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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집이면 그렇게 팔겠냐"..담합으로 집값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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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12·16 부동산 대책이 발표 된지 한달을 맞았습니다. 수도권의 집값 상승세, 한풀 꺾였지만, 일부 지역에선 팔려고 부르는 가격이죠. 호가가 오히려 올라가는 현상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집값 담합이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특정 가격 아래로는 팔지 말자면서 주민들을 단속 하고, 부동산 들을 협박 하기도 합니다. 먼저 이준희 기자가 현장을 취재 했습니다. ◀ 리포트 ▶ 경기도 수원의 한 아파트. 지난달 전용 84㎥가 6억 8천만 원에 거래됐는데, 불과 한 달 만에 호가가 최고 8억 5천만 원까지 뛰었습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과거에 내놓은 7억 5천만 원 이하 매물은 회수하라'는 글이 붙으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주의 경보'라는 제목의 공지문엔 7억 5천만 원이라는 금액이 이른바 '적정가격'이라며 제시돼 있습니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계속 지금도 호가를 올리고 있는 상태고… 그러니까 이 주위에 있는 사람은...

전국 애주가들에게 '국산맥주도 4캔 1만원' 시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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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올해부터 맥주 '종량세' 도입] 종가세→종량세 50년만에 변경 작년까지는 출고원가 기준 부과 국산맥주 1L평균 848원 세부담 올해부터 1L당 830.3원으로 줄어 새해부터 맥주와 막걸리에 붙는 세금 부과 방식이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바뀐다. 종가세는 제조원가·수입가 등 ‘가격(출고원가)’을 기준으로, 종량세는 술의 용량이나 알코올도수 등 ‘양’에 비례해 세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기획재정부가 지난해 6월 발표한 주류 과세체계 개편안을 보면, 지난해까지 국산맥주는 1ℓ 당 평균 848원의 주세를 냈지만 종량세로 바뀌면 1ℓ당 830.3원을 내게 돼 세금 부담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월27일 이런 내용의 주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세금 부담이 줄게 된 국내 맥주 회사들은 법 개정을 반기고 있다. 이제 관심은 맥주 회사의 세금 부담이 줄어든만큼 소비자 가격도 떨어질지 여부에 쏠리고 있다. 국산-수입 경쟁 ‘기울어진...

文의장 가격하며 '성희롱 말라' 외친 이은재..與 "고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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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제373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위해 의장석으로 향하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막아서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전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의 의장석 진입을 가로막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국회법 위반으로 고발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더 이상 국회에서 불법이 난무하는 후진적 행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당 차원의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전날 오후 3시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문 의장이 본회의장 의장석 진입을 시도하자, 의장석 주변에 '인간 띠'를 둘러 막았다. 이은재 한국당 의원의 경우 문 의장을 팔꿈치로 가격한 뒤 '성희롱 하지 마라', '내 얼굴 만지지 마라'고 외치기도 했다. 민주당은 한국당의 이 같은 행위가 이른바 '국회선진화법'으로 불리는 국회법...

정부, 유류세 인하 종료키로..내달부터 휘발유 가격 오른다

다음 네이버 【세종=뉴시스】박영주 장서우 기자 = 정부가 이달 말 일몰 예정인 유류세 인하기간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휘발유와 경유, LPG부탄(LPG) 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1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국제 유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데다가 세수가 줄고 있어 예정대로 이달 말 유류세 인하를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5월 유류세 인하를 연장하면서 약 4개월간 6000억원의 세수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보면 약 2조6000억원이 줄어든 셈이다. 정부는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서민 부담이 커지자 지난해 11월6일부터 휘발유와 경유, LPG에 대한 유류세를 15% 인하했다. 이후 지난 4월 연장을 결정하면서 올해 5월7일부터는 인하 폭을 7%로 축소해 이달 31일까지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국제 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서민 부담도 완화됐고 세수 상황 등을 고려했을...

