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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폭행사건' 여성일행 추가 영상 공개.."계단에서 밀지 말라" 수차례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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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72119399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465933 이수역 폭행 사건 여성 일행 측이 추가로 공개한 동영상 캡처. -여성 계단에서 떨어지기 직전 상황 담겨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 남성 일행과 여성 일행 간 쌍방 폭행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수역 주점 폭행사건’에 연루된 여성 일행 측이 자신이 촬영한 추가 영상을 헤럴드경제에 단독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싸움을 말리는 여성이 “계단에서 밀지 말라”고 수차례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담겨있다. 17일 헤럴드경제가 입수한 동영상에는 사건 당시 여성일행 중 1명이 남성 2~3명과 계단 위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찍혀있다. 영상은 계단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친 여성의 일행인 A씨가 촬영한 것으로, 영상에서 A 씨는 남성 측에 “계단에서 밀지 말라 했다”고 계속해서 외쳤다.  당시 상황에 대해 A 씨는 “여성 B가 계단에서 떨어지기 직전 영상이다. B가 너무 위태로워 보여서 이를 말리느라 영상이 심하게 흔들렸지만, 계속해서 밀지 말라고 외쳤던 것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B 씨는 계단에서 떨어져 머리 뒤통수를 꿰매는 수술을 하고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여성 일행 측은 지난 15일 방송 뉴스를 통해 당시 상황을 촬영한 다른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도 여성 측은 남성일행과 몸싸움을 벌였고 “밀지 말라”고 소리치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일행 측은 경찰조사에서 “여성들이 시끄럽게 떠들어 조용히 해달라고 했다가 시비가 붙었고 몸싸움 도중 계단에서 여성 혼자 넘어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여성 일행 측은 "경찰 출동 당시 남성 일행 측 중 한 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