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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출신'에 눈독 들이는 한국당..윤석열發 인사태풍 파장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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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총선 앞두고 "대여투쟁 공격력 높여야" 의견.."이미 검사출신 많다" 지적도 서울 중앙지검 나서는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지난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 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내년 4월 총선 인재영입에 열을 올리는 자유한국당이 서초동 법조타운을 주시 하고 있다. 윤석열(23기) 후보자는 문무일(18기) 검찰총장의 사법연수원 다섯 기수 후배다. 관례대로라면  윤 후보자의 연수원 선배·동기는 옷을 벗어야 하고, 그 규모는 검사장급 이상 간부 20∼30명에 달한다. 기수 문화가 강한 검찰은 승진에서 탈락하거나 좌천되면 후배나 동기의 지휘권을 보장하기 위해 검찰을 떠나는 것이 조직 관행이다. 한국당 이명수 인재영입위원장은 1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들 중 정치권에서 일하거나 지역구에서 출마해보겠다는 사람은 영입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아직 사표를...

황창규 KT 영입한 '홍문종 측근' 3명, 통신 경력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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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58 펜션 사업자, 유치원 설립자 등 통신산업 관련 없는 직종으로 확인 KT, 전문성 없는 옛 여권 실세 주변 인사 영입해 로비 의혹 더 짙어져 황창규 케이티(KT) 회장(왼쪽)과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오른쪽). 황창규 케이티(KT) 회장이 취임한 뒤 영입된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의 측근 출신 경영고문 3명이 펜션 운영자와 유치원 설립자 등 통신산업과 관련 없는 직종에 종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케이티가 전문성 없는 옛 여권 실세 주변 인사들을 고문으로 영입해 정치권 ‘로비 사단’으로 활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더욱 짙어지게 됐다. 2일 <한겨레>의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케이티로부터 매달 861만원의 자문료를 받은 경영고문 이아무개씨는 임명 약 2년 전까지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펜션 운영을 주업으로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 건설회사에서 일했던 이씨는 2010년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문화·예술직능본부장, 2012년 18대 박근혜 대선 후보 캠프에서 조직본부장 정책특보를 맡는 등 정치권에 몸을 담았다. 이씨의 주업이 드러난 건 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과정에서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활동하던 2010년 5월 자신이 주도한 한 포럼에 당시 한나라당 의원을 초청했고, 해당 의원이 ‘한명숙 후보는 부도덕하니 오세훈 후보를 당선시키자’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모임을 활용한 혐의를 받았다. 또 이 포럼 참석자 30여명에게 66만원어치의 술과 밥을 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에서는 벌금 400만원이 선고됐고, 이대로 형이 확정됐다. 그런데, 2010년 있었던 1심과 2011년 항소심 판결문에 나타난 이씨의 직업은 ‘자영업’이었다. 주거지 역시 이씨가 운영하는 펜션 주소가 적혀있었다. 관련 등기부등본을 보...

[종합]김용태 "전원책 조강특위에 십고초려"..전원책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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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3018041295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830519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조강특위 위원장인 김용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원책 변호사 영입과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2018.09.30.jc4321@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전원책 변호사를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위원으로 영입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전 변호사가 30일 일단 부정적 입장임을 밝혔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제가 훌륭한 분을 모시려고 십고초려(十顧草廬)중"이라며 "전 변호사가 최종결정을 못했지만 반드시 모셔야하는 분이기에 끝까지 노력 하겠다" 라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전 변호사는 우리 보수의 새로운 가치 노선에 대해 적극 동조할 뿐만 아니라 보수재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따라서 조강특위위원으로 적임자라고 생각해 수차례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전 변호사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결정된 바도 없고 내가 안한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그러면서 김용태 사무총장과 만나 나눴던 이야기를 전했다. 전 변호사는 "제가 조건을 몇 가지 건 게 있다"며 "첫 번째는 나에게 조강특위 외부인사 구성권을 달라고 했고 두 번째는 당연직 3명이 아닌 외부인사 4명이 전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세 번째는 전당대회는 통합전당대회로 가야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전원책 변호사.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