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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보러 오지마세요" 여의도 윤중로에 버스도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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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시가 이번 주말 벚꽃축제의 장이였던 여의도 윤중로 일대를 지나는 버스 등에 대해 임시우회 운행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올해 여의도 봄꽃축제가 취소됐지만 상춘객 등 방문이 예상돼 벚꽃축제 장소였던 윤중로 인근 버스를 임시우회 운행하는 등 통제에 나선다. 서울시는 3일 "윤중로가 올해 4월 1일~4월 10일까지 폐쇄됐음에도 불구하고 상춘객 등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통제구간 인근 버스 임시우회 운행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말기간(4.4~4.5) 여의도 윤중로 인근 버스 정류소 7개소를 폐쇄하고, 해당 정류소에 정차하는 17개 노선을 우회 운행한다. 평일기간(4.3, 4.6~4.10)에는 공원진입로와 근접한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인근 정류소(여의나루역, 19140) 를 약 30m 앞으로 이전해 운영한다. 버스 노선별 우회노선 등 상세정보는 7개 정류소 및 시내버스 내부에 지난 2일부터 부착하고, 버...

지하철서 "바이러스 걸렸다" 콜록콜록..감염자 사칭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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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지금 온라인에는 공포감을 조장하는 영상도 올라왔습니다. 한 유튜버가 사람들 많은 데서 감염자 행세를 하는 영상을 찍었습니다. 놀란 시민이 신고를 해서 경찰까지 출동했습니다. 최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승객들이 가득 찬 지하철 안에서 한 남성이 카메라로 촬영을 시작합니다. 갑자기 기침을 심하게 하더니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부립니다. [A씨/유튜버 : 여러분들 저는 우한에서 왔습니다. 전 폐렴입니다. 모두 저한테서 떨어지세요!] 놀란 시민들이 쳐다보지만 남성은 도망치면서 거짓말이라며 비웃습니다. [A씨/유튜버 : 드디어 내렸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제 정상인입니다! 난 정상인이다! 아무도 내가 저 지하철에서 이상한 짓 한 줄 모를 거야!] 또 다른 영상에선 번화가 한복판에서 자신이 감염자라며 쓰러지기까지 합니다. 최근 한 남성 유튜버가 인터넷에 올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몰래카메라 영상입니다. 자신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 회원이라고 소개합니다. 일부...

지하철 공짜마스크 싹쓸이 기승..역무실서 배부 '고육지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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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개찰구 앞 안내부스에 뒀더니 일부 얌체족에 금세 동나 서울교통공사, 개찰구 통과한 고객상담실서 배부키로 고객상담실 위치, 역마다 제각각..당분간 혼선 불가피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면서 지하철에서 무료로 배부하는 마스크를 뭉텅이로 가져가는 얌체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때문에 개찰구를 통과하지 않는 안내부스에서 마스크를 제공해온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역사 내 고객상담실로 배부 장소를 바꾸기로 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안내부스에 역무실(고객상담실)을 방문해 마스크를 수령해달라는 내용의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사진=양지윤 기자) 3일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오전부터 고객상담실로 불리는 역무실에 마스크를 비치하라는 업무지침을 각 역사에 내렸다.  지하철 2호선 잠실역 등 일부 역을 제외한 대부분 역사는 개찰구를 통과해야 고객상담실에 들어갈 수 있다. 기존에는 개찰구를 통과하지 않고 안내부스에서 1인 1매만 가져갈 수 있었다. 하지만 안내부스...

