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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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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김동언 기자(=광양)] 24일 13시 15분경 포스코 광양제철소내 후판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폭발물 잔해가 인근 해안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 북쪽.. 광양에 있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합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3분께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밝혀 각 언론사마다 내용이 약간씩 다릅니다. 다만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는 건 바뀐게 없습니다. 중경상을 입은 사람이 발생되었다고는 하나 사망자가 안나오면서 무난히 진화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이후 보도에서 자세한 사고 원인이 보도가 되었습니다. 전남 광양시 금호동의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3제강공장 앞에 설치된 발전축열 복합설비에서 폐열회수 설비의 시운전 과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했다 합니다.. 중경상을 입은 5명은 현장에 있던 근로자와 연구원이라고 밝혀졌습니다.(중상3명, 경상2명) 폭발 사고 난 포스코 광양제철 (광양=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4일 오후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했다. 사진은 사고가 난 공장의 모습. 2019.12.24 iny@yna.co.kr 광양제철소 폭발에 날아온 쇳덩이 (광양=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4일 오후 전남 광양시 이순신대교에 인근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로 날아온 쇳덩이가 철제 난간과 부딪힌 뒤 도로에 떨어져 있다. 2019.12.24 iny@yna.co.kr

'찢어진 작업복' 보고도.."산재 아냐" 애써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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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포스코에서 작업 도중 숨진 노동자에 대해서 포스코 측이 심장마비로 규정하고 산재를 은폐하려고 했다는 소식을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저희 취재진이 숨진 직원의 작업복을 확인해 봤더니 바지 뒤편이 기계에 걸린 듯 찢어져 있었고, 윤활제가 잔뜩 묻어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포스코 측은, 사고 직후 1시간이 지나서야 119에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성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포스코 부두 하역기에서 작업하다 숨진 56살 김 모 씨가 사고 당시 입었던 작업복입니다. 바지 뒤편에 기계에 걸린 듯 찢어진 흔적이 있고, 엉덩이 부분에는 하역기 롤러에 발라놓은 것으로 추정되는 윤활제가 잔뜩 묻어있습니다. 상의에도 롤러와 로프 등에 감긴 것으로 보이는 자국이 찍혀 있습니다. 게다가 경찰의 초기 검안 당시 김씨의 복부에서 멍 자국이 확인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김선영/유가족] "일반인이 봐도 이것은 기계에 말려들어 간 자국이 선명하게 있는데, 그걸 인정을 안 하고 그걸 인지를 못했다는 게 전문가들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과수 부검 결과 김씨는 장기파열에 의한 과다출혈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포스코는 사고 이후 김씨의 사망원인을 산업재해가 아닌 심장마비로 발표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유족들은 포스코 측이 산재를 은폐하려 했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당시 노동부 현장 조사관의 판단을 근거로 산재가 아니라 심장마비라는 사고경위서를 작성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현장 조사관은 "포스코 측에 산재가 아니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혀 경위서 허위 작성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조사 노동부 감독관] "(포스코 측에) 부검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그 결과를 봐야 한다고 그렇게만 얘기했지 …" 포스코가 사고 직후 곧바로 119에 신고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