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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서울 오가는 명성운수 파업 중단..내일 첫차부터 정상운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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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협상테이블도 없던 노사 극적 타결..향후 3주간 집중 교섭 이재준 시장, 노조 설득 후 회사 대표 등과 협상테이블 마련 시민들 "다음주 출근 걱정했는데.." 안도 [고양=뉴시스] 전진환 기자 = 경기 고양지역 버스업체인 명성운수 노조 파업 이틀째인 2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주엽역 버스정류장에 한 시민이 한글과 외국어로 제작된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2019.11.20. amin2@newsis.com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고양~서울 노선 등을 운행하는 경기 고양 지역의 대표 버스업체인 명성운수 노사가 24일 오전 4시부터 모든 노선을 정상 운행하기로 합의했다. 명성운수 노조는 22∼23일 사측과의 심야협상에서 향후 3주간 집중 교섭을 진행하고, 이 기간 정상적으로 버스 운행을 하기로 했다. 노사는 "현재의 쟁의행위로 인해 시민에게 많은 불편이 초래되고 있는 점을 같이 자각했다"고 설명했다. 합의에 따라 노사는 3주간 집중교섭 기간을 갖고 조기타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노조는 임금 협상 등과 관련해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이 결렬된 뒤...

돼지 침출수 유출에 "수질 문제없어"..파주 금파취수장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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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환경부 "연천 취수장에도 영향 없을 것..바이러스 가능성 낮아"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따른 살처분 돼지에서 핏물 침출수가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 인근 취수장의 수질에는 문제가 없다는 정부의 검사 결과가 나왔다. 시민 불안 우려 때문에 중단했던 경기도 파주의 금파취수장 취수도 정상적으로 재개됐다. 환경부는 13일 보도 설명자료를 내고 "12일 한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합동으로 연천 취수장을 현장 확인한 결과 침출수 사고 전후 수질은 변화 없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연천군에 따르면 살처분 후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 있는 군부대 내 매몰지 트럭에 쌓아둔 돼지 수만마리 사체에서 10일 핏물이 새어 나와 인근 하천을 붉게 물들이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침출수가 연천·파주 등 인근 상수원을 오염시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했다. 사고 지점과 가장 가까운 취수장인 연천 통합 취수장은 사...

日산케이신문 "조선일보 사설 일본어판 재개해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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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부 압력받아 자주 규제했다면 아쉽다..日독자가 읽을 수 있어야" 조선일보 일본어판 오피니언 페이지 [조선일보 웹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보수·우익 성향의 독자층을 보유한 일본 산케이(産經)신문은 한 달 정도 중단된 조선일보 사설 일본어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산케이는 8일 '주장' 코너(사설 형식)에서 조선일보 일본어판에 대해 "'일본의 혐한(嫌韓) 감정을 부추기고 있다'고 한국 대통령부(청와대)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정부의 압력을 받아서 자주 규제한 것이라면 매우 아쉽다"며 이런 의견을 표명했다. 신문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일본 내 혐한 감정 고조를 부추긴다'고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일본어 콘텐츠를 비판한 후 조선일보가 일본어판 사설을 중단한 것을 거론하며 "한국 주요 신문의 언론을 일본인 독자가 일본어로 읽을 수 있는 환경에 있는 것은 그 논조 여하와 관계없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산...

식약처, 미국 고어사와 소아용 인공혈관 추가 공급 합의

다음 네이버 미국 고어(Gore)사는 환자단체와 대한흉부외과학회 등이 어린이들의 심장수술에 추가로 필요하다고 요청한 소아용 인공혈관을 한국에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23일 소아용 인공혈관 4개 모델, 인조포 3개 모델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고어사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웃도어 의료 소재 ‘고어텍스’로 유명한 고어사는 희귀질환을 가진 심장 기형 환아들의 소아심장수술(폰탄수술)에 필요한 인공혈관을 전세계에 독점 공급하는데,  2017년 9월 낮은 수가를 이유로 국내시장에서 철수했다.  일부 병원에서 비축해뒀던 재고가 소진되면서 소아심장수술이 무기한 연기되자 올해 3월 식약처는 고어사와 협의를 거쳐 인공혈관 7종, 봉합사 8종, 인조포 1종을 공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일부 소아 심장 질환자들의 수술에 필요한 인공혈관 4종(12ㆍ14ㆍ22ㆍ24㎜)과 치료재료가 빠져 있어 또 다시 수술이 연기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바 있다. 식약처는 인공혈관 외에도 시장...

