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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서 '여자' 쳤더니.. 낯부끄러운 '자동완성 검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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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불신 커지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유튜브에서 '여자'를 검색하면 나오는 자동완성 검색어 목록. 혐오와 불건전성을 유발하는 키워드가 최상단에 노출되어 있다. 사진 유튜브 캡쳐 서혜진(31)씨는 요즘 유행하는 머플러를 알아보기 위해 유튜브에 ‘여자’를 친 순간 깜짝 놀랐다. 자동완성 검색어로 ‘여자 x 닦는 모습’ ‘여자 xx 닦는 모습’ 같은 문구들이 그대로 노출된 것이다. 해당 자동완성 검색어는 ‘여자친구’나 ‘여자아이들’ 등 인기가 많은 아이돌그룹 이름보다도 먼저 검색됐다. 그뿐 아니었다. 서씨가 “설마”하며 자동완성 검색어를 클릭한 순간 황당한 영상 수백 개가 눈 앞에 떴다. 여성 나체가 그대로 드러난 영상부터 해당 키워드가 아닌 다른 음란 키워드가 제목으로 등장하는 영상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서씨는 “청소년 이용자가 가장 많다는 플랫폼이 이렇게 허술하게 작동할 줄은 몰랐다”고 했다. 사용자가 수천만 명에 달하는 온라인 플랫폼들의 혐오 및 음란물 정화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조국 비방 글 달면 660원? '옵션 열기' 온라인 댓글 알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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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비난 댓글당 금액 공지도 나돌아…네이버 “자기 댓글 복사 시 나타나는 현상” 최근 포털사이트에 옵션 열기를 검색하면 쏟아지는 관련 댓글들. 조 후보자를 비판하면 돈을 주겠다는 공지글도 볼 수 있다. 포털사이트 캡처 ‘비방 글 1건당 500원에서 650원으로 인상. 문재인, 김정은 이름 넣어서 욕하면 700원 드립니다.’ ‘정유라처럼 큰 비리 있는 것처럼 댓글 쓰셔야 XX들이 선동됩니다. 가격 올랐어요 800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옵션열기’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실시간 댓글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문재인 대통령을 비방하는 댓글을 쓰는 이른바 ‘옵션열기 댓글 알바’가 확산하고 있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제기됐다. 22일 네이버에서 옵션 열기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옵션 열기라는 의미 없는 단어와 함께 조 후보자와 문 대통령을 비판한 댓글이 쏟아진다. 이 중에는 ‘댓글 1건 당 650원’과 같은 공지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옵션 열기...

"100만 원 빌려서 10일 뒤에 110만 원 갚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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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030 '대출' 검색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상식 지금 꼭 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그래서 포털이나 SNS에 검색했는데 엄청나게 많은 대출 광고를 보고 혼란스러우시다면, 덜컥 상담부터 받기 전에 한 번 숨을 고르시길 권합니다. 불법 대출에 빠지면 단순히 엄청난 이자를 갚는 데 그치지 않고 범죄 행위에 연루돼 피의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종진 기자의 취재파일에 이어서 (▶ [취재파일] 2030, 대출 검색 전에 제발 이거라도 읽어주세요) 불법 대출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을 더 소개합니다.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의 교육에 등장하는 첫 번째 퀴즈인데, 가장 많은 사람들이 틀린다고 합니다. [  https://news.sbs.co.kr/d/?id=N1005341166  ] 답은 3번입니다. (네, 저는 1번의 유혹을 떨쳐내지 못하고…) 대부업법, 이자제한법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고 대출이자는 연 24%입니다. 연이자 24% 넘는...

미군 눈 피하려 군 수송기로?..'귤 답례'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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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221321797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95874 [유튜브 채널 '뉴스타운TV' : 이건 대북제재 위반이 맞아요. 선물에 대한 답례품이라고 얘기는 하지만 거의 상상도 못 할 규모인데…저는 200톤이 되는 귤을 본 적이 없어요.] [앵커] 북한에 보낸 귤을 두고 정치권에서 나온 음모론을 1부에서 저희가 전해 드렸습니다. 팩트체크에서는 온라인에서 좀 더 세분화돼서 퍼지고 있는 루머를 다루겠습니다. 오대영 기자 크게 세 가지를 좀 확인을 했죠.  [기자] 육로로 가게 되면 상자 안의 물품을 미군이 검색하기 때문에 이것을 피하기 위해서 군 수송기를 이용했다는 주장. 또 물자반출은 대북제재 위반이라는 주장. 그리고 귤값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는 주장을 확인했습니다. 모두 사실로 보기 어렵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군 수송기를 이용하는 것하고 육로를 이용하는 것하고 좀 차이가 있습니까? [기자] 물론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육로로 방북할 경우에는 비무장지대를 통과하게 됩니다. 이곳을 관리하는 UN사에게 미리 알려줘야 합니다. 이번처럼 서해 직항로를 통해서 군 수송기로 갈 경우에는 한·미연합사에 미리 알립니다. 미국과 사전에 정보를 공유해서 혼선을 막고 방위태세를 함께 유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지난 7월에 통일농구대표단 그리고 10월에 10·4대회 참가자 방북 때에도 군 수송기를 썼습니다. 절차는 같았습니다. [앵커] 그러면 수송기하고 달리 좀 육로에서는 미군이 그 싣고 가는 내용물들을 검색한다라는 것은 맞는 얘기입니까? [기자] 그렇지 않습니다. 국방부의 설명을 들어보면 그렇게 검색하는 것 자체가 한·미동맹체제에서 상식에 맞지 않는다. 그리고 전례도 ...

전화번호 검색으로 스팸 및 보이스피싱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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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ecall.co.kr/bbs/board.php?bo_table=phone 더콜이란 사이트입니다. 부재중 전화가 스팸전화인지 아님 보이스피싱전화인지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추석 연휴에 갑자기 아프면 어쩌지?"..문 여는 병원·약국 쉽게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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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2309060088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76586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한가위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추석은 성묘·벌초를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연휴 동안 여행을 떠나는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게다가 귀성·귀경길 차량이 늘면서 교통사고도 늘어나는데요. 실제로 지난해 추석 연휴에는 응급실 접수 건이 평소보다 2배 이상 많았습니다. 이처럼 사고 위험이 커지고 응급환자도 늘어나는 기간이지만, 공휴일이기 때문에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이 평소보다 줄어듭니다. 여는 곳이 있다 해도 막상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몰라 당황하기 마련인데요. 오늘 리포트+에서는 이번 추석 연휴에 운영하는 병원과 약국을 쉽게 찾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 명절 음식 먹고 온몸에 두드러기…응급실 접수건,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어 추석이나 설 등의 명절에는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늘어납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동안 권역응급의료센터나 지역응급의료센터에 접수된 진료는 약 23만 건으로 하루 평균 2만 3천 건에 달했습니다. 추석 당일과 다음 날 응급실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았는데요. 평일과 비교하면 2배를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응급실을 찾은 이유로는 '두드러기'가 1,183건으로 평소보다 3배 이상 많았습니다. 명절 음식을 잘못 먹거나, 야외 활동 중 진드기나 말벌의 공격을 받아 두드러기가 나는 환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불에 데는 등 '화상' 사고도 평소보다 3배 이상 늘어간 39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밖에도 손목이나 발목을 삐끗하는 '염좌'는 평소보다 2.2배 늘었고 '장염'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