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조양호 별세에 "文정부 괴롭힘이 빨리 돌아가시게 해"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30 한국당 김무성·나경원·홍준표-바른미래 이언주 나서서 비판 "국민연금 앞세워 경영권 박탈..연금사회주의 첫 피해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대한항공 제공) 2019.4.8/뉴스1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김정률 기자,이형진 기자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8일 별세하자 야권에서는 9일 문재인 정부 책임론이 쏟아졌다.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오전 열린 '열린토론, 미래: 대안찾기' 토론회에서 "국민연금의 조양호 회장에 대한 이사 재선임 저지가 결국 조 회장을 빨리 죽게 만들었다"며 "국민연금이 민간기업의 경영권을 좌지우지한 것은 사실상 '연금사회주의'로서 앞으로 우리 경제계에 엄청난 혼란을 야기시키게 될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조 회장은 원래 지병이 있었지만 문재인 정부가 압수수색을 18번씩이나 하는 등 과도한 괴롭힘이 고인을 빨리 돌아가시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연금은 국민의 돈인데, 정치권력이 기업을 괴롭히는 칼로 쓴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