1호선 천안급행 2배 늘리고 청량리까지 연장..금정·시청·종3·동대문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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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하루 34→60회 증편..운행간격 50→30분 단축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16.9.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지하철 1호선 서울(용산)~천안(신창·병점) 노선의 하루 열차운행 횟수가 기존보다 약 2배 늘어나고 노선도 청량리까지 연장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코레일)는 오는 30일부터 서울역(용산)~천안(신창·병점)을 운행 중인 경부선 급행전철의 운행횟수를 평일 기준 34회에서 60회로 26회 확대해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또 이용객 편의와 급행전철의 효용성 제고를 위해 이용수요가 많은 금정역에 급행전철을 신규 정차한다. 운행구간도 현행 용산·서울역~병점·천안·신창역에서 청량리역~용산·서울역~천안·신창역으로 연장 및 일원화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2017년 7월 수도권 전철 급행화 방안을 발표하고 급행전철을 꾸준히 확대해왔다"며 "하지만 수원·평택 등 수도권 남부의 장거리 출퇴근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피선(급행전동열차가 일반전동열차를 추월할 수 있도록 하는 선로) 부족 등...

"동생 성추행범 몰려 억울" 청와대 청원에 법원 판결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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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청와대 국민청원 논란되자 법원 판결문 공개 "성폭력으로 집행유예 전력..증거가치 잘못 없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성추행범으로 구속돼 있는 동생의 억울함을 알립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했고 항소심 법원도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지만, 여전히 ‘동생은 성추행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글이다. 파문이 확산하자 법원은 이례적으로 1심과 항소심 판결문을 공개하고 나섰다. 2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 내용을 보면, 지난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ㄱ씨의 형은 “동생은 지난 11월 서울남부지법에서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5월7일 열린 항소심에도 1심 판결이 변하지 않았다”며 “충분히 동생의 결백이 밝혀질 것이라 믿었기 때문에 영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항소심에서도 원심은 바뀌지 않을 것 같아 결국 영상을 공개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ㄱ씨의 형이 공개한...

보배드림에 올라온 성추행범으로 구속되있는 동생의 억울함을 알립니다. 라는 호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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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보배드림 정확히 1년 전 5월 24일 오늘이었습니다. 동생은 이날 지하철 수사대에 의해 동영상을 찍힌 사실을 모른 채 한 달 뒤 경찰서에 불려 간 뒤 결국 11월 28일 재판에서 6개월 실형 선고를 받고 구속 수감되었습니다. 구치소에서 5개월 넘게 억울한 옥살이 하는 동안에도 인터넷에 영상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여론이 아닌 재판으로 결백을 입증할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판사님의 혜안과 공정한 판단을 끝까지 믿었습니다. 무죄추정 원칙 따위 기대할 수 없는 현실에도 눈앞에 보이는 증거만큼은 부정할 수 없을 거라 믿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도움 외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대로는 대법원도 못 가고 끝납니다. 무릎 꿇고 빕니다. 동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어리숙하고 순진해서 손해만 보고 살아온 착하고 불쌍한 동생입니다. 제발 제 동생을 절망 으로부터 구해주세요. 내용이 맞다면 경찰의 함정수사에 한 학생이 걸린 상황이라 볼 수 ...

선택 안됨 "정부 보전 없으면 지하철 요금 2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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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47 [앵커] 서울시가 내년에 지하철 요금을 2백 원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적자의 주원인인 무임승차 손실분을 정부가 메워주지 않으면 더는 버틸 수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철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운행한 지 30년 가까이 된 낡은 전동차, 교체가 시급합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 "27년, 1992년에 들어온 차죠. 운전실 의자인데 수선에 한계가 있어가지고..."] 신형 전동차를 시험 운행 중이지만, 교체는 엄두를 못 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금까지 채권을 발행해 이런 비용을 마련해 왔는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적자 누적으로 올해 안에 부채 비율이 100%를 넘게 되면 채권 발행이 불가능해집니다. 적자의 3분의 2는 무임승차에서 발생합니다. 지난해 서울에서만 노인 3억 5천만 명 정도가 지하철을 무료로 탔습니다. 전체 무임승차 인원의 80%가 노인입니다. [강종규/70살/경기도 김포시 : "서울 시내에...

