 내연 관계였으며, A씨가 김동성에게 고가의 선물을 줬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음은 김동성과 일문일답. -- 지금 많은 보도가 나오고 있다. ▲ 추측성 소설이다. (친모 살해를 청부한 중학교 교사) A씨와는 지난해 9월 즈음 친해졌다. 당시 나는 이혼 소송을 밟는 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A씨와 서로 의지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그뿐이다. 내연 관계는 아니다. --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는 보도가 있는데. ▲ 친구와 충분히 여행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당시 난 이혼한 상태가 아니었다. 12월에 이혼했다. 당시 A씨 역시 이혼하지 않은 상태였다. -- A씨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고 하던데. ▲ 중학교 때부터 팬이었다고 하더라. 고가의 손목시계 등을 주더라. 처음엔 부담 이 돼 안 받겠다고 했다. A씨는 교사를 하기 전 모아둔 돈이 있다며 이런 선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했다. -- A씨의 범죄 사실은 언제 알았나. ▲ A씨 어머니와 작년 12월에 만났는데, 당시 그분을 통해 범죄 사실을 알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