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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日 불매운동 '시큰둥'.."내부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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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최저임금 문제에서 '차등화' 주장..경제단체와 다른 행보 日 제품 불매운동에도 참여 안해 "우리 자영업 피해" "국민적 공감 얻지 못하면 고립될 것" 우려도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최승재(오른쪽) 소상공인연합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자유한국당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07.24.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가 '이익단체'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는 홀로 '차등화'를 주장하면서 경제단체의 공동대응 대열에서 이탈했고, 최근 일본 경제보복에 따른 불매운동이 번지는 상황에서도 자영업자의 피해를 우려하며 발을 빼고 있다. 24일 중소소상공인 업계 등에 따르면 소상공인연합회의 독자행보가 점차 두드러지고 있다. 최저임금 문제는 소상공인연합회의 입장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 전선이었다.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들이 국민의 시선 등을 감안해 '최소한 동결'로 입장을 정리했지만, 소상공인연합회는 최저임금이라는 시스템 자체를 인정하지...

소공연 탄압론부터 백종원 소신발언까지..'2018 중기부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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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222244705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8852411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홍종학 장관이 선서를 하고 있다. 2018.10.12.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에 백종원 고문이 더해진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의 국정감사였다. 열에 아홉이 최근 불거진 '소상공인연합회 탄압론'에 대한 질의였다면 나머지 하나는 프랜차이즈 업에 대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소신발언이었다. 자리가 자리라지만 국감 시작부터 중기부 수장 홍종학 장관은 "중기부가 16개부처를 동원해 소상공인연합회를 조사한 것이 탄압이 아니고 뭐냐"는 야당 의원들의 질타에 곤혹을 치렀다. 김기선 자유한국당 의원은 "소상공인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하루 24시간도 부족할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무엇을 하셨냐. 중기부가 산하단체 때려잡는 공안부서냐"라며 "타 부처를 동원해 산하단체를 조사할 권한이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홍 장관은 "연합회의 일부 회원사 자격요건에 문제가 있다고 해 시정조치를 요청받은 것"이라며 "이를 진행하지 못했다면 (연합회는) 1년 내내 선거 후유증에 시달렸을 것이다. 사찰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고 반박 했지만 사태는 수습되지 않았다. 잇따른 야당 의원들의 비판에 가세해 홍일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까지 나서 "선거 문제는 소송에 맡길 수도 있는데 그걸 부처가 일일이 간섭하는 것이 적절한가 모르겠다" 고 언급하자 이를 놓고 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