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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내국인 입국금지 가능?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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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내국인 입국 막을 법률 없다" 코로나19 해외유입 사례가 늘면서 내국인 입국금지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외국인도 아닌 대한민국 국민의 입국을 막아서라도 코로나19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소리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불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이다. 헌법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다고 규정해서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도 “자국민 입국을 막는 조항은 없다. 그런 법률은 성립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을 정도다. 1일 파이낸셜뉴스 취재 결과 대한민국 정부는 내국인 입국을 막을 수 없는 법률이 없다. 또한 내국인 입국금지 법도 만들 수도 없다. 헌법에선 입국을 국민의 주권과 기본권으로 규정하고 있어 이를 위배되는 법률 자체가 불가능한 것. 정재황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는 “헌법은 최상위 법 규범이다. 법률은 헌법정신을 따라야 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 기본권을 침해하면 안 된다”고 ...

한국인, 일본 못 들어간다..'韓전역' 입국거부대상 지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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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일본, 한국·중국 등 49개 국가 입국거부대상 지정 2주 내 해당 지역 체류한 외국인은 일본 입국 금지 모든 입국자 대상 자택·호텔 2주 대기하도록 요청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한국 전역을 입국 거부대상 지역으로 지정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일 주재한 코로나19 대책본부회의에서 한국을 비롯해 중국, 미국, 유럽 등 총 49개 국가와 지역의 전역을 출입국관리법에 근거한 입국 거부대상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의 이러한 조치는 오는 3일 0시부터 이달 말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등 일본 각료들이 1일 열린 참의원 결산위원회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출석했다. (사진=연합뉴스) 입국 거부대상으로 지정되면 최근 2주일 이내에 해당 지역에 체류한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일본에 입국할 수 없게 된다. 지금까지 한국은 대구와 경북 청도 등 상대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일부...

국내서 '중국 원인불명 폐렴' 증상자 발생..36세 중국 여성(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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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난달 우한시 방문 후 입국..현재 격리치료 중·건강상태 양호 질본, 폐렴 유발 원인 병원체 검사 중..위기단계 '관심' 유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중국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원인불명 폐렴과 관련해 국내에서 관련 증상을 보인 환자(유증상자) 1명이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증상을 보인 환자는 중국 국적의 여성(36)으로 질본은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하고 격리치료와 검사를 하고 있다.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고 14일 이내에 폐렴이 발생한 경우다. 이 여성은 현재  국가지정입원 치료병상인 분당서울대병원 으로 이송됐으며 상태는 양호한 수준이다. 기초 역학조사 결과 이 여성은 지난해 12월 13∼17일 회사 업무로 직장동료 1명과 함께 중국 우한시를 방문했다. 감염 경로로 지목된 우한시 화난 해산물 시장을 방문하거나 야생동물을 접촉한 적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한시에서 입국한 이후인 지난달 17∼25일에는...

육지行 제주 활어차 열었더니, 생선 대신 불법체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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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2603045766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00572 무비자로 입국후 몰래 섬 빠져나가는 외국인들 급증 지난 6월 25일 오후 1시쯤 제주 동부 해안가. 인적 드문 한 포구에 3t짜리 낚싯배가 도착했다. 그날 아침 110㎞ 떨어진 전남 장흥에서 출발한 배였다. 부두에 서 있던 중국인 뤼모(35)씨가 배에 올랐다. 한국인 선장이 모는 배는 곧장 출항해 다시 장흥으로 향했다. 첩보를 입수한 제주해양경찰청 소속 단속정이 낚싯배를 추격해 세웠다. 수사관들은 "비자 없이 제주도를 떠나려 한 혐의로 체포한다"며 뤼씨에게 수갑을 채웠다. 무(無)비자로 제주도에 입국한 후 몰래 육지로 빠져나가려는 외국인이 늘어나고 있다. 비자 없이 제주를 떠나려다 잡힌 외국인(브로커 포함)도 올 들어 7월까지 50명이었다. 작년 전체 검거 인원(48명)을 이미 넘어섰다. 대다수는 중국인이나 동남아인이다. 수조에 물고기는 없고 사람이… 車 뒷좌석 담요 사이에 숨어 - 비자 없이 제주도에 입국한 후 몰래 육지로 빠져나가려는 외국인이 늘고 있다. 한 외국인이 활어를 실어 나르는 물칸에 들어가 출도(出島)하려다 단속반에 적발됐다(사진 왼쪽). 지난 5월 한 외국인이 차량 뒷좌석에 옷가지와 담요 사이에 숨어 있다(오른쪽). /제주해양수산관리단 단속에 걸리지 않고 이미 육지로 숨어든 외국인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비자 없이 제주도로 입국한 외국인 중 무비자 기간(30일)을 넘겨 불법 체류자가 된 사람은 7월 말 1만1979명으로 처음으로 1만명을 넘었다. 대부분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다. 제주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02년부터 특별법으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현재 예멘 등 24개국을 제외한 세계 169개국 국민은 비...

[난민쇼크] 스마트폰 무장한 난민들 "900달러면 한국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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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0116005410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1/201807010068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스마트폰, 와이파이가 밥보다 더 중요” 스마트폰으로 저가항공 찾아 제주 입국 ‘페북 라이브’로 “어촌에는 가지 말아라” “브로커 있지만...페북·메신저가 브로커” 지난 27일 오후 7시 제주도 삼도1동 OO관광호텔 1층, 서너 명의 난민들이 스마트폰을 머리 위로 높이 들고 기도하듯 “민 파들릭(제발)”을 외웠다. 난민 신청 인터뷰를 앞둔 예멘인 한 명이 기자에게 물었다. “지금 와이파이가 안돼서 메시지를 못 보고 있는데, 29일(금요일) 한국 정부에서 난민 관련 정책을 발표를 한다는 게 사실인가요?” 온종일 취재를 다닌 기자는 당황스러웠다. “처음 듣는 얘기인데요...” 법무부 출입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봤다. “오후 2시 출입기자들에게 발표를 예고했다”는 답이 돌아왔다. 1시간 후, 호텔 1층 흡연실에 모여있던 약 20여 명의 난민들이 “모레 한국 정부가 대책을 발표한다”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쉼터에서 만난 난민들은 집, 밥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와이파이’, 그리고 스마트폰을 충전할 ‘전기 콘센트’를 꼽았다. 난민들에게 ‘정보’는 곧 혜택이며, 기회였다. 지난 27일 예멘 난민 신청자들이 호텔 1층 쉼터 인근에 모여 정보를 나누는 모습.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서로 답을 해 주고 있다. /박성우 기자 ◇‘보트피플은 옛말’ 비행기 타는 난민 21세기 난민은 ‘보트피플’과는 거리가 멀다. 제주에서 만난 30여 명의 난민들은 “보트를 타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기자가 만난 난민 중 보트를 타고 탈출한 사람은 예멘인 알드미레(27)씨 한 명뿐이었다. 그는 예멘에서 배를 타고 지부티로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