"지하철 무임승차 손실, 정부가 보전해야" 6개 지자체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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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도시철도 적자의 절반 이상 차지..내년 예산 반영·도시철도법 개정 촉구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를 포함해 6개 지방자치단체가 2020년 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에 따른 정부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힘을 모은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6개 지자체는 지난 22일 전국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 협의회를 열고 법정 무임승차 손실의 국비 보전을 위한 공동대응 전략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무임승차를 법령으로 허용한 데 따른 손실을 지자체가 고스란히 떠맡을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지하철 등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는 1984년 5월 당시 전두환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도입된 노인 무임승차를 시작으로 장애인, 유공자로 확대됐다. 법정 무임 승객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 2.9% 늘었다. 2017년 기준 전국 도시철도 무임승차자는 4억4천만명으로 전체 승객의 17.5%를 차지했고, 그에 따른 운임 손실은 5천925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국 7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적자(1조347억원)의 5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서울시 제공] 무임승차로 재정난이 심해지면서 안전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게 이들 지자체의 주장이다. 서울과 부산의 도시철도는 개통한 지 30여년이 지나 선로, 전동차 등 시설들이 내구연한을 지났지만 재원이 부족해 교체하지 못하고 있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관련 지자체는 정부에 무임승차 손실에 대한 지원을 요청해왔으나 정부는 '무임승차 손실은 운영 주체인 지자체가 부담해야 하며, 법정 무임승차의 도입 또한 지자체가 결정한 사항'이라는 입장이다. 이들 지자체는 그러나 "노인 법정 무임승차는 대통령의 지시로, 장애인과 유공자 무임승차는 강행규정인 법령에 따라 도입된 것이므로 도입의 주체는 정부"라며 "원인 제공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법정 무임승차 손실 또한 정부가 보전해야 한...

'지하철서 패딩 찢겨' 여성신고..경찰 "집 나설때 이미 찢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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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관련뉴스 : 지하철서 여성패딩 칼로 '쓰윽'..SNS선 "나도 당했다" 봇물 오인 신고로 내사 종결..비슷한 신고 2건도 오인 신고 방한용품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20대 여성이 '지하철에서 패딩을 누군가 흉기로 찢었다'고 신고한 사건이 경찰 수사 결과 오인 신고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 여성 패딩 훼손' 신고 사건을 내사한 결과, 오인 신고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A(21·여) 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인천 남동경찰서의 한 지구대를 찾아 "수인선 소래포구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환승해 인천 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에서 내렸다"며 "지하철 안에서 누군가가 칼로 패딩을 그은 것 같다"고 신고했다. 인터넷을 통해 A씨의 신고 내용이 알려진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유사한 피해를 봤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일각에서는 '여성 혐오' 범죄 가능성도 제기됐다. 지하철경찰대는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씨의 동선을 추적한 결과, A씨가 집에서 나설 때부터 옷이 찢어져 있던 것을 확인했다. SNS 댓글에 남겨진 유사 사례들에 대해서는 댓글이 삭제돼 추가 수사가 불가능하다고 경찰은 밝혔다. 비슷한 내용으로 최근 여성들이 경찰에 신고한 2건도 수사 결과 모두 오인 신고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일 '지하철을 이용하던 중 누군가 자신의 패딩을 찢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신고자가 지하철에 탑승하기 전부터 옷이 찢어져 있음을 CCTV로 확인했다. 지난 10일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던 중 예리한 도구에 패딩이 찢기는 피해를 당했다'는 신고 역시 CCTV 확인결과 직장에 도착할 때까지 옷은 찢어져 있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신속한 수사를 통해 여성 혐오 범죄라는 사회 우려를...

