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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학에 4주 이내 개강연기 권고..신입생 첫 학기 휴학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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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김도용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가 확산되는 가운데 교육부가 5일 대학에 4주 이내 개강연기를 권고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학사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3월 신학기 개강 시기를 4주 이내에서 대학이 조정할 것을 권고한다"며 "원격 수업을 적극 활용하고 수업 결손은 보강이나 원격수업, 과제물 대체 등으로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현재 학칙으로 금지된 신입생과 편입생 첫 학기 휴학에 대해 사유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인 경우 휴학을 허가해주도록 권고했다"고 밝혔다. jinho26@news1.kr 교육부의 유은혜 장관이 브리핑을 열고 각 대학의 신학기 개강 시기를 4주 이내에서 대학의 재량으로 조정할 것을 권고 했습니다. 2월말.. 3월부터 각 대학에서 개강이 시작됩니다. 이에 각 대학에선 개강시기를 언제로 잡을지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이죠... 더욱이 한국 대학에 유학으로 온 중국인 학생들도 돌아올 예정입니다. 그래서 각 학교에선...

文대통령 "서울주요大 수시·정시 불균형 해소..11월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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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교육개혁장관회의서 지시 "수시전형 불신 커지는 게 현실..학종 획기적 개선해야" "정시비중 기존 권고안 만으론 부족".."서울 상위권大 학종 비중 지나치게 높아" "교육에서 공정가치 실현..정시 능사 아니지만 학부모 목소리 귀 기울여야" 굳은 표정의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육관계 장관회의에 참석해 있다.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수시에 대한 신뢰가 형성될 때까지 서울의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수시와 정시 비중의 지나친 불균형을 해소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 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교육개혁 관계장관회의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불신이 큰 상황에서 수시 비중을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며 이같이 지시했다. 또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들 대학에 정시 비중을 일정수준 이상 지켜줄 것을 권고한 바 있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다는 게 국민 시각...

보수단체 "'전대협 대자보' 수사, 표현의 자유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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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83 '김정은 서신' 표방 대자보 경찰수사 중단 촉구 전국 대학가에 '김정은 서신' 표방 대자보 게시 (서울=연합뉴스) 1일 서울, 인천, 부산 등 전국 대학가에 '김정은 서신'을 표방한 정부 비판 대자보가 나붙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이번 사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신 형태를 빌려 작성된 대자보(윗줄)와 부산(아랫줄 왼쪽부터), 울산, 강원지역 대학가에서 발견된 대자보. 2019.4.1 [부산경찰청·울산경찰청·독자 제공]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경찰이 '김정은 서신'을 표방한 정부 비판 대자보 게시자에 대한 내사에 착수하자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이라며 반발했다. 행동하는 자유시민은 15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정치적 비판을 봉쇄하기 위해 반대자를 색출하려는 수사는 불법적인 공권력 행사"라며 수사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조선일보 보도에 의하면 경찰이 이른바 '전대협' 대자보를 부착한 학생의 지문을 조회해 신원을 확인하고 전화번호를 추적해 국가보안법 위반 운운하며 겁을 주고 대자보를...

"소송해봐, 보증금 못줘" 집주인 어깃장..수천만원 볼모잡힌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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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 대학가 원룸촌 모습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소송 걸어봐. 보증금 못 줘" 서울 동대문구에 거주 중인 대학생 김학민씨(25)는 전세계약이 끝나 집주인 장모씨(52)에게 보증금 3000만 원을 돌려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장씨는 못 주겠다고 버텼다. "청소가 안 돼 있다", "멀쩡하던 문짝이 고장났다"는 것이 집주인이 보증금 반환을 미루는 이유다. 결국 김씨는 120만원을 들여 문짝을 교체하고 베란다에 곰팡이까지 제거해야 했다. 취업준비생인 최호진씨(26)도 보증금을 받지 못했다. 최씨는 지난달 중순 집주인 서모씨(68)로부터 "보증금 4500만 원을 5000만 원으로 올려야 연장 계약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최씨가 계약연장을 거부하자 집주인은 "계약 만료 한 달 전에 이런 식으로 나오면 어떻게 하냐"며 "보증금은 다음 세입자가 들어오면 주겠다"고 말했다. 최씨는 새로운 자취방을 구하고 계약까지 체결했지만 보증금을 제때 못냈고 임대계약이 결국 취소되고 말았다. 7일 새 학기를 맞는 대학가는 원룸 구하기 전쟁 중이다. 저렴하고 조건이 좋은 방을 찾기 위해 청춘들이 영하의 날씨를 뚫고 발품을 판다. 이 와중에 수천만원에 이르는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대학생ㆍ사회초년생들의 사례도 늘고 있다. 보증금 반환이 미뤄진 후 대학생들의 속앓이는 시작된다. 이사하는 방에도 보증금이 걸려있어 부모에게 다시 한 번 손을 벌려야 하는 형편이다. 김씨는 "부모님도 한도까지 은행대출을 받았다"며 "어머니가 외삼촌에게 돈을 빌려서 겨우 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아시아경제 DB 지난 2015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원룸의 전·월세 세입자 대학생 1006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기부금 안 받아오면 졸업 안 시킨다" 교수 황당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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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서울의 한 사립대 교수가 대학원생들에게 폭언을 일삼고 졸업을 빌미로 기부금을 받아 오라고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왔습 니다. 이런 상황이 담긴 음성파일을 저희 취재진이 확보했습니다. 김민관 기자입니다. [기자] 성균관대 A교수와 대학원생 간의 통화 내용입니다. 전화를 받지 않았다면서 폭언을 합니다. [A교수-B대학원생 통화 : 왜 못 받았냐고 XXX야. 내가 전화하고 바로 전화했는데 왜 전화를 안 받아.] 학생은 연거푸 사과를 하지만 욕설은 계속됩니다. [A교수-B대학원생 통화 : '제가'가 뭐야. 이 XX야, 말을 똑바로 해야지. ('죄송합니다'라고 했습니다.) XX하고 있네, 미친 XX.] 교수가 기부금을 받아 오라고 요구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돈이 될만한 기업 프로젝트를 성사시켜 기부금 형식으로 끌어 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C대학원생 : 노골적으로 얼마를 회사에서 연구비로 집행을 시켜라. 기부금 형태로 너 어디 가서 영업해 와. 그거 안 하면 졸업 못 해.] 산학협력단을 거치지 않고 교수나 학생이 직접 기업으로부터 기부금을 받는 것은 불법입니다. 논란이 커지면서 교육부도 해당 교수에 감사를 하고 학교 측에 중징계를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교수는 "교육부에 이의를 신청했다"는 입장만을 밝혔습니다. ---------------------------------------- 대학교수가 대학원에게 폭언을 하는건 이전부터 있었죠.. 심지어는 폭행도 했다는 소문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기업에 의뢰를 받아 일처리 하고 나오는 돈을 중간에... 아님 마지막에 교수가 챙기는 일도 있었죠.. 이번 일도 그전부터 있었던 사건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전에는 당연시 여겨 눈감았던 것이 지금은 잘못되었다 공개한 차이겠죠.. 물론 많은 대학교수분들은 대학원생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학원생이 ...

