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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 DMZ 멧돼지 폐사체서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다음 네이버 남방한계선 약 1.4km 지점서 발견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경기 연천군 비무장지대(DMZ) 내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환경부는 지난 2일 경기 연천 DMZ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의 혈액을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정밀 진단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멧돼지 폐사체는 해당 지역의 군 부대가 발견해 연천군에 신고했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환경과학원으로 이송해 진단했다.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 곳은 DMZ 우리측 남방한계선 전방 약 1.4㎞ 지점이다. 우리측 남방한계선 일대에 설치된 철책은 과학화 경계시스템이 구축돼 DMZ로부터 남측 이동이 차단되는 반면 북측 북방한계선에 설치된 북측 철책은 우리처럼 견고하지 않아 DMZ 안으로 야생동물 이동이 용이한 것으로 환경부는 판단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검출 결과를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 등 방역당국에 통보한 상태이며, 철책 경계...

문재인 대통령 유엔 총회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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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문재인 대통령이 "비무장지대(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고 국제 사회에 제안했습니다.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25일) 새벽 유엔총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74차 유엔총회의 일반토의에 참석해 기조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체 연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디지털뉴스부 유엔과 회원국들의 헌신으로 세계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고 평화를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티자니 무하마드 반데 총회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의장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다자협력이 확산되는 총회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지속적인 평화'(sustaining peace)라는 유엔의 목표는 한반도의 목표와 같습니다. 평화와 개발의 선순환을 통해 평화를 지속시키고자 하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의장, 사무총장, 각국 대표 여러분, 인류의 평화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향한 유엔의 노력은 반드시 달성될 것입니다...

'역사적 악수'..북·미 정상, 사상 첫 군사분계선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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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남·북·미 정상 사상 첫 판문점 회동 북·미 정상, 사상 첫 군사분계선 회동 김정은-트럼프, 악수하고 함께 북한 땅으로 이동 김정은 "과거를 청산하고 미래로 나아가자" 트럼프 "긍정적인 일이 많이 생기고 있어 기쁘다"

'정상 통화유출 논란' 강효상 "트럼프-김정은, 작은 이벤트로 끝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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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외교안보채널 동원해 알아봤더니.. DMZ 회동 성사 안돼, 전화 통화만 할 것" ▲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이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효상 페이스북 갈무리 한미 정상간 통화 내용을 유출해 논란을 빚었던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DMZ(비무장지대) 회동이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30일 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의 외교안보채널을 동원해 알아봤더니, DMZ 회동은 어렵고 전화 통화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 의원은 "(나의) 미국 정부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결국 DMZ에서 전화 통화를 할 것이다, 지금 북한 당국도 실무적으로 준비가 필요한 일인데 일단 시기적으로 매우 촉박한 상황이고 애초에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자체도 진지하게 내놓은 메시지가 아니고 즉흥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DMZ 멧돼지 사살 가능해졌다..'이테일' 이총리, 유엔사와 협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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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현장 일주일새 3번 찾아.."장기전 될 것" "국민 여러분은 불안해 말고 돼지고기 마음 편히 드시라"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당부의 말 전하는 이낙연 총리 (철원=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말인 8일 강원도 철원읍 관전리 소이산 삼거리 인근 민통선 내 육군 5사단 부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후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2019.6.8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북한 접경지역인 강원 철원군에 있는 양돈농장과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지역을 방문했다. 민간과 군부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현장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이 총리의 방역현장 방문은 북한이 지난달 30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국제기구에 공식 보고한 이후 이달 1일 인천 강화도, 5일 경기 북부(양주·파주) 지역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 총리는 양돈농장에서 강원도와 축협의 방역추진상황에 관해 설명을 듣고, 양돈농장 외곽의 멧돼지 차단 울타리와 소독시설을 점검했다. 평소 '디테일'을 강조하는 지시로 관가에서 '이테일'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