삼성·하이닉스, 낸드 감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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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르면 이달부터 생산 축소 日의 핵심소재 수출 규제에 적자사업 생산부터 줄이기로 D램 감산 '비상대책'도 검토 [ 좌동욱 기자 ] 삼성전자 근로자들이 경기 화성캠퍼스 반도체 생산라인 클린룸에서 반도체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르면 이달부터 낸드플래시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줄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불황으로 재고가 급증한 와중에 일본 정부가 핵심 소재 수출을 규제하자 선택한 ‘고육책’이다. 애플, 아마존 등 세계 정보기술(IT) 업체도 변동성이 커지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수급 상황을 우려 속에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 하반기 낸드플래시 대규모 감산에 들어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시기와 규모를 저울질하고 있다. 낸드플래시는 D램과 달리 전원이 끊겨도 데이터를 보존하는 메모리 반도체다. 삼성전자는 D램,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 제조 공정에 다양하게 쓰이는 에칭가스(고순도 불화수소) 공급이 일본의 ...

국산 캔맥주 가격 내리고 저가 수입맥주·생맥주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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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주세 50년 만에 종가세→종량세 개편 [서울신문]술의 양이나 알코올 비율에 따라 과세 논란됐던 국산·수입맥주 역차별 해소 세금 많이 냈던 수제맥주도 가격 내려 막걸리는 소비자 추가 부담 거의 없어 조세재정연, 보고서 발표… 내년 시행 술에 세금을 매기는 기준(과세표준)이 술값에서 술의 양이나 술에 포함된 알코올 비율로 바뀐다. 주류 과세 방식이 종가(從價)세에서 종량(從量)세로 개편되는 것이다. 1969년 종가세 도입 후 50년 만의 개편이다. 맥주부터 적용돼 국산 캔맥주 가격은 조금 떨어지고 저가 수입 맥주 가격은 오를 전망이다. 반면 소주는 이전과 같은 수준의 주세가 부과되도록 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주류 과세 체계의 개편에 관한 공청회’를 열고 정부의 연구용역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5일 당정 협의를 거쳐 안을 확정하고 다음달 세제개편안에 이를...

인건비 탓하며 가격 올린 남양유업, 임원만 배 불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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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 2013년 5월9일 남양유업 당시 임원진들이 대리점 갑질 논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BN 남양유업이 인건비 등 제반비용 증가를 이유로 제품가격을 인상했지만, 지난해 급여를 확인한 결과 임원만 크게 증가하고 직원은 되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남양유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 총 급여는 1111억원으로, 전년 1127억원보다 1.4% 감소했다. 1인당 평균급여도 4412만원으로, 전년 4536만원보다 124만원(2.7%) 감소했다.   이에 반해 임원 연봉은 대폭 올랐다. 8명의 등기이사의 총보수액은 34억원으로, 10명이 등기 이사로 있었던 전년 28억원보다 21.4% 증가했다. 2명이나 등기이사가 줄었지만 총보수액이 올라 1인당 평균 보수도 4억2412만원을 받았다. 전년 2억7850만원보다 1억4562만원(52.3%) 증가한 것이다. 홍원식 회장은 지난해 16억1931만원을 받아 등기이사 평균보다 5.8배, 대표이사보다도 더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10월 인건비 등을 이유로 제품가격을 평균 4.5% 인상한 바 있다. 당시 남양유업은 가격 인상 배경에 대해 "2013년 이후 5년 만인 이번 가격 인상은 원유가격 인상 외에 그동안 누적된 생산 및 물류비용 증가, 주52시간 근무제도 도입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원유가격은 리터당 4원(0.43%)밖에 인상되지 않는다. 여기에 직원 총 급여는 되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남양유업의 가격 인상 설명은 구차한 변명에 지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남양유업은 지난 3년간 매출이 2016년 1조2392억원에서 2018년 1조797억원으로 14.8% 감소했다. 하지만 가격 인상으로 인해 매출 감소세는 멈출 것으로 보인다. 남양유업은 2013년 대리점 갑질 파동에 이어 지난해 분유 이물질 파동까지 발생해 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휘발유·경유 가격, 넉 달 만에 하락세 중단..국제유가 상승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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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사진=연합뉴스 [서울경제]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넉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0.2원 오른 1천342.9원으로 집계됐다. 보통 휘발유 판매 가격이 주간 기준으로 전주 대비 오른 건 작년 10월 다섯째 주 이후 16주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자동차용 경유 판매 가격도 전주보다 0.5원 오른 1천242.2원으로 집계돼, 역시 16주 만에 처음으로 전주 대비 상승 전환했다. 지난해 11월 6일 정부가 유류세 인하 정책을 시행하고 이와 함께 국제유가도 떨어지면서,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은 그동안 줄곧 하락세를 탔다. 특히 보통 휘발유는 지난주 ℓ당 1천342.7원으로 집계되며 지난 2016년 3월 둘째 주(1천340.4원) 이후 35개월 만에 가장 낮은 가격까지 내려오기도 했다. 자동차 경유 가격도 작년 10월 다섯째(1천495.3원) 대비 지난주(1천241.8원)까지 250원 이상 떨어진 상태였다. 그러나 체감 가능한 유류세 인하 정책 효과가 소멸하고 최근 국제유가도 오름세를 보이면서 휘발유·경유 가격이 결국 머리를 들게 됐다.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전주보다 2.5원 하락한 ℓ당 평균 1천445.2원으로, 전국 평균가격 대비 102.3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은 대구로, 전주 대비 0.9원 오른 ℓ당 평균 1천303.0원이었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정상 간의 에너지 시장 지속 공조 합의, 계속되는 리비아 생산 차질 등으로 상승했다”며 “국내 제품가격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세를 반영하며 추세 전환해 강보합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배럴당 3.1달러 상승한 66.7달러에 거래됐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

