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전광훈인 게시물 표시

[단독]원희룡 "전광훈 안 만났다"더니…대기실 찾아갔다

이미지
다음 네이버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후임 장관 지명 후 정치 재개 첫 행보로 전광훈 목사 중심 보수 기독교 집회에 참석해 강연을 했다는 CBS 노컷뉴스 보도 뒤 원 장관은 "(전 목사와) 만나지도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취재 결과, 원 장관은 이 집회 연설 뒤 전 목사 대기실을 직접 찾아 인사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이 만나는 장면이 영상에 포착됐다. "전광훈은 만나지도 않았다" 원 장관은 5일 국회에서 만난 기자들이 전 목사 관련 행사에 참석한 취지를 묻자 "제가 기독교이지 않느냐"며 "거기 와서 간증해 달라고 해서 신앙 간증에 다녀왔을 뿐 누가 어떤 내용으로 (강연)하는지 잘 모르고 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밝힌 보수통합 구상과 관련해 "한 사람이라도, 한 계층이라도 넓어지는 게 보다 좋은 정치고 나라가 잘되는 길이라고 본다"면서도 "제 시선은 어떻게 보면 중도...

'극우' 손잡은 지도부? 김재원 "5·18 헌법 수록은 립서비스"

이미지
다음 네이버 [앵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최근 전광훈 씨가 주관한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여기에서의 발언이 논란인데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헌법 전문에 싣겠다는 건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약속이죠. 당시 약속은 립서비스라는 취지의 말도 나왔습니다. 신혜원 기자입니다. [기자] 김재원 최고위원은 전광훈 씨가 주관한 예배에 참석해 전씨가 원하는 걸 지도부에서 관철하겠다고 했습니다. [전광훈 씨 (어제) : 내가 (총선에서) 200석 만들어주면요. 당에서 나한테 뭐 해 줄래요.]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어제) : 제가 최고위에 가서 보고를 하고, 목사님 원하시는 걸 관철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른바 극우 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씨가 5.18 정신을 헌법에 담아선 안 된다고 하자, 자신도 반대한다며 '립서비스'란 취지로 답하기도 했습니다. [전광훈 씨 (어제) : 이번에도 우리가 김기현 장로님을 사실 밀었잖아. 찬물을 끼얹은 게 뭐냐면 '헌법 정신에, 5·18 정신을 헌법에다 넣겠다.']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어제) : 저도 반대입니다.] [전광훈 씨 (어제) : 전라도에 대해서 립서비스 하려고 한 거지?]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어제) : 표 얻으려면 뭐, 조상 묘도 판다는 게 정치인들 아닙니까.]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5·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개인 의견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당내에서도 대통령의 공약을 부정하면서까지 강경 보수 세력에 끌려다니는 것 아니냔 지적이 나왔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너알아TV')

확진자 12.4배 폭증.. 작년 '광화문 집회' 기억하십니까?

이미지
다음 네이버  [분석] 광화문 차벽 설치, 이번엔 반대 목소리 나오지 않는 이유 [박정훈 기자] ▲   14일 경찰이 광화문 인근 도로에 차벽을 세워놓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끄는 국민혁명당은 광복절 연휴 사흘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화면세점·서울시청·서울역 등 도심 일대에서 '문재인 탄핵 8·15 1천만 1인 걷기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보수단체의 집회 예고로 경찰이 도심에 차벽을 설치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 집회를 막기 위한 차벽 설치는 지난해 개천절, 한글날에 이어 세 번째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끌고 있는 국민혁명당과 보수단체들은 당초 14일 '태극문화제' 집회를 2건 진행하겠다고 신고했지만, 종로경찰서는 방역 지침을 이유로 금지했다. 이에 법원에 경찰의 집회 금지 처분을 정지해달라고 집행정지 신청을 냈으나, 이마저도 기각당했다. 보수단체들은 편법으로 14일 오전 서울역을 출발해 광화문 일대를 도는 '문재인 탄핵 1천만 1인 걷기 대회' 행사를 열었으나, 경찰은 이를 '불법집회'로 간주하고 광화문 진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오전에는 보수단체 인사 일부가 경찰과 충돌을 빚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서는 잠잠해진 상황이다. 전광훈 목사 등 국민혁명당 인사들 역시 집회에 나오지 않고 유튜브 방송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전하고 있다. 전광훈 목사가 광복절 연휴 사흘간 걷기 대회를 계속 열겠다고 밝힌 만큼, 경찰의 도심 봉쇄 역시 사흘 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오늘 소위 '변형 집회'에 참석한 국민혁명당은 "정부가 국민의 자유로운 통행을 막고 있다"라며 국가배상소송까지 예고했다. 그런데 정부 입장에서는 이들의 집회에 대해선 유독 경계할 수밖에 없다. 바로 코로나19 2차 대유행의 시발점이 된 사건이 사랑제일교회 신도와 전광훈 목사 등이 참여한 광화문 집회이기 때문이다. 2차 대유행의 기폭제가 된 집단 ▲   전...

