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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집에 가야한다" 입국자, 선별진료소서 공무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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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KTX울산역 선별진료소서 진단검사 마친 뒤 "빨리 집에 가야 한다"며 언쟁중 얼굴쪽 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에서 해외입국자가 공무원을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1일 해외입국자에 대한 코로나 진단검사가 의무화된 이후 선별진료소에서 공무원이나 보건요원에 대한 폭행이 일어난 건 처음이다. 3일 울산시에 따르면 베트남에 다녀온 뒤 지난 2일 입국한 60세 남성이 KTX울산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울산시 공무원을 폭행했다. 이 남성은 코로나 진단검사를 마치고 울산시가 마련한 전세버스에서 1시간 가량 대기하며 다른 해외입국자들이 진단검사를 마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기다리던 시간이 1시간을 넘어가자 이 남성은 “급한 일이 있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며 해당 공무원과 언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공무원은 보호안경과 방호복 등을 착용하고 코로나 진단검사에 대한 안내 등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빨리 가야한다”는 남성과...

울산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17개 시도 전역으로 확산(종합)

다음 네이버 27세 초등학교 교사,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해운대-부산역 등 방문 확진자 체온 측정한 울산 공무원과 가족들 모두 검사 진행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김근주 기자 = 국내 첫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발생 이후 한 달 넘게 '청정지역'을 유지했던 울산에서마저 22일 첫 확진자가 나왔다. 울산에 앞서 이날 그동안 확진자 '0'였던 강원과 세종에서도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코로나19는 17개 시도 전역으로 확산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27세 초등학교 교사인 여성 1명이 이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울산대학교병원 음압병동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지난 10일 아버지가 근무하는 울산시 중구 유곡동 모 내과에서 인후통과 기침 증세로 진료를 받고 거주지인 대구로 귀가해 10일부터 15일까지 ...

남편 닮은 가짜 앞세워 남편재산 담보, 11억 챙긴 60대 아내

다음 네이버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남편과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내세워 남편의 재산을 몰래 담보로 제공하고 11억원을 대출해 나눠 가진 60대 아내와 공범 5명에게 모두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김관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과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62·여)씨에게 징역 2년, B(47)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법원은 또 공범인 C(60)씨와 D(45)씨, E(58), F(57·여)씨에게 각각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B씨 등과 공모해 위임장 등 각종 서류를 위조한 뒤 2018년 12월 서울시 서초동의 법무사사무실에서 남편 명의의 토지와 건물을 담보로 제공하고 대출업자인 G씨로부터 총 11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본인이 직접 오지 않으면 대출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남편과 비슷하게 생긴 C씨를 대역으로 내세워 대출을 받았다. B씨는 A씨가 남편과 이혼하고...

靑 "숨진 전 특감반원, 고래고기 사건 때문에 울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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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사진=뉴시스 청와대가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하명수사 의혹’에 대하여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이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민정비서관실 산하) 두 명의 특감반원이 (울산에 내려가) 울산시장 사건 수사를 점검했다는 언론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저희가 확인도 해봤지만 창성동 특감반원들은 울산시장 첩보 문건 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산하 이른바 ‘별동대’로 불리던 팀이 지난해 울산에 내려간 것도 ‘고래고기 사건’을 현장 대면 청취하기 위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고 대변인은 “두 분의 감찰반원은 울산 ‘고래고기 사건’에 대한 현장 대면 청취를 담당했다”며 “2018년 1월 11일 오전 기차를 타고 오후 울산에 도착해 먼저 해경을 방문해 고래 고기 사건에 대해 청취하고, 고인은 울산지검으로,...

울산 염포부두 석유제품운반선 화재..승선원 25명 중 19명 구조 / 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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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울산서 정박 선박 폭발 (울산=연합뉴스) 28일 오전 10시 51분께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2만5천881t급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19.9.28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28일 오전 10시 51분께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2만5천881t급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배에는 선장과 외국인 선원을 포함해 25명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6명을 제외한 19명은 구조를 완료했다고 울산해양경찰서는 밝혔다. 불이 난 지점이 울산시 동구와 남구를 잇는 울산대교와 가까운 지점이다. 폭발과 함께 높은 불기둥과 함께 검은 연기가 일대 상공으로 확산함에 따라 울산대교 차량 통행도 통제된 상태다. 해경과 울산소방본부는 해상과 육지에서 사고 수습을 벌이고 있다. 다만 사고 선박 옆에 있던 선박으로도 불이 옮아붙으면서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경은 화재 진압과 동시에 인명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hkm@yna.co.kr ...

70살 의원의 출산 헤드샷, 女후보자에 "결혼 안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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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the300] [김하늬의 정치스탯] 2016년 박근혜 당시 대통령은 '배우자 없어서 ..' 비리 없다며 두둔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제처에서.. 지난 2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자리. 울산 5선 정갑윤 자유한국당 의원이 마이크를 잡고 조 후보자에게 점잖게 조언한다. "출산했으면 100점". 사실상 '헤드샷'이다. 프로야구에서 이정도 '직구 헤드샷'을 던지면 즉각 경기장에서 퇴장당하는 징계를 받는다. 조 의원의 발언 단순한 '위협구' 수준을 넘었다. 그는 미혼인 조 후보자에게 "지금 아직 결혼 안 하셨죠?"라고 질문을 던지며 운을 뗐다. 이어 "한국 사회에서 앞으로 가장 큰 병폐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출산율입니다. 출산율이 결국 우리나라를 말아먹습니다"라고 우회적으로 결혼하지 않은 조 후보자를 질책했다. 청문회장에 앉아있던 동료 의원도, 국회TV생중계를 보던 사람들도 조 의원의 이같은 악의적인 '헤드샷'을 바라보며 당황했다....