"시몬스 매트리스, 미국은 우리나라 반 가격"..가격 거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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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 앵커멘트 】 요즘 침대회사 시몬스의 대리점에 대한 갑질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매트리스 가격이 과다하게 높다는 대리점주와 시민단체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윤지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국 시몬스의 직영매장. 고가 상품군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매트리스 가격을 묻자, "퀸 기준으로 하면은 800만 원대부터 시작돼요." 하지만, 같은 상품군에 대해 미국 직구 업체는 훨씬 낮은 가격을 제시합니다. "200대에서 500대까지 있다고 말씀드렸으니까. 그러니까 (우리나라의)반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대리점주들도 갑작스런 가격 인상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 복대근 / 시몬스 대리점주 - "2017년도에 저희 대표상품인 뷰티레스트 재스민이라는 제품 가격이 203만 원에서 2018년에는 1월 1일 부로 228만 원이 됐고요, 그 제품이 11월 1일 날 251만 원이 된 거예요." 시민단체조차 시몬스가 품질향상을 위해 지출한 연구개발비는 매출액의 1%에도 못 미친다고 지적합니다. 반면에 광고비는 업계 평균의 14배인 19.3%에 달할 정도로 높고 영업이익률도 11.3%로 업계 최대 수준입니다. ▶ 인터뷰 : 강정화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 "침대 회사들의 이익률이 동종업계에 비해서 굉장히 높습니다. 소비자로부터 높은 가격을 받아서 홍보비로 지출하고 이익을 올리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서…." 시몬스 측은 이에 대해 "출고가 인상은 인건비와 원재료 비용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며 "제조기술이나 원부자재의 스펙을 따져봤을 때 미국보다 한국 제품이 더 우수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대리점주조차 높은 가격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있어 가격 거품 논란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MBN뉴스 윤지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영환 VJ ...

