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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참 벌금 내라"..한유총 집회 또 강제동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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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유치원 교사들 SNS에 "강제 동원" 토로 "참석인원 10명 안 되면 벌금 내라했다" 교육부 "강제동원·위법성 여부 조사 중" 사립유치원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관계자들이 25일 오후 서울 국회 앞에서 정부의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반대 총궐기대회를 열고 손팻말을 흔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유아교육 사망선고, 교육부 시행령 반대 총궐기’ 집회를 놓고 강제 동원 논란이 일고 있다. 한유총이 유치원 원장들을 대상으로 교사들의 참석을 독려하고 불참 인원수에 따라 벌금을 내라고 공지했다는 것. 한유총은 지난해 11월 광화문에서 개최한 총궐기대회에서도 학부모들을 강제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빈축을 산 바 있다. 26일 교육계에 따르면 유치원 교사들이 가입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한유총이 교사들을 25일 집회에 강제 동원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한유총은 이번 집회에 앞서 “25일 집회에 갈 때 출근부나 출장부에 조퇴로 기록하고 시간 지켜 참여해 달라”며 “불참하는 인원수대로 불참 벌금을 연합회 계좌로 보내 달라”고 요구했다. 이를 제보한 한 유치원 교사는 “한유총에서 에듀파인 반대 집회가 열린다고 하는데 교사들이 반 강제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상황이 몇몇 유치원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며 “한 교사 분은 집회가 무슨 집회인지도 모르고 원장님이 참여하라고 해 가시는 분도 있고 개인 연가를 내면서가는 분도 있다”고 토로했다. 유치원 교사들은 해당 게시 글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A교사는 “우리는 거의 끌려가다시피 갔고 한유총에서 인원 10명씩 안 오면 벌금 내라했다며 억지로 인원을 끼워 맞췄다”고 말했다. B교사도 “솔직히 교사들은 하라고 하면 다 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C교사도 “강제적인 것은 다른 유치원도 똑같다”고 공감을 나타냈다. ...

한유총 "사단법인 취소되면 학부모 조력 얻어 압력 행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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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유총, 회원 대상 사단법인 승인 취소 대비 안내문 공지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엠더블유 컨벤션에서 제8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대의원임시총회를 개최해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덕선 비대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12.11.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불법성을 실태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한유총이 사단법인 승인취소가 될 경우를 대비해 회원들에게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입장문을 18일 회원들에게 공지했다. 한유총 사무총장 명의로 작성된 입장문에 따르면 한유총은 "주무관청인 서울시교육청은 확인되지 않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유총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주장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6일 ▲정치권 쪼개기 후원 ▲11월29일 총궐기대회 당시 학부모 강제 동원 ▲박영란 전 서울지회장 폭행 ▲이덕선 전 비상대책위원장 자격 여부 등을 실태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과정에서 불법성이나 공익을 저해하는 사실이 확인될 경우 사단법인 설립승인을 취소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한유총 측은 "정치권 쪼개기 후원과 총궐기대회 당시 학부모 강제 동원을 한 사실이 없다"며 "박영란 전 지회장 폭행 사건도 실제 폭행사실이 있었는지 알 수 없으나 당시 비대위 관계자는 현장에 없었고 사주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덕선 이사장에 대해서는 "실태조사가 개시된 12월11일에 정당한 절차를 거쳐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다시 말해 조희연 교육감께서 실태조사 취지로 발표한 내용에 비춰보면 실태조사로 인한 행정처분은 없어야 한다"면서도 "대통령이 생활적폐로 우리 사립유치원을 규정하고 교육당국의 시행령 개정 등 적극적으로 사립유치원에 대한 탄압하는 이 시점에서 ...

한유총, 29일 집회에 학부모 강제동원 논란

https://news.v.daum.net/v/2018112803010228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83601 소속 유치원들에 할당량 배정 참가여부 묻는 가정통신문 보내.. 일부선 학부모대행 알바 구하기도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유치원 3법’에 반대하는 집회(29일)를 앞두고 소속 유치원들에 ‘학부모 모집 할당량’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소규모 유치원은 학부모 2명 이상, 대형 유치원은 그 이상의 학부모를 집회에 동원하도록 한 것이다. 이에 일부 유치원은 학부모 참여 여부를 묻는 가정통신문을 아이 편에 보내 학부모들을 압박하고 있다. 또 다른 유치원들은 학부모와의 마찰을 우려해 집회에 학부모 대신 참여할 ‘알바’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유총은 29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국 사립유치원 교육자 및 학부모 대표 총궐기대회’를 연다. 한유총은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유치원 3법에 반대하는 사립유치원 원장과 설립자, 학부모 대표들이 한목소리를 낼 것”이라며 “약 1만 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유총은 이번 집회에서 원장과 설립자보다 학부모와 유치원 교사를 전면에 내세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A유치원 관계자는 27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유치원 규모에 따라 학부모 할당량을 내렸다”며 “한유총 소속인데 단체 방침에 협조하지 않을 수 없고 학부모들에게 참여를 강제하기도 부담스러워 집회에 데려갈 알바생을 알아봤다”고 말했다. 경기지역 B유치원은 아이들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설문지를 보냈다. 설문지에는 아이 이름을 적고 집회 참석 여부를 ‘○, ×’로 표시하도록 했다. 학부모 김모 씨는 “얼마 전 유치원에서 ‘내년도 운영계획’을 발표하겠다고 해 참석했더니 유치원 이사장이 나와 한유총 홍보와 하소연만 1시간이나 했다”며 “자녀를 ...

폭언 안 했다는 '컬링 대부'..녹취파일에는 '팀킴에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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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v.daum.net/v/2018110922420808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88103 <앵커> 선수들은 사실상 총감독 역할을 했던 김경두 씨로부터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서 김 씨는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입수한 녹취 파일을 들어보면 누구 말이 맞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정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팀 킴의 막내 김초희 선수는 지난달 김민정 전 감독과 포지션 변경 문제로 갈등을 빚자 김 감독의 아버지인 김경두 씨가 불같이 화를 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김초희/평창올림픽 컬링 국가대표 : (김경두) 교수님이 바로 'X발 지가 뭔데 왜 그런 말을 하느냐'] 이후 김경두 씨가 새로 주장이 된 김영미를 부른 뒤 입에 담기 힘든 말을 퍼부었다는 게 선수들의 증언입니다. [김영미/평창올림픽 컬링 국가대표 : 초희가 '못 하겠다 얘기했다'라고 하니까 '그러면 이때까지 지X한다고, 그 연봉을 받고 여기 있었냐. 개 뭐 같은 X'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김경두 씨는 결코 선수들에게 폭언한 적이 없었다고 부인했지만, SBS가 입수한 녹취 내용은 김영미 선수의 말과 일치합니다. [김경두/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 (컬링을) 하겠다? 못하겠다? 이런 개 뭐 같은 X. 기자들 놈들이 사진 찍고 부르고 붕붕 띄우니까 서커스단 단원 된 것 같아? 너 그만큼 올릴 때 그딴 짓 하라고, 그거 보려고 올린 거 아니야. 태도가 도리가 그건 아니야, 무슨 이야기가 그리 많아. 이제 그만해, 그쳐.] 선수들을 김민정 감독의 아들 어린이집 행사에 동원한 것과 관련해 김 감독의 남편인 장반석 전 혼성팀 감독은 강제 동원이 아니라고 반박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