서울지하철 9호선 1단계 운영사 계약해지..시행사가 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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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개화∼신논현) 시행사인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위탁 운영사를 교체하고 직영을 추진하기로 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운영사인 서울9호선운영 주식회사에 이날 1단계 구간 관리운영위탁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서울시는 "양측 간 운영수수료 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시행사가 시에 현 위탁계약의 해지 및 시행사 직영 운영 방안을 건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시는 시행사가 다른 위탁 운영사를 선정해 재위탁하기보다는 직접 운영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판단하고, 시행사의 제안을 검토·승인했다"고 밝혔다. 지하철9호선 1단계는 서울시가 시행사인 서울시메트로9호선에 사업권을 주고, 시행사는 다시 프랑스계 운영사인 서울9호선운영㈜에 운영을 위탁하는 구조다. 메트로9호선과 9호선운영 간 계약 기간은 2013년 10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10년이며, 5년이 지나면 운영수수료 협상을 거쳐 후반기 계약을 하게 돼 있다. 양측은 작년 8월부터 운영수수료 협상을 벌여왔으나 지난 11일 메트로9호선이 요구한 합의안을 서울9호선운영이 거부하면서 결렬됐다. 메트로9호선은 서울9호선운영의 과도한 이윤 추구를 문제 삼아 매출 대비 수익률을 현 5.7%에서 3%로 낮추고, 분기마다 경영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서울9호선운영은 수익률 인하에는 공감했으나 합의서에 관련 내용 명시와 경영자료 제출은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트로9호선은 매년 약 700억원을 운영비(관리운영위탁수수료)로 서울9호선운영에 줘왔다. 지난해에는 760억원을 지급했다. 이로 인해 적자가 커지자 서울시는 지난해 재정보조금 약 400억원을 메트로9호선에 지원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운영 계약 해지 시 시행사는 운영사의 직원을 승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관리운영 서비스를 직접 이행하고, 필요한 장비 등을 점유하고 정보를...

[탐사보도] 서울 지하철역 무늬만 임산부 배려석…정작 임산부는 1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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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데일리 ' 승인 2018.05.01 15:49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조사 결과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 캠페인에도 자리는 비워져 있지 않았다. 사진=수습기자 전다윗 [톱데일리] 지난 2013년 12월 서울 지하철에 임산부 배려석이 처음 도입됐다. 이후 2015년 ‘서울교통공사’ 측은 “임산부 배려석을 단일 홍보 사안 중 최대 홍보 사안으로 결정”했다며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톱데일리 탐사보도팀>은 서울시내 지히철역을 돌면서 임산부 배려석 시행 후 5년, 서울 지하철에서 어떻게 운용되는지 살펴봤다. 편집자주 1일 오전 10시경부터 3시경까지 서울 지하철 1호선부터 9호선까지 열차를 무작위로 타서 임산부 배려석 이용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호선 남자 5명, 여자 3명 ▲2호선 남자 4명, 여자 13명, 빈자리 3개 ▲3호선 남자 1명, 여자 14명, 빈자리 4개, 임산부 1명 ▲4호선 남자 5명, 여자 14명, 빈자리 1개 ▲5호선 남자 2명, 여자 9명, 빈자리 5개 ▲6호선 남자 2명, 여자 9명, 빈자리 5개 ▲7호선 남자 없음, 여자 13명, 빈자리 3개 ▲8호선 남자 5명, 여자 5명, 빈자리 2개 ▲9호선 남자 3명, 여자 4명, 빈자리 1개로 파악됐다. 임산부 배려석 총 136석 중 남자 27명, 여자 84명으로 여자가 남자의 3배 이상이다. 최근 지하철 이용객 사이 나오는 “임산부 배려석이 아닌 여자 전용석이 된 느낌이다”는 말은 어느 정도 맞는 듯했다. 3호선을 주로 이용한다는 조성현(27)씨는 “예전 임산부석에 남자가 앉다가 몰카 찍히는 사건도 있고, 부담돼서 임산부 배려석엔 절대 앉지 않는다”고 말했다.  비워진 임산부 배려석은 24개였다. 지난 2016년부터 ‘서울교통공사’에서 추진하는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 캠페인은 크게 효과가 없어 보인다. 붐비는 지하철 내에서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가 실현 가능할지도 의문이다. 근처에 빈자리가 없...