미군 눈 피하려 군 수송기로?..'귤 답례'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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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221321797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95874 [유튜브 채널 '뉴스타운TV' : 이건 대북제재 위반이 맞아요. 선물에 대한 답례품이라고 얘기는 하지만 거의 상상도 못 할 규모인데…저는 200톤이 되는 귤을 본 적이 없어요.] [앵커] 북한에 보낸 귤을 두고 정치권에서 나온 음모론을 1부에서 저희가 전해 드렸습니다. 팩트체크에서는 온라인에서 좀 더 세분화돼서 퍼지고 있는 루머를 다루겠습니다. 오대영 기자 크게 세 가지를 좀 확인을 했죠.  [기자] 육로로 가게 되면 상자 안의 물품을 미군이 검색하기 때문에 이것을 피하기 위해서 군 수송기를 이용했다는 주장. 또 물자반출은 대북제재 위반이라는 주장. 그리고 귤값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는 주장을 확인했습니다. 모두 사실로 보기 어렵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군 수송기를 이용하는 것하고 육로를 이용하는 것하고 좀 차이가 있습니까? [기자] 물론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육로로 방북할 경우에는 비무장지대를 통과하게 됩니다. 이곳을 관리하는 UN사에게 미리 알려줘야 합니다. 이번처럼 서해 직항로를 통해서 군 수송기로 갈 경우에는 한·미연합사에 미리 알립니다. 미국과 사전에 정보를 공유해서 혼선을 막고 방위태세를 함께 유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지난 7월에 통일농구대표단 그리고 10월에 10·4대회 참가자 방북 때에도 군 수송기를 썼습니다. 절차는 같았습니다. [앵커] 그러면 수송기하고 달리 좀 육로에서는 미군이 그 싣고 가는 내용물들을 검색한다라는 것은 맞는 얘기입니까? [기자] 그렇지 않습니다. 국방부의 설명을 들어보면 그렇게 검색하는 것 자체가 한·미동맹체제에서 상식에 맞지 않는다. 그리고 전례도 ...

"멀어도 가격 내린 주유소 가겠다" 유류세 인하 첫날, 오피넷 접속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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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611095114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244143 서울 지역 한 주유소(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정부가 유류세 15% 인하를 적용한 첫날, 유류세 인하분을 반영해 가격을 내린 주유소를 찾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6일 오전 유가정보 제공 사이트인 ‘오피넷’은 접속자 폭주로 들어가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서는 휘발유·경유·LPG의 판매가격을 전국 주유소, 충전소별로 비교할 수 있다. 주유소별로 유류세 인하분 적용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가격을 내린 주유소를 찾고 싶은 소비자들이 대거 몰렸다. 운전자들은 “거리가 멀더라도 가격을 내린 주유소를 찾아 넣겠다” “10년 만에 유류세 인하인데 가격을 내리지 않은 주유소는 앞으로 가지 않을 것” “직영이든 자영이든 같은 시점에 모두 가격 반영이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지역별 알뜰주유소 정보를 공유했다. 그런가 하면 “요즘 동네 주유소들이 가격을 다 올렸던데 세금 인하에 맞춰 내린 것처럼 보이려고 한 것 같다”며 유류세 인하가 소비자 이익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정부는 내년 5월 6일까지 6개월간 휘발유와 경우, LPG 부탄의 유류세를 15%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4개 정유사는 6일 0시 출고분부터 유류세를 내렸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휘발유는 1L당 123원, 경유는 87원, LPG부탄은 30원씩 가격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박한나 (hnpk@edaily.co.kr) ----------------------------------------------------------- 유류세 가격의 인하로 기름값이 떨어질 예정이니 적용 주유소 찾...

내일부터 유류세 15% 인하..휘발유 최대 123원·경유 8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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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516170596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448401 "재고량 따라 주유소 가격인하 시점 달라질수도..최대한 조기 반영" (세종=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정 부가 6일부터 6개월간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에 부과하는 유류세를 현행보다 15% 인하한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ℓ당 최대 123원, 경유는 ℓ당 87원, LPG·부탄은 ℓ당 30원의 가격 인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다만 기존 재고물량을 고려하면 개별 주유소의 판매가격에 이번 인하 조치가 반영되는 것은 시차를 두고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유류세 11월 6일 내린다…휘발유값 최대 123원 하락효과 서울 시내 한 주유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5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과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자영업자와 중소기업, 서민의 부담 완화를 위해 6일부터 내년 5월 6일까지 유류세를 15% 인하한다. 정유사들은 6일 0시 출고분부터 내년 5월 6일 11시 59분 59초 출고분까지 유류세 15% 인하가 반영된 가격으로 주유소에 휘발유, 경유, LPG 부탄을 공급한다. 10년 만에 단행되는 이번 유류세 인하율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정부는 6개월간 약 2조원의 유류세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앞서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지속했던 2008년 3월 10일∼2008년 12월 31일까지 약 10개월간 휘발유·경유·LPG 부탄의 유류세를 10% 인하한 바 있다. 세율 인하가 100% 가격에 반영될 경우 휘발유는 10월 다섯째 주 전국평균 기준 ℓ당 1천690원에서 1천567원으로 7.2%, 경유는 ℓ당 1천495원에서 1천408원으로 5.8% 각각 하락하게 된다.   [자료...