교수 임용 탈락 후 대학서 난동 피운 50대女 대학원생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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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법원 "피고인, 심신미약상태에서 범행한 점 참작" 【제주=뉴시스】제주지방법원.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교수 임용에서 탈락한 것에 앙심을 품고 소속 대학 집기를 부수고 교수 등을 지속해서 괴롭힌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대학원생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공물물건손상 및 협박,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대학원생 김모(52·여)씨에게 징역 1년4개월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수 채용에 떨어진 김씨는 지난 2016년 10월 말부터 이듬해 9월 사이 제주 소재 대학교수인 피해자 A(47·여)씨에게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고 살해 위협을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난 김씨는 B씨가 근무하는 대학 연구실에 찾아가 출입문을 부쉈다. 올해 4월에는 서울 소재 모 대학 연구실에서 함께 근무하던 피해자 C(46·여) 교수를 음해하는 글을 이메일로 적어 피해자의 동료 교수들에게 전송한 혐의도 받았다. 조사 결과 그는 자신이 교수 채용에 떨어지고 연구직원 공개채용에서 탈락한 이유가 피해자들에게 있다고 평소 생각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그는 지난 6월 제주시 소재 대학 연구실에 찾아가 미리 가지고 간 쇠망치로 피해자의 명패를 내리쳐 부수기도 했다. 황 판사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자들과 주변 사람들이 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의 주장에 비추어 재범의 위험이 높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피고인이 양극성정동장애라는 심신미약상태에서 범행한 점을 참작한다"며 "연령과 범행 후의 정황 등 여러 가지 요소를 종합해 이 같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woo1223@newsis.com ------------------------------- 대학집기를 부수고 욕설에 살해위협을 하고 출...

"심리학과 학생인데요"..대학가 심리학과 사칭, 변종 기독교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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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0610181497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310225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고정호 기자] 종교집단이 명문대 심리학과를 사칭하고 단기 아르바이트를 모집하는 전단을 배포해 학과 측이 대응에 나섰다. 해당 학과는 이 종교집단이 관련 연구를 진행한다는 명목으로 변종 기독교 교리를 전파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5일 서울대 심리학과는 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하며 문제가 된 전단지 사진을 올렸다. 전단지에는 "두뇌학습클리닉센터와 가톨릭대 상담심리대학원 과정의 상담가들이 모여서 브레인파워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의 상용화를 위해 모의 테스트에 도움을 줄 아르바이트를 모집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학과 측은 해당 집단이 ▲서울, 경기 및 대도시의 번화가 등지에서 연구참여자를 모집 ▲본인이 서울대 심리학과 조교 또는 서울대 심리과학연구소 연구원이라고 주장 ▲서울권일 경우 서울대 공과대학 강의실에서 면접을 진행한 후, 연구참여자로 선발됐다고 통보 ▲이후 변종 기독교 교리 전파 등의 수법으로 포교 활동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학과 및 연구소, 그리고 타 대학 심리학과는 학교 내, 외부 길거리/카페 등지에서 심리학과 실험 및 연구참여자를 모집하지 않는다"라며 주의를 당부 했다. 대학교 심리학과 명의를 사칭해 포교활동을 진행하는 종교 단체에 대한 주의 공지 / 사진=(위에서부터)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이같은 사칭 행위는 서울대뿐만 아니라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서울 소재 대학교에서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학생이나 행인들에게 접근해 자신이 해당 대학 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