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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책임 없다더니..방수 공사도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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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투데이] ◀ 앵커 ▶ 지은 지 5년이 안 된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 물이 새서 합선으로 불까지 났습니다. 불이 난 아랫집에 배상까지 해주게 된 집주인이 뜯어보니 있어야 할 곳에 배관을 설치하지 않아 벌어진 일이었는데요. 이준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3월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 "천장에 설치된 형광등의 전기에서 스파크가 나서 화재가 난 걸로…" 원인은 다름 아닌 누수. 윗집 화장실에서 떨어진 물방울이 전등에 연결되는 이 전선과 합선을 일으켜 화재가 난 겁니다. 물이 샌 위층 집주인이 아랫집에 화재 배상을 해줘야 할 상황. 시공사인 포스코 건설에 하소연했지만 자신들 책임이 아니니 알아서 고치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김 모 씨(누수발생 집주인)] "'배수구가 헐겁게 되어 있던 상황이다. 이건 사용하면서 빠진 부분이기 때문에 세대에서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그러나 집...

"신호기계실 케이블, 왜 엉뚱하게 연결?"..KTX 탈선 원인 밝힐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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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914482362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69414 국토부, 선로전환기 회선 문제 발견 이 탓에 신호시스템 오작동해 사고 애초 부실 시공과 유지 탓 거론  누군가 회선 임의 조작 가능성도  전문가 "부실 시공 가능성은 적어.  당시 코레일 직원 조처 확인 필요" 무단으로 회선 조작했다면 '인재'  광명역 탈선도 회선 임의 조작 탓 8일 오전 7시 35분께 발생한 강릉선 KTX 탈선사고 현장. [연합뉴스] "탈선 사고 전에 누군가 케이블(회선)을 건드렸나. 아니면 애초 부실시공과 허술한 유지보수 탓인가." 지난 8일 오전 발생한 강릉선 KTX 탈선 사고의 원인이 점점 좁혀지고 있다. 9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사고 지점인 남강릉분기점에 설치된 선로전환기가 정상작동하는지를 표시해주는 케이블이 잘못 연결돼 신호시스템에 오류를 일으킨 사실이 초동조사에서 밝혀졌다. 사고 지점의 선로전환시스템에 이상이 생긴 상황에서 열차에 '멈춤' 신호를 보내야 하는데도 '정상 진행' 신호가 나가면서 탈선까지 이어졌다는 게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 측의 추정이다.  선로전환기와 분기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마치 철길이 끊긴 것 같은 상황이 생겨 열차가 탈선하게 되다. [중앙포토] 분기기와 선로전환기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으면 열차가 지나가야 할 철로가 도중에 끊기는 것 같은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탈선할 수밖에 없다. 만일 이 케이블이 정상적으로 연결돼 있었다면 탈선사고를 막을 수도 있었다는 얘기다. 문제는 왜 케이블이 잘못 꽂혀있었느냐 점이다. 이 케이블이 연결된 곳은 사고지점에서 조금 떨어진 청량신호소 내 신호기계실이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