자신들이 올린 컨텐츠에 초상권 침해를 주장하는 전광훈.. 그걸 받아들인 카카오

이미지
뭔소리냐 한다면.. 얼마전 카카오로부터 초상권 침해로 게시글이 삭제되었다는 메일이 왔었습니다. 그럼 어떤 게시물이냐..  전광훈씨가 광주에 가서 문재인 정권에 대해 막말을 한 뉴스에 관한 게시글이었습니다..  관련게시물(재업로드한 게시물) : [재업]전광훈, 광주서 또 '막말'.."문재인 미친X, 광주 좌파도시" 관련뉴스 : 전광훈, 광주서 또 '막말'.."문재인 미친X, 광주 좌파도시" (다음뉴스) 원래 뉴스에선 전광훈씨의 사진도 포함되어 있지만 해당 사진은 올라가지 않았고.. 관련해서 광주에서 발언을 한 관련 유튜브영상을 링크하여 올렸습니다. 영상의 출처는 전광훈씨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너알아TV입니다. 유튜브에선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면 공유할 수 있는 주소를 공개합니다.. 이를 복사하여 게시글에 붙이면 영상이 자동으로 링크되죠.. 관련링크 : 너알아TV 해당영상 즉.. 전광훈씨측은 자신들측에서 올린 영상을 초상권침해로 신고한 겁니다.. 자신들의 영상을 자신들이 신고한 거죠.. 영상을 나오지 않게 하고 싶다.. 해당 영상을 올린 유튜브 계정으로 들어가 영상을 없애면 해결됩니다. 더욱이 유튜브 기능을 통해 영상을 다른 곳에서 재생하지 못하게 막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영상을 공유하도록 설정했다면.. 영상을 여기저기 퍼트리도록 용인한 것인데.. 영상을 공유하게 되면 썸네일이 보이도록 공유가 되는데.. 이 썸네일에 전광훈씨의 얼굴이 들어가 있는 상황에서 전광훈씨측은 이를 블로그 게시자가 무단으로 초상권을 침해했다 신고한게 해당 상황이고.. 이걸 다음 카카오.. 티스토리 운영진이 받아들인 겁니다.  썸네일에 전광훈씨 얼굴이 들어간게.. 블로그 게시자가 만든건가요? 명백히 영상을 올리고 공유한 너알아TV가 만든 것이고.. 전광훈씨측이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데?  해당 초상권 침해를...

[단독] "전광훈, 바이러스 배출량 매우 높아..12일부터 전파 위험"

이미지
다음 네이버 [앵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는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YTN 취재 결과, 바이러스 배출량이 매우 많아 이미 집회 사흘 전인 12일부터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었다는 역학조사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윤학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광복절 도심집회 연단에 올라 증상이 전혀 없다고 말한 전광훈 목사, [전광훈 /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지난 15일) : 나는 열도 안 올라요. 나는 병에 대한 증상이 전혀 없어요. 그런데 전광훈 목사를 격리대상으로 정했다고 통보했습니다, 이놈들이!] 그러나 이틀 뒤인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때도 자신은 "무증상"이라고 진술했습니다. 그런데 방역 당국의 심층 역학조사 결과는 달랐습니다. 바이러스 전파력이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난 겁니다. 바이러스 배출량을 측정하는 CT값이 17.5였는데, 보통 확진 환자 평균보다 훨씬 높게 나타난 겁니다. [기모란 / 국립암센터대학원 교수 : CT 10대 정도 나오면 굉장히 높은 거고, 보통 환자들이 CT 20대 후반, 30대 초반 이렇거든요. 증상 나오기 전에 바이러스가 제일 많이 나와요.] 방역 당국은 전 목사의 CT값과 증상 발현 시기 등을 토대로, 확진 닷새 전인 12일부터 바이러스를 퍼트릴 위험성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광복절 집회 전에 이미 감염돼 있었을 뿐 아니라 전파력이 있었단 얘기입니다. [기모란 / 국립암센터대학원 교수 : 우리 몸 안에 바이러스가 들어와서 계속 증식을 하잖아요. 바로 오늘 들어왔다고 하면 그렇게 높을 수가 없죠. 계속 증식을 해서 그 정도로 높아진 거니까.] 그런데 전 목사는 전파 가능성이 있는 격리 기간에 마스크까지 벗고 치유기도회와 유튜브 방송, 집회 연설 등 온갖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과 접촉한 겁니다. 집회 참석을 만류하기 위해 집회 직전, 전 목사를 따로 만난 변호인 등 주변 ...

