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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라돈 검출' 대진침대 무혐의.."폐암 인과관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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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우정사업본부가 2018년 6월16일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에서 '라돈 침대' 논란이 일어난 대진침대 매트리스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검찰이 발암물질 라돈이 검출돼 '라돈침대 논란'을 일으켰던 대진침대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라돈을 방출하는 침대를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직접 폐암이 발생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부장검사 이동수)는 3일 상해·업무상과실치상·사기 등 혐의를 받는 대진침대 대표 A씨를 불기소 처분했다. 대진침대에 문제가 된 매트리스를 납품한 B사의 임직원들에 대해서도 같은 판단을 내렸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5년부터 2018년까지 라돈 방출 물질인 모나자이트 분말을 도포한 매트리스로 만든 침대를 판매해 폐암, 갑상선암, 피부질환 등 질병을 발생하게 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검찰은 라돈이 폐암 유발물질인 것은 맞지만 라돈을 방출하는 침대를 사용했다는 사실과 폐암 발생의 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폐암은 라돈 흡입만으로 생기는 '특이성...

'라돈침대' 사태 5개월만에 마무리 단계.. "수거·해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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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614501014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3660419  2018.10.15/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7만개가 모두 수거, 해체되면서 이른바 '라돈침대 사태'가 5개월 만에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침대의 라돈오염 부분 폐기 문제와 제도개선 등이 과제로 남았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라돈침대' 수거와 해체가 어제 모두 끝났다"며 "협조해주신 천안시민과 수고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염부분 폐기와 제도개선 등 차후 문제는 협의 중이며, 곧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원자력안전위원회 관계자도 이날 "수거된 라돈침대가 모두 해체됐다고 현장 파견자로부터 보고 받았다"면서 "국민 안전상에는 문제가 없이 처리됐다"고 말했다. 지난 5월 대진침대의 일부 매트리스에서 폐암유발 물질인 라돈이 검출됐다. 이에 대진침대와 정부는 매트리스 수거에 나섰다. 수거된 매트리스는 충남 당진시와, 충남 천안시로 나눠 보관됐다. 수거 초반에는 당진의 한 야적장으로 1만6000개의 침대가 옮겨졌지만, 이후 주민 반발로 5만4000개의 침대는 천안 대진침대 본사로 모아졌다. 침대 해체작업 지난 7월30일부터 천안에서 시작했다. 천안에서 침대의 해체 작업이 완료된 후, 당진에서 보관 중인 천안으로 이동돼 해체작업이 진행됐다. 당진에서 해체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이유는 주민들의 반발때문이었다. 해체를 마친 매트리스는 대진침대 본사 창고에 보관 중이다. 폐기물 처리 등에 대한 논의는 더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