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마트인 게시물 표시

10대 배달 알바까지 낀 보험사기..작년 적발액 3,700억

이미지
다음 네이버 "식중독 걸렸다" 거짓말..수천만 원 챙긴 가족도 <앵커>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말로 10대, 20대 아르바이트생을 끌어들여서 보험 사기를 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배달 오토바이로 일부러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수법이었습니다. 박찬근 기자입니다. <기자> 어두운 저녁 시간, 좁은 골목길에서 배달 오토바이 한 대가 앞 차량에 바짝 따라붙습니다. 앞차가 후진하자 피하지 않고 그대로 들이받혀 넘어집니다. 골목 구조를 잘 아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일부러 사고를 당한 뒤 보험금을 타낸 사기였습니다. 지난해 부산에서는 이런 수법으로 사기를 벌인 배달업체 운영자 등 200여 명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10대에서 20대 초반 아르바이트생들을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유혹해 사기에 끌어들였습니다. [배달대행업체 지점장 : 배달원들이 하루 먹고 하루 사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목돈 준다' 그러면 혹할 수는 있죠.] 수리비가 비싼 외제 차를...

마트서 계산하는 사이 '아이 유괴'..CCTV 속 아찔한 순간

다음 네이버 [앵커] 마트에서 물건을 계산대에 올리느라 잠깐 3살 된 아이 손을 놓은 사이, 아이가 사라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조현병을 앓고 있던 50대 여성이 다짜고짜 끌고간 것입니다. 다행히 아이는 찾았는데, 아찔했던 순간을 이예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모자와 마스크를 쓴 50대 여성이 마트로 들어옵니다. 주황색 옷을 입은 남자아이를 지나치는 듯하더니 다시 돌아와 옆에 섭니다. 바로 앞에서는 아이 엄마와 초등학생 형이 물건을 계산대에 올리고 있었습니다. 여성이 주변을 살피더니 갑자기 아이 손을 잡고 마트 뒤쪽으로 빠르게 걸어갑니다. 10초 뒤, 계산을 마친 엄마가 아이가 없자 황급히 나가보지만 이미 여성은 뒷문으로 빠져나갑니다. 엄마는 마트를 뛰어다니며 아이를 찾고, 한 직원이 아이가 뒷문으로 나간 것 같다고 알리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여성은 마트에서 300m 정도 떨어진 이 아파트 단지까지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주변을 살피던 경찰이...

편하자고 쇼핑카트 끌고 집으로.. 다시 갖다놔도 절도죄?

이미지
다음 네이버 찾아라, 버려진 마트용 카트 추적기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의 한 대형 할인점 인근에서 누군가 놓고 간 카트 여러 대가 발견됐다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의 A대형마트 야외 주차장. 한 시민이 ‘달그락’ 소리를 내며 구매한 물품이 담긴 쇼핑카트(이하 카트)를 밀고 차량으로 향했다. 차 트렁크에 물품을 옮겨 실은 그는 카트를 구석에 둔 채 차를 타고 사라졌다. 이 카트는 한참 후 마트 직원이 와서 가져갈 때까지 덩그러니 방치됐다.   1일 대형마트업계에 따르면 제한구역 바깥으로 카트를 가져가는 손님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카트 반출 금지 표지판을 아랑곳하지 않는 고객이 적지 않은 탓이다.  ◆‘카트는 여기까지’인데…멀리멀리 아파트에서도 발견   ‘쇼핑 카트 금지. 쇼핑 카트는 여기까지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A마트 야외 주차장 끄트머리에서 이 같은 문구가 쓰인 표지판을 발견했다. 금지선을 넘어 카트를 외부로 반출하는 사례가 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