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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우한 고립' 교민들 발동동..대한항공, 전세기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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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우한에 우리 국민 500여명중 400여명 귀국 희망 대한항공 전세기 2대 준비..정부 아직 요청 없어 우한국제공항 현재 폐쇄..일부항공기 운항 표시 주한총영사관에는 문의 폭주..귀국 조사 진행중 [인천공항=뉴시스]박미소 기자 = 중국발 ‘우한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여행객들이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된 검역대를 통과하고 있다. 2020.0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미국과 프랑스, 일본 등 세계 각국이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로 고통받고 있는 자국민들을 본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전세기를 띄우는 방안을 마련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곧 전세기를 띄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항공업계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현재 중국 우한에 남아 있는 우리 국민은 500명 이 중 400여명이 귀국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현재 대한항공은 중국 우한 전세기 투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을 대비해 아...

日 '반도체' 완벽한 몰락.. 파나소닉도 사업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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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대만 누보톤에 반도체 사업 매각 반도체 생산 67년 만에 완전철수 한국·대만 등에 밀려 적자 행진 일본 전자업체 파나소닉이 반도체 사업을 포기한다. 관련 모든 지분을 대만 반도체 기업 '누보톤(신탕커지·新唐科技)에 넘기고 완전히 철수한다. 1952년 네덜란드기업 필립스 기술을 들여와 반도체를 만들기 시작한 지 67년 만이다. 파나소닉은 일본 교토 나가오카쿄에 있는 반도체 자회사 파나소닉세미컨덕터솔루션은 물론 이미지센서 생산을 위해 이스라엘 반도체 회사 타워재즈와 함께 세운 합자회사 파나소닉·타워재즈세미컨덕터 지분 49%도 모두 누보톤에 넘길 예정이다. 한국 등에 밀려 경쟁력 상실 가전제품 생산을 위해 처음 반도체 사업을 시작한 파나소닉은 1990년대 매출액 기준 세계 10대 반도체 기업에 들 정도로 성장했다. 하지만 TV나 디지털카메라 등 가전 판매가 줄고, 한국과 대만 업체와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사업이 쇠락하기 시작했다. 실적이 악화하고 공장...

에스퍼 美국방 '주한미군 철수설'에 "들어보지 못했다" / 美국방부 "미군철수 검토 사실 아냐...조선일보, 기사 즉각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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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미군 철수 가능성' 질문에는 "이것으로 동맹 위협하지 않는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21일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에서  한국이 미국의 방위비 분담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주한 미군 1개 여단을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한 국내 언론 보도에 대해 "들어보지 못했다"(I have not heard that)고 일축했다.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에스퍼 장관은 이날 베트남을 떠나기 전 기자들과 만나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결렬 시 주한 미군 1개 여단을 철수한다는 한국 언론 보도가 사실인지에 관한 질문에 "과장되거나 부정확하고, 거짓된 기사를 매일 본다"며 보도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협상이 실패한다면 미군을 철수한다는 위협이 있을 수 있느냐는 반복된 물음에는  "이것으로 동맹을 위협하지 않는다. 이것은 협상이다" 라고 답했다. 미국이...

북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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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22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8년 9월 14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악수하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 2019.3.22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 통일부는 "북측은 오늘 오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남북연락대표간 접촉을 통해 '북측 연락사무소는 상부의 지시에 따라 철수한다'는 입장을 우리측에 통보하고,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측은 "남측 사무소의 잔류는 상관하지 않겠다"면서 "실무적 문제는 차후에 통지하겠다"고 알려왔다고 통일부는 전했습니다.  정부는 "북측의 이번 철수 결정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북측이 조속히 복귀하여 남북간 합의대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정상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연락사무소에는 북측인력과 남측인력 모두 철수한 상황입니다. 북측사무소 관련해서 인원만 철수한 상황이고 그외 장비등은 그대로 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이후 남측인원은 증원해서 근무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주말에는 25명이 근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북한은 남한의 연락사무소 체류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이 없었습니다. 이후 실무적 상황은 북측과 계속 협의할 예정이라 하였습니다. 이산가족 화상 상봉에 대해선 더이상 진행은 어렵다고 밝혔네요.. 이산가족분들에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후 북미 대화를 통해 긴장국면이 풀려야 개선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전두환·노태우 경비인력 예정대로 연내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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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023년 의경제도 폐지 따른 계획 근접 경호는 경찰이 계속 맡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경찰 경비인력이 예정대로 연내 철수된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시점은 논의 중이지만 올해 안에 예정대로 두 전직 대통령의 경비 인력을 모두 철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2023년 의무경찰제도가 폐지되는 것에 대비해 지금껏 의경들이 맡아온 전직 대통령 경비를 없애기로 했다.  이 때문에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의 경비 인력도 철수된다.   서로 가까운 곳에 있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집은 의경 60~70여명이 함께 경비를 하고 있으며, 손명순 여사의 집은 50여명의 의경이 배치되어 있다. 다만 경찰청은 경비 인력은 빼도 근접 경호를 맡는 경호 경찰관은 그대로 남겨둘 계획이다.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경호는 각각 경찰관 5명이 맡고 있다.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을 보면 전직 대통령은 10년 동안 대통령 경호처의 경호를 받을 수 있고 필요하면 5년을 연장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이희호 여사와 권양숙 여사는 대통령 경호처의 경호 대상이지만 전·노 전 대통령과 손 여사의 경호는 경찰이 맡고 있다. 정환봉 기자 bonge@hani.co.kr ------------------------------------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에 배치되었던 의경들이 빠질 예정입니다. 의무경찰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계속 인력을 투입할 수 없기에 미리 빼는 것 같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측은 좀 당황하겠네요.. 당장에 광주에서 단체로 몰려오면 누가 막을 수 있겠냐고 반발할테니까요. 조만간 자유한국당에서 뭐라 반발할 것 같습니다. 의무경찰제도가 폐지되면서 전직 대통령 및 부인에 대한 인력이 없어지는 만큼 경호에 대한 인력 재배치를 요구하겠죠.. ...