서울교통공사 노사,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오전 타결

다음뉴스 네이버뉴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노사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27일 오전 타결됐다. 이에 따라 노조가 협상 결렬 시 이날 시작하겠다고 한 무기한 총파업은 현실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교통공사와 노조 측은 전날 오후 3시부터 마라톤 교섭을 벌여 이날 오전 6시 50분 협상 잠정합의안에 노사 양측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16일 임단협을 시작한 지 두 달여만이다. 서울교통공사 노사는 그동안 임금 7.1% 인상, 임금피크제 개선, 노동시간 주당 41.45시간→37.5시간으로 단축, 안전 인력 충원 등을 안건으로 협상을 벌여왔다. 10차례의 교섭에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자 노조는 지난달 28일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이달 10∼13일 투표를 거쳐 파업 방침을 정했다. 그러나 26∼27일 마지막 교섭에서 양측은 임금을 2.6% 인상하고 노사가 임금피크제 개선 방안을 정부에 공동 건의하는 등에 동의하며 지하철 파업으로 시민의 발이 묶이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디지털뉴스국] ------------------------------------ 극적 타결로 출근 대란은 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군요..

부산 지하철서 50대 여성 흉기 난동..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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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108223394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308292 지하철 흉기 난동/사진=연합뉴스 자신의 가방을 치고 지나갔다는 이유로 '흉기 난동'을 부린 50대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어제(10일) 오전 5시 46분쯤 부산 남구 부산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승강장에서 여성이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인근에 있던 순찰차를 사건 현장으로 출동시켰습니다. 범행 후 지하철을 탄 용의자가 해운대 방면으로 이동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부산교통공사 협조를 받아 수영역에 정차한 지하철을 10여분간 수색해 A 씨를 붙잡았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A 씨는 지게골역 승강장에서 70대 남성이 자신의 가방을 치고 간 데 기분이 나빠 갖고 있던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70대 남성은 눈 부위가 5cm 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지만 중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해 A 씨의 신병 처리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부산에서... 가방을 쳤단 이유로 흉기를...;; 눈부위가 찢어졌다면 자칫했으면 실명할 수도 있었겠군요.. 그런데... 범행 후 사후처리도 없이 도주라... 크게 다친 사람이 없기에 아마도 벌금내지는 집행유예로 끝나겠네요.. 하지만 많은 지탄은 받겠죠..    아.. 어떤 곳에서는 영웅 혹은 대장이라 칭송하겠네요..

"이런 뜻이었어?" 지하철 역명의 숨겨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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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0090022118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가장 중요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수많은 역을 지나다 보면 특이한 역명에 눈길이 가고. 모르는 사이 역명이 바뀌어 헷갈리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지하철 역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지하철 역명 제정 기준과 숨겨진 뜻에 대해 알아보자. 출근하기 위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 / 사진=연합뉴스 ■ 지역과 연관성 있는 명칭 사용, 총 6단계에 걸쳐 제정 서울시 ‘지하철 역명 제·개정 기준 및 절차’에 따르면 지하철 역명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불리며, 해당 지역과의 연관성이 뚜렷하고 지역 실정에 부합되는 명칭을 사용한다. 다만, 각 호의 사항을 기준으로 정한다. ▲옛 지명·법정동명·가로명 ▲역사에 인접하고 있는 고적, 사적 등 문화재 명칭 ▲이전의 우려가 없고 고유명사화된 주요 공공시설 명 ▲지역 대표 명소 또는 역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는 지역 명칭 ▲학교명이나 특정 시설명은 역명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역사가 학교(특정 시설) 부지 내에 위치하거나 인접하여 지역의 대표 명칭으로 인지할 수 있는 경우 가능하다. 역명 제정 시 배제 기준은 다음과 같다. ▲행정동명 및 건물명 등 가변성이 있는 명칭 ▲지명에 접두사·접미사 또는 형용사가 붙는 경우(이미 지명화되어 통용되고 있는 경우는 예외) ▲ 다른 지방에서 이미 역명으로 쓰이고 있는 명칭 ▲혐오, 듣기 거북한 명칭 등 향후 분쟁 또는 논란이 될 수 있는 명칭 ▲특정 단체 및 기업 등의 홍보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는 명칭은 사용하지 않는다. 역명 제정 절차는 총 6단계 과정을 거친다. 역명 제정 요구 → 재정계획 수립 → 자치구 주민, 지하철 운영 기관 의견 수렴 → 서울시 교통정책과 검토 및 서울시 지명위원회 상정 → 서울시 지명위원회 개최 및 자문 결과 통보 → 역명 결정 및 고시한다. 서울시 지하철 노선도....