전광훈 "구속 풀어달라" 세번째 청구..법원, 바로 기각(종합)

이미지
다음 네이버 지난달 25일과 4일엔 기각..세 번째 법원, 형소법에 따라 심문 없이 기각 집회서 '특정정당 지지' 호소한 혐의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이 지난달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02.24.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옥성구 김재환 기자 = 선거운동 기간 전 집회 등에서 특정 정당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구속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64) 목사가 구속을 풀어달라며 세 번째 적부심을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김재영·송혜영·조중래)는 12일 전 목사 측 변호인 3명이 전날 각각 청구한 3건의 구속적부심을 별도의 심문 없이 모두 기각했다. 형사소송법 제214조2의 3항은 '동일한 체포영장 또는 구속영장의 발부에 대해 재청구한 때는 심문 없이 청구를 기각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전 목사는 지난달 25일과 지난 3일에 각각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지만 기각된...

법원, 전광훈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구속 계속할 필요 인정" / 전광훈, 경찰수사 거부 선언.."박근혜와 손잡고 나갈 것"

이미지
다음 네이버 법원, 전광훈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구속 계속할 필요 인정" 지지자 250여명, 종로경찰서 앞에서 "전 목사 석방하라" 구호..경찰과 몸싸움도 종로서 들어가는 전광훈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가 27일 오후 구속적부심을 마치고 서울 종로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2020.2.27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박형빈 기자 = 광화문 집회 등에서 특정 정당의 지지를 호소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목사가 법원에 구속이 합당한지 다시 판단해 달라며 재심사를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유석동 이관형 최병률 부장판사)는 27일 전 목사의 구속적부심을 열고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구속영장의 발부가 적법하고 또 구속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다"고 밝혔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총괄대표인 전 목사는 지난 24일 구속됐다. 그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광화문 집회 등에서 특정 정당에 대해 지지를 호소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특히 신종...

전광훈 목사, 구속됐다.."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소명"(종합)

이미지
다음 네이버 "사안 중하고 엄중 처벌 예상돼 도주 우려 판단" 선거운동 기간 전 특정정당 지지 호소한 혐의 지지자들, 오전부터 종로경찰서 앞에서 집회 "목사님 당분간 편히 쉬실 것..좌절하지 말자"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02.24.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민기 천민아 기자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동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선거운동 기간 전 집회 등에서 특정 정당 지지를 호소하는 등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는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부장판사는  "선거권이 없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이 총선을 앞두고 대규모의 청중을 상대로 계속적인 사전선거운동을 한 사안으로 범죄혐의가 소명된다"며 "대의민주제 국가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가 차지하는 의의에 비춰 사안이 ...

전광훈, 광주서 또 '막말'.."문재인 미친X, 광주 좌파도시"

이미지
다음 네이버 "박헌영이 광주에 와서 빨갱이 도시가 됐다" "지하세력 광주에 남아 광주 사태 발생" 궤변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가 3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0.2.3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문재인 빨갱이', '하나님 까불면 죽어' 등 막말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광주에서 5·18을 왜곡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퍼부었다. 전 목사는 4일 광주 무등파크호텔 4층 컨벤션홀에서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목사 초청 광주 지도자 대회'에 참석해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에서 그는 "광주는 좌파도시", "문재인 미친X", "문재인이 역사 사기를 치고 있다"는 등 막말을 쏟아냈다. 5·18민주화운동은 '광주사태'라고 표현하며 왜곡·폄훼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전 목사는 "광주, 전라도가 왜 좌파도시가 됐나. 이유가 있다. 박헌영이 대구에 갔으면 대구가 빨갱이 도시가 됐을 것"이라며 "하지만...