남북, GP 검증 완료.."北지하갱도 파괴까지도 확인"(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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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219531127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737610 11개 GP 사이 연결 '오솔길'로 오전 北, 오후 南 검증 국방부 "검증결과 평가·분석 후 12월말까지 보완도" 남북이 12일 GP(감시초소) 상호 검증을 시작하기에 앞서 강원도 철원 군사분계선 앞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남측 검증반장인 윤명식 육군 대령(오른쪽)과 북측 검증반장 리종수 육군 상좌. (국방부 제공) 2018.12.12/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성도현 기자 = 남북 군사당국이 '9·19 군사분야 합의'에 따라 시범철수·파괴 조치를 한 비무장지대(DMZ) 내 11개 GP(감시초소)에 대해 12일 상호 현장검증을 마무리했다. 남북이 1953년 정전협정 이후 DMZ 내 GP를 서로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남북은 합의된 군사분계선(MDL) 내 연결지점에서 만나 상대측 안내로 GP를 오전·오후로 각각 방문했다. 북측 GP의 경우 대부분 지하시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검증도 관심을 모았는데 국방부는 이 부분을 철저히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우리측 검증반은 충실한 현장검증을 위해 레이저 거리측정기, 원격 카메라 등 다양한 첨단장비를 활용해 북측의 지하갱도 등 주요 시설물의 파괴 여부 등도 철저히 확인했다"고 말했다. 남북은 이날 검증반장인 윤명식 대령-리종수 상좌의 지휘 아래 각각 7명씩 검증 인원을 투입했다. 1개 GP마다 검증요원 5명, 촬영요원 2명 등 각각 77명(총 154명)이 참여했다. 남북은 먼저 이날 오전 북측 GP를 방문해 현장검증을 했다. GP 검증은 남북 각각 11개에 대해 같은 시간에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

트럼프 "사드, 미국으로 돌려놓으라 지시한 적 있다" 공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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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011563960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390055 공화당 지원유세서 "엄청 부자인 나라 보호하려고 미국이 돈내고 사드배치" "우리는 북한과 매우 잘 지내고 있다..北문제 잘 해결되고 있어"   아이오와 유세에서 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주한미군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시스템을 미국에 배치하라고 지시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 인정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이오와 주 카운실블러프스에서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지원유세 연설을 통해 "우리가 엄청나게 부자인 나라(한국)를 보호하기 위해 10억 달러(약 1조 원)가 드는 시스템을 배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런 언급은 트럼프 대통령이 군 장성들과 대화하는 자리에서 사드 비용에 관해 논의한 과거 일화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인 시점을 밝히지 않은 당시 회의에서 "우리가 한국을 보호하고 있는데 사드 비용은 얼마이고 누가 내느냐"고 장성들에게 물었다고 전했다. 10억 달러를 미국이 낸다는 답변에 트럼프 대통령은 "워우!"라고 소리를 질렀다면서 자신이 군 장성들에게 "무슨 소리냐. 우리나라로 (사드를) 돌려놓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장성들이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가 이미 합의한 일이라며 난색을 표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난 상관 안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당시 일화를 소개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부자나라라는 점을 부각하고자 "나도 삼성과 LG 텔레비전을 많이 주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