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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월성 사용후핵연료 보관시설 추가 건설 재논의키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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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2일 회의서 결론 못 내..회의 중 방청객 난입 소동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2일 경북 경주시 월성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 보관시설(맥스터) 추가건설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원안위는 이날 광화문 원안위에서 111회 회의를 열고 맥스터 추가건설을 위한 '월성 1~4호기 운영변경허가안'을 심의·의결 안건으로 다뤘으나 충분한 논의를 위해 이후 회의에 안건을 재상정키로 했다. 원전 원자로에서 꺼낸 사용후핵연료는 우선 습식저장시설에서 물탱크 속에 보관된다. 수년이 지나 사용후핵연료의 열이 어느 정도 식으면 건식저장시설로 옮겨 임시 보관할 수 있는데 이 시설의 한 종류가 맥스터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16년 4월 원안위에 맥스터 증설과 관련한 운영변경 허가를 신청했다. 애초 한수원은 맥스터를 14기 지을 계획이었지만, 경제성을 이유로 우선 7기만 건설해 2010년부터 이용해왔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이날 회의에서...

내년 국공립유치원 1080학급 신설.."유아 2만명 추가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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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611101321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267301 3월에만 692학급 문 연다..288개 학급은 9월 개원 유아 2만명 수용, 국공립취원율 25%→27%로 확대 "등록 유치원 찾지 못하면 교육당국이 배치 지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19년 내 전국 1000학급 이상 국·공립유치원 학급을 신·증설하는 세부 이행계획과 학부모 요구를 반영한 서비스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유치원 비리 파동으로 사립유치원 94곳이 폐원을 추진하는 가운데 교육부가 내년 3월에만 국공립유치원 692개 학급을 확충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도 388개 학급을 신설, 내년에만 국공립유치원 1080개 학급이 문을 연다. 신설되는 국공립유치원에 수용 가능한 원아 수는 2만 명이다. ◇ 내년 3월 국공립유치원 692학급 신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2019년 국공립유치원 1080학급 신·증설 계획’을 6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 3월에 문을 여는 국공립유치원 학급 수는 692개다. 단설유치원이 211학급, 병설유치원이 473학급이다. 9월에는 나머지 388학급(단설 110·병설 198)이 개원한다. 교육부는 지난 10월 25일 발표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을 통해 내년 국공립유치원 500개 학급을 증설하려면 당초 계획을 확대, 1000개 학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회에서 유치원 회계부정·비리 방지를 위한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이 논의되면서 사립유치원의 반발도 본격화하고 있다. 교육부가 지난 4일 발표한 ‘사립유치원 모집중지·폐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에서 94곳의 사립유치...

폐원 사립유치원 원아 수만큼 지역 공립유치원 정원 확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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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318530053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66248 교육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추진단 회의..'변칙 모집'하면 특별감사 모두발언하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오후 제3차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추진단 회의가 열린 여의도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xyz@yna.co.kr (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정부가 사립유치원 폐원에 대응해 같은 지역에 공립유치원을 먼저 늘리기로 했다. 교육부는 13일 서울 여의도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유치원 공공성 강화 추진단 3차 합동 점검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사립유치원 폐원 인원(원아 수)만큼 지역 내 공립유치원을 확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을 늘리고 기존 공립유치원의 정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내년 3월과 9월 각 500개씩 모두 1천개 국공립유치원 학급을 신·증설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사립유치원이 문을 닫는 곳에 공립유치원을 먼저 짓겠다는 것이다. 지방자치단체 공공시설을 임대하고, 폐원 예정인 유치원을 단기 임대(재원생 졸업 시까지)하는 방안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른 노력도 병행한다. 교육부는 또, 일부 사립유치원이 모집일정을 확정하지 않아 학부모 불안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교육지원청이 관할 사립유치원의 모집일정을 확인·안내하도록 했다.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유치원은 교육지원청이 모집일정을 확정할 것을 촉구(행정지도)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시정명령과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무분별한 폐원을 막고자 사립유치원의 폐원은 학부모 3...

"원장들 억울하다고?" '비리 유치원'에 분노한 학부모·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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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017060066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06443 [현장] 학부모 이어 어린이집 교사도 집회.. "예전 같으면 국회의원 매장됐을 것, 세상 변해" [오마이뉴스 글:소중한, 글:김성욱] ▲  20일 오전 서울 시청 인근에서 열린 유아교육·보육 정상화를 위한 모두의 집회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비리유치원 문제 관련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손 피켓을 들고 있다. ⓒ 연합뉴스 '유치원 비리'에 분노하는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주말 도심에서 울려 퍼졌다. 어린이집 보육교사들도 관련 문제를 지적하며 보육 공공성을 요구했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유아교육·보육 정상화를 위한 모두의 집회'를 열고 ▲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교육당국 책임자 처벌 ▲ 에듀파인(국가교육회계시스템) 무조건 도입 ▲ 국공립 단설유치원 확충 등을 촉구했다.     해당 시민단체는 지난해 국무조정실 및 교육청이 유치원 비리를 적발하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는 것을 지적하며 정보공개청구 활동을 벌여왔다. 정보공개가 거부되자 행정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장감사에서 비리 유치원 명단을 공개하며 최근 관련 문제가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전 국회의원인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는 이날 집회에서 "한유총은 억울하다고 하는데 끝까지 발악한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나쁜 유치원이 극소수면 그 유치원을 한유총에서 제명하면 되지 않나"라고 비판 했다.     이어 "교육 당국이 다음 주 대책을 내놓는다지만 학부모나 (유치원) 평교사의 목소리는 듣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