"전광훈구속·한기총해산" 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 돌파

이미지
다음 네이버 청원, 지난 2일 이미 20만 넘어 "한기총, 불법 난무하는 단체"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지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불법집회 주도 혐의 관련 영장이 기각된 뒤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01.02.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구속과 한기총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일주일만에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청와대는 20만명 동의가 넘는 청원에 대해선 공식 답변을 해야 한다.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단법인 해산과 전광훈 대표회장 구속을 촉구한다'는 청원엔 21만 670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이 청원은 이달 2일 이미 20만 5830명이 동의했다. 4일 오후 12시 현재 21만 6700여명이 참여했다. 청원 내용은 "작금의 한기총은 정관에 명시된 설립 목적과 사업 등을 위반해 불법이 난무하는 단체"라며 "특히 대표회장 전 목사를 중심으로 ...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기각.."현 단계 구속사유 인정 어려워"

이미지
다음 네이버 '폭력집회' 주도 혐의..法 "집회현장서 지시·관여정도 고려" 청와대 앞에서 불법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총괄대표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2일 낮 12시 58분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중앙지법을 빠져나오고 있다. © News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청와대 앞에서 불법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총괄대표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부장판사는 2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30분여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이날 오후 10시25분쯤 검찰의 구속영장청구를 기각했다. 송 부장판사는  "이 사건 집회의 진행 경과, 집회의 방법 및 태양, 범죄혐의 관련 집회 현장에서의 피의자의 구체적 지시 및 관여 정도, 수사경과 및 증거수집 정도를 고려할 때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나 구속의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 고 기각사유를 설명했다. 전 목사는 지난 10월3일 개천절 서울...

확성기 소음 대신 '침묵시위'..서울맹학교 학부모들 "무분별한 집회 그만"

이미지
다음 네이버 21일 청와대 인근 집회와 행진 21일 오후 청와대 인근에서 서울맹학교 학부모들이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집회로 매주 토요일마다 어수선했던 청와대 인근은 21일 평소 확성기 소음 대신 ‘침묵시위’가 진행됐다. 이날 오후3시 서울 종로구 서울맹학교의 학부모들은 청운동 새마을금고 앞에서 ‘무분별한 집회에 대한 대응 집회’를 열었다. 집회 주최 측인 시각장애인 권리보장연대는 “청와대 인근 시각장애인이 많이 거주하고 학교도 다니지만 장기간 집회로 불편함과 불안함이 이어지고 있다”며 “최소한 맹학교 학생들의 학습권과 이동권을 배려하달라는 의미에서 시위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각장애 아이들을 가르치는 국립 특수학교인 서울맹학교는 청와대 사랑채에서 약 500m 떨어져 있다. 무분별한 집회의 소음 발생과 이동권 방해를 규탄하는 성격상 이날 집회는 ‘침묵시위’로 진행됐다. 시위에서는 구호 등을 외치는 대신 ‘너희는 한 번이지만 우리는 매일이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

전광훈 "하나님 까불면 죽어"..이번엔 '신성모독' 논란

이미지
다음 네이버 그간 막말 논란의 중심에 섰던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가 청와대 앞 집회에서 교계에서는 신성 모독으로 볼 만한 문제의 발언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계 안팎에서 그의 한기총 회장 퇴진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그에 대한 사퇴 압박이 한층 거세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9일 유튜브 채널인 '너알아TV'에 오른 '10월혁명 20일차-10월 22일 청와대앞 집회현장(저녁 예배)' 영상을 보면 전 목사는 당일 저녁 청와대 앞 도로에서 열린 집회에서 1시간 반이 넘는 시간 연설을 했습니다. 그는 집회 참가자들 앞에서 "지금 대한민국은요, 문재인은 벌써 하느님이 폐기처분 했어요"라며 "대한민국은 누구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냐. 전광훈 목사 중심으로 돌아가게 돼 있어. 기분 나빠도 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점점 더합니다. 앞으로 10년 동안의 대한민국은 전광훈, 대한민국은 전광훈 목사 중심으로 ...

