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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지하보도 공사장 지반 침하로 50대 작업자 추락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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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상수도관 누수로 지반 약해져 무너진 것으로 추정" 여의도 지하보도 공사장 사고 [촬영 김철선]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누수로 도로 지반이 붕괴한 데 이어 서울 여의도에서 비슷한 사고가 발생해 공사장 작업자 1명이 사망했다. 서울 영등포소방서와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22일 오전 7시 21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제금융로 메리츠화재 건물 인근 지하보도 공사 현장에서 아스팔트 지반이 붕괴하면서 지상에서 근무중이던 A(54)씨가 2.5m 지하로 추락했다. 흙과 아스팔트에 매몰된 A씨는 9시 10분께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구청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곳 지하에 매립된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있었다"며 "누수에 의해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의도 지하보도 공사장 사고 [촬영 김철선] 해당 공사는 여의도역과 서울국제금융센터(IFC)를 연결하는 지하보도를 여의도 복합단지 '파크원'까지 ...

폭우로 빗물저장시설 작업자 3명 고립..이후 실종자 발견..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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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목동 빗물저류시설 신축 공사장서 사고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빗물배수시설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3명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현장 관계자가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19.7.31. kcs@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김철선 정래원 기자 = 31일 아침 쏟아진 폭우로 서울 양천구 목동 빗물배수시설 공사장에서 작업자 3명이 고립돼 그 중 일부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양천소방서는 이날 오전 8시 24분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빗물 저류시설에서 작업자 3명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고립된 작업자 가운데 협력업체 직원인 구모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구씨와 함께 작업하던 시공사 직원 안모씨와 미얀마 국적 협력업체 직원 등 2명은 계속 수색 중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7시40분께 일상 점검 업무를 위해 지하 40m 깊이의 수로에 들어갔다가 폭우로 갑작스럽게 불어...

신사역 부근, 건물 외벽 무너져..부상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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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신사역 부근, 건물 외벽 무너져…부상자 2명 오늘(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사역 부근에서 공사 중이던 건물 외벽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이 여러 대 깔리고, 부상자 2명이 발생했다. 부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아직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신사역 부근에서 공사중이던 외벽이 무너져 지나가던 차량을 덮쳤습니다.. 부상자는 2명이라고 하는데... 빠른 구조가 되길 바랍니다.. 어쩌다 무너졌는지... 아무래도 부실한 현장관리와 공사가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별 부상 없이 빠른 구조가 되길 바랍니다. 이후 매몰되었던 2명의 남녀가 구조가 되었는데 남성은 살아남았지만 여성은 끝내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남녀사이는 예비부부였다고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로서 해당 현장에 3명이 부상당했고 사망자가 1명 나왔습니다. 이후 시간이 지나 현장 책임자과 관련자에 대한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참고뉴스 : 법원, '잠원동 붕괴사고' 현장 소장에 징역 3년 실형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장원정 판사는 14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당시 철거업체 현장 소장...

"늦으면 초당 천원"..LH공사 직원, 아버지뻘 현장소장에 '카톡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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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30분까지 000로 집합, 그때까지 안 오시면 현장퇴출자 1호로 선정" "4시 30분까지 집합, 늦으면 초당 천 원" "집합 라잇나우" 군대를 방불케하는 집합 명령. LH공사 기계직 3급(차장급) 직원 A씨가 하도급 업체 직원들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입니다. 우수기능인으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상금 50만냥, 20만 원어치만 쏘세요"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A씨는 75년생, 메시지를 받은 3명은 각각 50년, 59년, 71년생입니다. 50년 생이면 올해로 68살이니, 40대 초반의 A씨에게는 아버지 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 공사현장에서 LH는 '갑중의 갑'…카톡으로 '집합' A씨는 2017년 1월 31일부터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기계공사 감독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공사 발주처는 A씨가 소속된 LH 공사, 시공사는 B 건설사였습니다. A씨로부터 카카오톡을 받은 현장소장들은 B 건설사의 하도급 업체 3곳의 직원들이고요. 공사를 수급한 시공사도 아니고, 시공사의 하청업체 직원들에게 LH 직원인 A씨는 그야말로 '갑중의 갑'이었을 겁니다. 실제로 A씨는 카톡에서 "계약특수조건을 보라"며 지위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A씨의 '갑질'은 단지 말투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하도급 업체 직원들에게 수시로 회식 비용을 떠넘겼는데요. 2017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모두 6번의 회식 중 5번은 업체 3곳이 번갈아 가며 비용을 부담했습니다. 비용은 총 50여만 원 가량이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A씨는 회식 장소를 주로 본인의 자택 인근으로 정했는데요. 공사 현장인 부산 북구 만덕동에서 1시간 이상 떨어진 경남 김해시였습니다. ■ 감사 적발 뒤 "편안한 분위기 조성 위해 농담한 것" 해명 LH 공사의 '취업규칙' 7조에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