[바로간다] '지옥철' 9호선을 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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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420371080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85568 [뉴스데스크] ◀ 기자 ▶ 바로간다, 인권사회팀 이문현 기자입니다. 얼마 전 서울 지하철 9호선을 취재해달라는 제보가 들어왔는데요. 그대로 읽어보겠습니다. 매일 비명소리가 나고 사람을 짐짝처럼 욱여넣고 운행합니다. 안전사고 곧 나니까, 제발 취재 부탁드립니다. 비명. 짐짝. 안전사고... 이런 단어가 눈에 띄는데요. 실제로는 어떤지 앞으로 닷새 동안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출퇴근하면서 취재해보겠습니다. ◀ 리포트 ▶ 오전 8시에 노량진역으로 갔습니다. 승차장은 벌써 승객들로 붐빕니다. 마침 강남 방향 급행열차가 오길래 바로 타려고 했는데. "다음 열차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어림없었습니다. 출근길에 9호선 급행을 한 번에 타는 건 로또 맞는 거라더니, 진짜로 그랬습니다. 7분 뒤 도착한 다음 급행열차. 밀고 밀려서 타기는 탔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아 옴짝달싹할 수도 없었습니다. 다들 힘들어서인지 열차가 흔들리면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움직이지 좀 마세요." 죄송합니다. 내릴 때는 더 힘듭니다. 서로 부딪쳐서 비명이 터져 나오고…. 떠밀려서 저렇게 꽈당 넘어지는 분도 봤습니다. 왜 지옥철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다음날엔 염창역으로 가봤습니다. 8시가 안 됐는데, 대기 줄이 벽까지 이어졌습니다. 네 량짜리 급행열차인데요. 보기에도 이 승객들이 모두 탈 공간은 충분치 않아 보입니다. 제가 이 소형 카메라를 들고 열차에 타서 9호선 승객들이 매일 아침 어떤 상황 속에서 출근하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취재하려면 꼭 타야 했는데 하마터면 못 탈...

[뉴스 그후]'철 없는' 박원순 시장?..지하철 광고 논란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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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3010390526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324603 박원순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을 위한 서울시·경기도·수원시·화성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지하철역 광고 다 빼라"…박원순 '440억짜리 호기'. 지난 28일 한 언론에 보도된 기사의 제목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17일 서울 지하철역 광고물 폐지 구상을 밝힌 것에 대한 비판이었다. 해당 기사는 서울교통공사의 연 3~4000억원에 달하는 적자를 근거로 "다분히 비현실적인 구상은 일단 접어 두라"고 일침을 가했다. 온라인 상에선 찬반 여론이 치열하다. "적자는 어떻게 하려구"라는 비판 여론이 많다. 반면 "필요한 일"이라는 긍정적 의견도 만만치 않다. 팩트부터 확인해보자. 기사 제목 대로 박 시장이 "지하철 역 광고를 다 빼라"며 호기를 부린 것일까? 아시아경제는 서울시가 녹취한 박 시장의 실제 발언록을 입수해 분석해 봤다. 우선 해당 발언이 나온 자리는 지난 17일 서울시청사에서 열린 '2018 사회문제해결디자인 국제포럼'이었다. '디자인을 통한 사회 혁신'이 주제다. 아름다운재단ㆍ희망제작소에서부터 박 시장이 자신을 '소셜 디자이너'라고 칭하며 강조해 온 아젠다였다. 디자인이 부자나 상류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범죄나 자살, 교통사고, 안전 등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이라는 발상이다. 실제 이날 박 시장은 연설 머리에서 "보통 디자인이란 개념은 보통은 뭔가 고급스럽고 그래서 부자들이나 우리 사회의 상...

