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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서해 NLL 불법조업 선박 정보교환..10여년만에 복원(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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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214385530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443242 오전 9시 서해지구 군통신선 이용.."NLL 우발적 충돌 사전 예방조치" 10여년 만에 함정간 핫라인 복원 이어 잇단 서해 NLL 신뢰구축 조치   남북, 서해 NLL 불법조업 선박(중국 어선) 정보교환(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남북 군사당국은 2일 '9·19 군사분야 합의서'와 제10차 남북장성급 군사회담 합의사항 이행 차원에서 서해북방한계선(NLL) 일대의 제3국 불법조업 선박에 대한 일일 정보교환을 재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국방부는 "남북 군사 당국은 오늘 오전 9시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해 서해 해상에서 조업 중인 '제3국 불법조업 선박 현황'을 상호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서해 NLL 일대에서 불법조업 하는 선박은 중국어선이다. 최근에는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 40∼50여 척이 조업하고 있다. 과거에는 많게는 수백 척에 달했으나 남북이 단속을 강화하면서 상당히 줄어들었다. 남북은 2004년 6월 4일 제2차 장성급 군사회담 합의에 따라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이용해 중국어선의 NLL 일대 불법조업 현황 정보를 교환하기로 했다. 지난 9월 4일 연평도 근해에서 나포된 불법조업 중국어선 [서해5도특별경비단 제공] 쌍방은 2005년 8월부터 오전 9시와 오후 4시 두 차례 유선전화와 팩시밀리를 통해 NLL 해상에서 불법조업 하는 중국어선 척수와 위치(경·위도로 표시), 조업시간 등을 담은 '정보교환 통지문'을 상호 교환해왔다. 북측은 서해 함대사령부의 '서해 해상 정황종합실' 명의로 남쪽 2함대 상황실 앞으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