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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노재팬 배너' 사건이 되레 긍정적 효과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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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불매 운동 진정성, 되레 한국 시민 의식 드러낸 계기 [이명선 기자] 이영채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교수는 지난 4일  인터뷰에서 일본에서 한국의 불매운동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불매운동에 대해서는 보도들은 있는데 하지만 이 불매운동에 대해서 조금 부정적이고 일면적인 부분만을 좀 보도를 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게 자발적이고 또 전국적이고 또 조직적이고 장기적으로 되고 있다는 이러한 모습들이 일본에 그대로 전달되면 아마 일본 국민들이나 시민사회들도 많이 동요를 하게 될 것이고요. 특히 한국의 젊은층들의 불매운동에 대해서는 좀 많은 관심을 갖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젊은층들은 일본에 유학도 오게 되고 또는 가장 관광을 많이 하는 세대들인데 이들이 일본에 대해서 반일감정을 갖는 것은 미래에 일본의 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에 젊은층들에 대해서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