러시아 선박 충돌 '광안대교' 오후 10시부터 부분 통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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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1톤 초과 화물차·12인승 초과 승합차 통제는 계속 광안대교를 충격한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로 인해 광안대교 49호광장 진입램프 일대의 차량진입이 전면통제된 지 3일째인 2일 오후 이 일대가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 2019.3.2/뉴스1 ©News1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의 충돌로 제한됐던 광안대로 통행이 일부 재개된다. 부산시는 2일 오후 10시를 기준으로 광안대교 해운대방향 49호 광장 진입램프에서 전면통제 중인 2차로 중 한 개 차로를 부분개통한다고 밝혔다. 단 1톤 초과 화물차와 12인승 초과 승합차는 계속 통제된다. 앞서 광안대교는 지난달 28일 오후 4시20분쯤 러시아 선박 씨그랜드호가 대교 하판을 들이받아 남구 용호동 방면의 49호 광장 진입램프 구간 하층 강박스거더가 가로 3m 세로 3m 크기로 파손됐다. 부산시는 사고 당일 오후 6시부터 충돌사고로 인한 안전성 검토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49호광장 진입램프(2차로)를 전면 차단해왔다. 시와 부산시설공단은 사고 후 사고수습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사고현장 부분통제 후 구조안전 자문위원 2명(한국해양대, 부경대학교)을 현장에 급파, 현장점검에 나섰다. 특히 대한토목학회 구조안전 자문위원단을 7명으로 확충해 긴급진단을 실시하고 개통 여부를 논의, 이번 부분통행을 결정했다. 추연길 사고대책본부장 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대한 빠른 조치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 정밀안전 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방안을 결정하고 보수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pkb@news1.kr ----------------------------- 광안대교의 일부 차로에 대해 부분 통행을 재개합니다.  현재 해운대 방향으로 49호 광장 진입램프에서 2개중 1개 차로네요.. 그리고 1톤 초과 화물자.. 12인승 초과 승합차는 계속 통제한다 하니.. 버스나 덤프트럭이나 ...

'티몬페이' 또 명의도용 .. 사고 아닌 人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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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618082717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9&aid=0002498136 개인정보·결제입력시스템 문제 고객 아이디·비밀번호만 알면 가입자명·핸드폰번호 변경가능 티몬페이 이용이 재개된 15일에도 여전히 타인 명의의 핸드폰으로의 변경과 티몬페이 결제비밀번호 변경이 가능했다. 김아름기자 티몬이 또 명의도용 사태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알면 가입자의 이름이나 핸드폰번호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이 문제가 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티몬의 간편결제인 티몬페이를 사용하는 고객 중 일부가 명의 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 문제는 티몬의 개인정보·결제정보 입력 시스템에 있다. 티몬페이 비밀번호를 바꿀 때는 등록된 핸드폰 번호로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추가 본인인증 없이 타인 명의의 핸드폰을 등록할 수 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얼마든지 결제 비밀번호를 바꿀 수 있다는 뜻이다. 국내 소비자들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수 차례의 대규모 해킹 사고에 의해 사실상 '공개'돼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치명적인 문제다. 해킹범은 이를 이용해 자신의 핸드폰 번호와 아이디를 연동한 뒤 모바일 상품권을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번 명의도용 이슈는 외부 해킹 등에 따른 '사고'가 아닌 티몬이 결제 보안 인증의 기본을 지키지 않은 데서 온 '인재'라는 지적이 나온다. 쿠팡이나 위메프의 경우 핸드폰 번호는 바꿀 수 있지만 가입자명을 바꿀 수 없어 타인 명의의 핸드폰으로 결제 비밀번호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G마켓과 옥션, 11번가는 가입자 명의의 번호로 본인 인증을 해야만 변경이 가능하다. 사고가 터지자 티몬은 지난 14일 오후 티몬페이 이용을 일시 중단했다가 15일 재개했다. 하...

