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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감는 시간도 아낀 정은경.."힘내요" 응원받는 질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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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하루 1시간 남짓 잔다는 말에 국민들 응원 이어져 연일 환자 급증세에도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에는 '호평' 2015년 메르스 사태 경험 후 양분 삼아 방역시스템 개편 진단시약 신속승인·투명한 동선공개..외신까지 극찬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코로나19 확진환자 만큼이나 건강이 괜찮은지 국민들의 염려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 있다. 지난달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후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을 맡아 하루도 빠짐없이 오후 2시면 국민들 앞에 서서 방역 현황과 대책을 발표하고 있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다. 첫 환자 발생 이후 약 40일, 하루 1시간보다는 조금 더 잔다는 정 본부장의 하얗게 변해가는 머리카락과 점점 초췌해지는 얼굴이 연일 화제가 될 정도다. 머리 감는 시간이 아까워 더 짧게 머리를 자르고 나타난 정 본부장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자는 온라인 운동까지 펼쳐지기도 했다. 정 본부장은 지난 2...

수척해진 정은경..온라인은 "#고마워요_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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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질본 관계자 노고 칭찬 릴레이 이어져 "우리는 손 세정·마스크 착용 힘써야" "확진자 급증하는 것 질본 잘못 아냐" "정은경 본부장 점점 수척해져..걱정" [서울=뉴시스] 조인우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이 21일로 딱 한 달을 넘겼다.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한 달만에 사망자까지 나오면서 공포와 불안감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사태의 컨트롤타워인 질병관리본부(질본)를 향한 응원릴레이가 고조되는 분위기다. 이날 SNS 등 온라인에서는 한 달 간 일선에서 고생하는 질본에 대한 감사와 칭찬의 마음이 담긴 '#고마워요_질병관리본부' '#힘내세요_질병관리본부' 등 해시태그가 퍼져 나가고 있다. 이같은 내용의 해시태그는 전날 늦은 오후에는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해시태그 운동에 동참한 한 네티즌은 "항상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는 것 같고 그런데도 국민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