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소녀상인 게시물 표시

소녀상 지킴이 향해 차량돌진 보수유튜버(우파삼촌tv) "진짜 재밌다"

이미지
다음 네이버 공동행동 16일 오전 11시 종로서에 '살인미수 혐의' 고소 제1446차 수요시위가 예고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반아베반일청년공동행동 소속 학생들이 이웃해 집회를 열고 있는 자유연대 관계자들을 규탄하고 있다. 2020.7.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매주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 옛 일본대사관 인근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이 보수유튜버에게 차량으로 습격을 당하고 성추행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한다고 밝혔다. 15일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공동행동)은 보수유튜버 우파삼촌tv를 살인미수로, 김상진 자유연대 대표와 보수유튜버 '상상은 자유'채널 운영진을 성추행으로 16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우파삼촌tv의 유튜버 A씨가 전날(14일) 저녁 7~8시 소녀상 바로 옆에 앉에 있는 연좌시위자 B씨를 향해 차량을 몰고 돌진했다며 살인미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당시 채집한 영상을 통해 A씨가 차 안에서 '진짜 재밌다'고 말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형법상 차...

소녀상 비하 후 한국 팬 조롱한 에반게리온 작가 "어차피 볼 거잖아"

이미지
다음 네이버 일본 유명 만화 ‘신세기 에반게리온’ 작가 사다모토 요시유키(57)가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을 “더럽다”고 비하해 공분을 사고 있다. 이후 한국 팬들에게 “에반게리온 보지 말라고 해도 볼 거 아니냐”는 조롱까지 해 비난 여론이 더욱 거세졌다. 사다모토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더러운 소녀상. 천황의 사진을 불태운 후 발로 밟는 영화. 그 나라의 프로파간다(선전선동) 풍습. 대놓고 표절. 현대 예술에서 요구되는 재미! 아름다움! 놀라움! 지적 자극성이 전혀 없는 천박함에 질렸다”고 밝혔다. 그는 또 “도큐멘타나 세토우치예술제 같이 성장하기를 기대했는데, 유감스럽다”고도 했다. 이는 일본계 미국인인 미키 데자키 감독의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주전장’을 겨냥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25일 국내에서도 개봉된 이 영화는 일본 우익들이 어떻게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감추려는지 추적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논란이 일자 사다모...

日대사관 앞 모인 시민단체들.."아베 총리 사죄해야"

이미지
다음 네이버 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베정부 규탄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경제 보복 조치를 규탄하며 일제 전범기인 '욱일승천기'를 찢고 있다. 2019.7.2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100여개 시민단체들이 옛 일본대사관 앞에 모여 일본의 경제보복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아베 총리가 경제보복을 철회하고 과거 한국 노동자들에 대한 강제징용도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진보연대, 정의기억연대, 민주노총 등 100여개 시민단체들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경제보복 평화위협 아베 규탄 촛불'행사을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아베 정권은 과거사에 대한 사죄와 반성을 거부하고, 일제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무역보복으로 답했다"며 "군국주의를 이용하려고 하는 아베의 총리의 시도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언대에 올라온 대학생 김수정씨는 "현재 전범기업과 일본대사관 앞에서 1인시위 진행하고 있는데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눈물흘리지...

공장 취직에 속아 일본군 성노예 고초..김순옥 할머니 노환으로 별세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20510270012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172490 소녀상 말뚝테러 스즈키 노부유끼·제국의 위안부 황유하 고소..명예회복 앞장서 김 할머니 별세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26명만 '생존' 김순옥 할머니 (사진=나눔의 집 제공)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 가운데 김순옥 할머니가 향년 9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로써 생존한 성노예 피해 할머니는 26명만 남게 됐다.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은 5일 오전 9시 5분쯤 김 할머니가 노환으로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고 밝혔다. 지난 1922년 평양에서 태어난 김 할머니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7살이 되던 무렵부터 식모, 유모 등의 일을 전전하다 18살이던 1940년 공장에 취직시켜준다는 말에 속아 중국 헤이룽장성의 한 위안소로 끌려가 고초를 겪었다. 이어 2차 세계대전이 종전된 뒤 중국인과 결혼해 헤이룽장성 둥닝현에서 살다 지난 2005년 당시 여성부, 한국정신대연구소, 나눔의 집의 등이 함께 김 할머니의 국적을 회복시켰고, 나눔의 집에 정착했다. 김 할머니는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면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및 증언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지난 2013년에는 일본정부에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민사조정을 신청하기도 했다. 특히 소녀상에 말뚝테러를 한 스즈키 노부유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을 비하한 일본 록밴드 벚꽃 난무류,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를 고소하는 등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앞장섰다. 김 할머니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시작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 후 나눔의 집에서 영면에 들게 된다. [CBS노컷뉴스 김양수 기자] ysk@cb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