거래소, 삼성바이오 '상장유지' 결정..거래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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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019371845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4&aid=0000898729 지난 14일 증권선물위원회가 고의 분식회계 결정을 내리면서 거래가 정지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식 거래가 내일부터 재개됩니다. 한국거래소는 오늘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삼성바이오 영업의 지속성, 재무상태 건전성, 공시 체계의 중대한 훼손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심의한 결과, 상장을 유지하고 거래를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삼성바이오가 지난 2015년 고의로 분식회계를 했다고 결론 내리고 주식거래를 정지하고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김경호 기자 (forpeople@mbc.co.kr) ---------------------------------- 일단은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에게는 희소식이겠네요.. 그리고 해당 주식을 산 단체나 개인에게도 희소식일테고요..  그런데 뭔가 꺼림직한 것은 왜그럴까요?

삼나무 벌채 논란 비자림로 공사 재개..훼손 면적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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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911201522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16155 도로 폭 좁히고 구간 분리..벌채 면적 2만2417㎡ 감소 삼나무 벌채를 최소화한 변경된 계획으로 완공된 모습을 가정한 비자림로 가상조감도(제주도 제공)© News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4개월 전 삼나무 벌채 논란으로 중단된 제주 비자림로 확장공사가 재개된다. 제주도는 각 분야 15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검토 등을 거쳐 도로 폭을 좁히고 구간을 분리해 삼나무 훼손을 최소화하는 내용을 담은 비자림로 확장 공사 대안을 29일 발표했다. 변경된 계획을 보면 도로 확장 범위를 1구간(공사 시점~제2대천교 0.90km), 2구간(제2대천교~세미교차로 1.35km), 3구간(세미교차로~공사 종점 0.69km)으로 나눴다. 각 구간의 도로 폭은 24m에서 22m로 2m 줄이고 여유 폭도 애초보다 3~4m 축소해 삼나무 훼손을 최소화했다. 특히 전체 공사의 46%를 차지하는 제2구간은 삼나무 숲과 기존 도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인근 목장 부지를 활용해 도로 하나를 더 신설할 계획이다. 2구간의 삼나무는 일부 솎아내 제주 고유종인 비자나무와 산딸나무, 단풍나무 등의 수종으로 교체, 산책로를 조성한다. 또 겨울철 결빙에 대비해 도로에 염수자동분사 시설도 설치한다. 삼나무 벌채를 최소화한 변경된 계획으로 완공된 모습을 가정한 비자림로 제2구간 가상조감도. 2구간은 삼나무 숲과 기존 도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인근 목장 부지를 활용해 도로 하나를 더 신설할 계획이다(제주도 제공)© News1 1구간과 3구간의 중앙분리대는 폭을 3m에서 4m로 늘려 산딸나무, 사람주나무, 단풍나무 등 교목과 관목을 섞어 심을 예정이다. 이같은 계획을 통해 벌채되는 삼나...

