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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탄압론부터 백종원 소신발언까지..'2018 중기부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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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222244705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8852411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홍종학 장관이 선서를 하고 있다. 2018.10.12.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에 백종원 고문이 더해진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의 국정감사였다. 열에 아홉이 최근 불거진 '소상공인연합회 탄압론'에 대한 질의였다면 나머지 하나는 프랜차이즈 업에 대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소신발언이었다. 자리가 자리라지만 국감 시작부터 중기부 수장 홍종학 장관은 "중기부가 16개부처를 동원해 소상공인연합회를 조사한 것이 탄압이 아니고 뭐냐"는 야당 의원들의 질타에 곤혹을 치렀다. 김기선 자유한국당 의원은 "소상공인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하루 24시간도 부족할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무엇을 하셨냐. 중기부가 산하단체 때려잡는 공안부서냐"라며 "타 부처를 동원해 산하단체를 조사할 권한이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홍 장관은 "연합회의 일부 회원사 자격요건에 문제가 있다고 해 시정조치를 요청받은 것"이라며 "이를 진행하지 못했다면 (연합회는) 1년 내내 선거 후유증에 시달렸을 것이다. 사찰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고 반박 했지만 사태는 수습되지 않았다. 잇따른 야당 의원들의 비판에 가세해 홍일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까지 나서 "선거 문제는 소송에 맡길 수도 있는데 그걸 부처가 일일이 간섭하는 것이 적절한가 모르겠다" 고 언급하자 이를 놓고 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