경찰, 전광훈 목사 출구금지 조치..체포영장도 검토

이미지
다음 네이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민대회’에서 전광훈 목사가 성조기와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19.11.23 연합뉴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가 출국금지됐다. 경찰은 전광훈 목사에 대한 체포영장 신청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전광훈 목사) 출국금지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판단했다”며 “수사 과정상의 절차로 보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전광훈 목사가 경찰의 소환에 계속 불응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관련자 휴대폰과 사무실 등 압수수색한 것을 분석한 뒤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가) 소환 여부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전광훈 목사는 집시법 위반 혐의로 4번이나 경찰 출석 요구를 받았지만 단 한 차례도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지난 개천절 청와대 인근에서 열린 집회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에 대해서도 수사를...

"대통령 살려 두겠느냐" 발언한 전광훈에 교회도 등 돌려

이미지
다음 네이버 누리꾼 부글부글… “정신이상자” “내란선동 즉각 구속” 전광훈(오른쪽 첫 번째) 목사가 20일 청와대 앞 '문재인 대통령 퇴진 집회' 농성장에서 황교안(두 번째) 자유한국당 대표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전 목사는 "저런 대통령을 살려두겠느냐"고 말해 물의를 빚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총격을 가해 죽인다”, “저런 대통령을 살려 두겠느냐”는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되고 있다. 누리꾼뿐 아니라 다른 목사도 비판을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황 대표는 20일 단식을 시작하면서 청와대 앞 전 목사가 이끌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퇴진 집회’ 농성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전 목사는 마이크를 잡고 “국민이 총격을 가해서 죽인다니까. 우리 국민이 원채 선하니까 기도하고 하지 다른 나라 같으면 누가 저런 대통령을 살려 두겠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은 전 목사에 대한 비난으로 들끓었다. 이 소식을 전한 뉴스 1개에 달...

'헌금'때문에 고발 당했는데..또 "헌금 내세요"

이미지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전광훈 목사는 지난달 정권 퇴진 촉구 집회에서, 헌금을 걷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요. 어제 열린 집회에서 또 헌금을 걷었습니다. 현행법에서는 종교행사를 명분으로, 불법 기부금을 걷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데, 계속 무시하는 겁니다. 이재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어제 낮,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보수 단체들의 정권 퇴진 촉구 집회. 집회 분위기가 고조됐을 무렵, 사회자가 이제 헌금을 할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조나단/목사] "자 여러분 여기 파란 조끼 입은 분들에게만 여러분 꼭 헌금을 드려주세요. 정성껏 감동의 예물을 드리겠습니다." 전광판에는 돈을 보낼 계좌번호가 떠있습니다. 전 목사는 이미 지난달 열린 보수단체 집회에서도 헌금을 모금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광훈/목사 (지난달 9일)] "오늘 순서 중에서 가장 기쁜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무슨 시간일까요. 헌금하는 시간이죠. 헌금." 경찰 수사에 아랑곳...

광화문 광장 '조국구속' 집회..북측 광장선 '검찰개혁·세월호 재수사'

이미지
다음 네이버 세월호참사 책임자 122명 고소·고발 예정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민대회'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회원 등 참석자들이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2019.11.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사퇴한지 보름이 지났지만 광화문 인근에서는 여전히 둘로 나뉜 집회가 이어졌다. 보수성향과 진보성향의 집회가 각각 광화문 남측과 북측에서 동시에 열려 경찰병력이 각 단체들의 충돌을 대비하기도 했다. 전광훈 목사가 대표를 맡은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가 1일 낮부터 광화문역 교보빌딩 앞 무대에서 집회를 이어갔다. 이들은 '자유 우파가 희생해야 국민들이 우리에게 온다''SNS에 우리들의 희생을 올리자'며 애국가를 부르며 집회를 이어갔다. 범투본 무대 뒤편에서는 전광훈 목사를 '빤스목사 OUT'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과 보수단체 회원들끼리 몸싸움이 여러차례 발생했다. 보수단체 회원은 세월호 단체 관계자에게 '그만 하라'고 항의했다. 무대 뒤편에서 경찰 50여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