대법, '사법농단 연루' 판사 13명 징계 절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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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122511825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65159 대법원 전경 [중앙포토]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연루된 현직 판사들에 대한 법원의 징계절차가 연내 마무리될 전망이다. 그간 검찰 수사 등을 이유로 징계 절차를 미뤄왔으나 전국 법관대표회의의 '탄핵 검토' 결의 등 대내외적 압박이 거세지자 이를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대법원은 21일 “사법행정권 남용 관련 법관 징계절차 진행과 관련해 지난 심의 기일에 추후 지정하기로 했던 다음 심의 기일을 12월초로 지정해 당사자들에게 통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6월 15일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연루된 고등법원 부장판사 4명과 지방법원 부장판사 7명, 평판사 2명을 법관징계위원회에 징계 회부했다. 이후 법관징계위원회는 7월 20일과 8월 20일 두 차례 심의기일을 열고 해당 판사들의 징계사실을 검토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징계 혐의 인정여부 등을 판단하기 위해 수사 진행 경과를 지켜보겠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다음 심의기일도 지정하지 않은 채 활동을 중단해 '차일 피일 미루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따라 다음달 초 5개월만에 열릴 심의기일에서 징계가 확정되면 징계 판사 13명의 명단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징계 결과에 따라 정치권이 준비하는 탄핵소추안 대상 판사도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법원 관계자는 "앞서 두 번의 심의기일에서도 결론이 나지 않은 사안이기 때문에 3차 심의기일에서 징계가 확정될지는 미지수"라면서도 "검찰수사가 상당히 이뤄진 만큼 의미있는 징계절차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 'KMEP' 오늘부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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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512380551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894044 대대급훈련 시작..내년 9월까지 24회 계획   【서울=뉴시스】해병대사령부는 KMEP 훈련 일환으로 서북도서, 백령도와 연평도에서 미국 제3해병기동군 소속 해병대 장병들과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일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백령도에서 도시지역전투훈련을 하는 모습. 2016.10.04.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한반도 비핵화 협상과 남북 평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시 중단됐던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KMEP·케이맵)이 6개월여 만에 재개됐다. 해병대에 따르면 한미 해병대는 5일부터 경북 포항 일원에서 한국 해병대와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한 미 3해병기동군 병력이 참가하는 대대급 제병협동훈련을 2주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한미 해병대원 약 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첫날은 훈련계획에 관한 한미 해병대 간 토의가 진행된다. 훈련 이튿날부터 병력과 장비가 움직이는 실기동훈련이 시작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 해병대는 이번 대대급 제병협동훈련 기간 중·소대급 전술훈련도 한다. 이번 훈련이 끝나면 동계설한지훈련과 공지기동훈련, 수색·공병·의무 등 병과별 훈련도 계획하고 있다. 케이맵은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하는 미 해병대 대대급 이하 부대가 포항 등에 전개해 우리군 해병대와 함께 하는 연례 소부대 연합훈련 프로그램이다. 한미가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6개월 만에 연합훈련을 재개한 데 대해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번 국방부와 미국 측에서 말한 것처럼 대대급 이하의 소규모 훈련은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 말고도 다른 훈련도 하고 있으므로 그런 차원으로 ...

강제징용 배상 판결 후..日기업 상대 하급심 재판 속속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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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419155068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46473 고법, 후지코시·신일철주금 상대 소송 오는 23일 변론기일 열어 대법, 일본 신일철주금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 (PG)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대법원이 일본 철강업체 신일본제철(현 신일철주금) 대상 손해배상 소송에서 소 제기 13년 8개월 만에 강제노역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는 원심판결을 확정하면서 시간을 끌던 관련 소송들이 속속 재개되는 모양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2부(임성근 부장판사)는 근로정신대 피해자 등 27명이 일본 전범 기업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변론기일을 오는 23일로 잡았다. 1심은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지만, 일본 기업 측의 항소로 서울고법에 2014년 12월에 사건이 접수됐다. 이후 사건은 4년여간 결론을 내지 못하고 계류된 상태였다. 같은 법원 민사13부(조한창 부장판사)가 심리하는 신일철주금 상대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도 같은 날 변론기일이 잡혔다. 곽 모씨 등 강제징용 피해자 7명이 낸 이 사건도 지난해 10월 마지막 변론기일이 열린 후 1년여 만에 재판이 재개된다. 두 재판부는 모두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가 난 다음 날인 지난달 31일 원고와 피고 측에 변론기일 통지서를 보냈다. 대법원 판결이 나온 만큼 신속하게 소송을 마무리하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앞서 광주고법 민사2부(최인규 부장판사)도 미쓰비시중공업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2차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선고를 예정된 기일보다 2주 앞당겨 다음 달 5일 2시 선고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전국 각급 법원에서 관련 소송이 다수 계류 중인 만큼 재판이 속속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boba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