남아도는 쌀, 결국 사료행..3년간 손실 1조8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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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609174643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426763 정운천 "2천200원에 쌀 사들여 200원 받고 사료용 처분" 공공비축미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지난 수년간 남아도는 쌀을 가축 사료용으로 팔면서 이에 따른 손실액이 1조8천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쌀 사료용 공급에 따른 손실금액 현황'에 따르면 2016년부터 최근까지 쌀 사료용 판매에 따른 손실액은 1조6천352억원, 재고관리비용은 2천40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농식품부는 남아도는 쌀 재고를 줄이고자 2016년부터 오래된 쌀을 사료용으로 공급해왔다. 3년간 사료용으로 공급된 쌀은 101만t으로, 이는 우리 국민 전체가 4개월가량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정 의원은 "특히 사료용으로 팔면서 10분의 1 가격으로 판매해 막대한 국민 세금이 줄줄 새고 있다"며 "지난해 2013년산 쌀을 ㎏당 208원에 사료용으로 공급했는데, 매입 단가는 2천191원이었다"고 비판했다. 2016년에도 2012년산 쌀을 ㎏당 2천171원에 매입해 200원에 사료용으로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쌀 소비가 감소하면서 재고량은 8월 말 기준 160만t에 이르고 있고,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는 최대 186만t에 이르렀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지난해 기준 61.8㎏으로, 2008년 75.8㎏보다 18% 줄어들었다. 2024년에는 51㎏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쌀이 남아돌면서 정부 양곡 보관료 등 재고관리비용은 지난해 2천236억원에서 올해는 지난...

'깔창 생리대' 아픔 없게..서울시, 공공생리대 시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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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422090007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92862 공공기관 화장실에 무상 생리대 비치 [앵커] 생리대 살 돈이 없던 여학생이 '신발 깔창'으로 대신한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법이 만들어졌습니다. 서울시는 연령과 소득에 관련 없이 누구나 생리대를 쓸 수 있도록 공공 '비상 생리대 함'을 만들었습니다. 이수정 기자입니다.  [기자] 깔창 생리대가 처음 알려진 지 2년, 저소득층 청소년 약 9만 명은 올해부터 생리대를 지원 받습니다. 하지만 생리대 문제는 저소득층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성 10명 중 8명은 갑자기 시작한 생리에 곤란했다고 말합니다. [김예원/인천 구월중 1학년 : 생리대가 가격대도 있으니까 (빌리는 걸) 친구가 불편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서울시는 8일부터 공공기관에 소득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생리대를 비치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는 200곳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무분별하게 생리대를 꺼내가는 것을 막기 위한 방안도 마련됐습니다. 이렇게 안내데스크에서 코인을 받은 다음에 자판기에 넣고 돌려야 생리대를 하나씩 꺼낼 수 있습니다. 생리대 가격부터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1달 동안 여성에게 필요한 생리대 갯수는 36개 이상으로 1~2만 원의 비용이 듭니다. 우리나라 생리대 가격은 1개당 331원으로 덴마크의 2배 이상, 일본과 미국보다도 훨씬 비쌉니다. 생리대 자체를 공공재로 인정해 보편적 복지의 대상으로 확대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영상디자인 : 곽세미·배장근) -------------------------------...

KBO] KT와 LG 야구경기에서 나온 이형종의 솔로포... 홈런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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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볼을 던진 투수도 잘못이지만 고의로 배트를 뒤로 던져 사람 다치게 하는 타자의 인성도 참 볼만 하네요.. 그렇게 홈런치고 와서는 배트에 맞은 사람에게 사과하나 없이 그저 모른척.. 더욱이 열받은 심판이 덕아웃에 와서 항의하는데 당사자는 모른척.... 왜냐하면 맞은 사람이 심판이기 때문인거죠.. 포수가 맞았다면 서로 싸움 났겠네요.. 가뜩이나 관중없는 야구이기에 별 관심 없겠지만요.. https://youtu.be/XluCCp924z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