'어르신 교통카드' 부정 사용 막아라..'빨간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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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2820124616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57704 2018. 8. 28. 23:51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가 지급되는데요.  하지만 무 료 교통카드를 가족이나 아는 사람들에게 빌려주는 부정승차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하철 개찰구 카드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찍자 빨간색 불이 들어옵니다.  요금이 무료인 어르신 우대용 교통카드를 사용했다는 표시입니다.  어르신 교통카드를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부정승차가 크게 늘면서 서울 모든 지하철역에는 이같은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강성모 / 서울교통공사 영업계획처 차장]  " 할아버지는 70세고, 할머니는 65세 이하인 경우에는 별로 차이가 안 나잖아요. 가족들에게 많이 대여를 해줍니다."   어르신 우대용 교통카드 부정승차 적발 건 수는 해마다 늘어 지난해에만 2만 건. 금액으로는 8억7천만 원에 달합니다.  숨진 어르신의 카드가 사용되는 일도 적지않았고 100세가 넘는 어르신들의 교통카드는 열에 아홉은 다른 사람이 쓰고 있었습니다.   서울시는 부정승차를 막기 위해 특별단속반도 가동하기로 했지만 일일이 찾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일각에선 무임승차 제도 자체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있습니다.  [조강훈 / 서울 성동구]  "부정하게 이용한다면 굳이 (무임승차를) 제공해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최청자 / 서울 동대문구]  "연령 연장을 해서 했으면 그런 생각도 들어요. 너무 노령인구가 많으니까."  한해 서울지하철에서 어르신 무임승차에 들어가는 비용은 3...

지하철 무임승차권 안 준 역무원 폭행..60대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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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0514112019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23284 지하철 개찰구 [연합뉴스TV 제공] 해당 사진은 기사 본문과 관련 없습니다.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무임승차권을 주지 않는다며 지하철 역무원을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정원석 판사는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2·여)씨에게 징역 3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올해 6월 23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시 영등포구 한 지하철 역사 내 고객지원실 앞에서 한국철도공사 소속 역무원 B(35)씨 얼굴을 주먹으로 2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 됐다. 그는 자신의 복지카드 복사본 을 보이며 무임승차권을 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욕설을 하며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 판사는 "피고인은 우울장애가 있고 피해 의식과 결부된 폭력 성향도 있다"며 "피해자인 역무원이 겪은 수모를 고려하면 벌금형에 그치는 처벌로는 재범을 막기 어렵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son@yna.co.kr  ------------------------------------------------- 배려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착각한다는 말이 있죠. 어르신의 무임승차 배려는 어르신을 공경한다는 것도 있지만 그만큼 어르신이 어르신다워야 한다는 것도 선행되어야 합니다. 근데 복지카드를.. 그것도 복사본을 들이밀며 달라고 한다면 주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거 아닌가요? 사진 바꿔서 복사를 할 수 있으니까요.. 노인이라서 모른다? 이젠 그런 핑계는 안통하는 세상 아닌가요? 노인분들 스마트폰 들고 유튜브 보면서 태극기집회하는 세상인데요.. 더욱이 가해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