韓연구진, 日 포토레지스트 없이 반도체 패턴 만드는 기술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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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거품 구조를 이용해 반도체 패턴형성..웨어러블 장치, 플렉서블 반도체에도 활용 가능 [서울신문] 국내 연구진이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글보글’ 거품 구조를 이용해 반도체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계항공 및 원자력공학부 연구진은 거품 구조를 제어함으로써 반도체나 유연액정 등에 사용되는 기판에 미세한 나노패턴을 쉽고 저렴하게 새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최신호에 실렸다. 반도체 집적회로를 만들 때 실리콘칩 표면에 만들고자 하는 패턴을 가진 수지를 고정한 뒤 화학처리나 확산처리를 하는 리소그래피 작업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전자빔이나 포토 리소그래피 방법을 사용한다. 일본이 포토 레지스트를 수출규제 품목으로 정한 것도 포토 리소그래피 공정의 핵심소재이기 때문에 반도체 선진국인 한국에 치명타를 가할 수 있다는 판단...

"어떻게 내 얼굴을 몰라?"..노조위원장의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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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울산의 한 발전사 노조 위원장이 '자신의 얼굴을 못 알아봤다'면서 경비원 들에게 막말과 욕설을 퍼붓는 녹취를 mbc 취재진이 입수 했습니다. 국가 중요시설인 발전소에 출입을 하려면 당연히 신원 확인을 거쳐야 하는데, 이 절차를 지키려던 경비원들이 봉변을 당한겁니다 윤수한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동서발전이 운영하는 울산의 화력발전소입니다. 설비용량만 3천메가와트, 울산 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시설입니다. 이 곳 울산화력발전소는 국가보안등급 나급의 국가중요시설로, 정문 초소에는 경비대원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출입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발전소를 보호하는 것이 대원들의 임무입니다. 그런데, 지난 5일 오후 4시 쯤, 이 발전소 정문 경비초소에 술에 취한 한 남성이 들이닥쳤습니다. "커피 한잔 줘! 커피 한잔 줘! 중대장 오라 그러고" "예, 커피 한잔 가져오겠습니다." 이 남성은 울산화력발전소의 민주노총 소속 노조위원장인...

"어라? 일할 사람이 없네" 회복세 조선업, 울산은 인력난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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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23 낮은 임금에 임금체불, 열악한 노동환경 등이 원인 일자리 잃고 울산 떠난 하청노동자들 다시 안 돌아와 노동계, 오는 23일 채용박람회..'체불박람회' 안되게 해야 현대중공업에서 선박 용접작업 중이 노동자의 모습. 조선 경기가 빠르게 살아 나면서 울산지역에서는 사내하청업체들이 사람을 구하지 못해 인력난을 겪고 있다. 노동계는 임금체불과 열악한 작업현장 등이 인력난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울산시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지역 조선업 사내협력업체의 인력난이 이어지고 있다. 조선업종의 빠른 회복세를 반영하는 모양새지만 임금체불과 열악한 작업현장 등이 하청노동자들의 복귀를 가로막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오는 23일 오후 2시 울산시 동구청 대강당에서 울산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조선산업 사내협력사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수주량 회복세에 현대중공업 등의 일감이 증가하면서 인력난을 겪는 조선업 사내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영진, 성후 등 현대중공업과...

울산 정전 소식에?.. 일부지역 갑자기 어둠 빠진 이유가?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13 울산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일어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주민들이 불편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또한 한 매체에 의하면 정전된 지역이 울산 북구 명촌동, 화봉동, 호계, 연암 등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일어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주민들이 불편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또한 한 매체에 의하면 정전된 지역이 울산 북구 명촌동, 화봉동, 호계, 연암 등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런 울산에서의 정전소식입니다.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채 정전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빠른 복구가 되길 바랍니다.

"피해자가 먼저 폭력" 주유소 직원 숨지게 한 40대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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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54 울산지법 "유발 배경, 피해자 지병 등 고려" 울산지방법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주유소 직원과 벌인 시비와 몸싸움 끝에 60대 직원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피해자가 먼저 폭력을 행사해 사건을 유발했고, 평소 피해자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던 점 등이 인정돼 피고인은 실형을 면하게 됐다. 울산지법 형사11부(박주영 부장판사)는 폭행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4)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공소내용을 보면 A씨는 2017년 9월 19일 오후 4시 20분께 오토바이를 타고 울산 한 주유소에 들어가 주유에 앞서 화장실을 이용하려다가, 이를 제지하는 종업원 B(62)씨와 시비가 붙었다. A씨는 "주유소가 여기밖에 없냐"라고 말하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떠나려 했다. B씨는 오토바이를 가로막은 채, A씨가 쓴 헬멧을 한 차례 때리고 A씨를 밀어 넘어뜨리려 했다. B씨는 오토바이에서 내린 A씨 어깨 부위를 밀치고, 목 부위를 한 차례 더 때렸다. 이에 A씨는 B씨 어깨를 수차례 밀치고 팔을 잡아당겼는데, B씨는 앞으로 넘어지면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쳤다. B씨는 의식을 잃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1일 후인 같은 달 30일 외상성 뇌출혈 등으로 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다투는 과정에서 피해자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해 돌이킬 수 없는 중한 결과가 발생했다"면서 "피해자 유족이 겪게 될 정신적 고통 역시 막심한 점 등을 고려하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피해자가 먼저 피고인을 폭행한 것이 사건을 유발한 것으로 보여 동기에 참작할 사정이 있고, 피고인 폭행 정도가 그리 중하다고 보이지 않는다"면서 "피해자는 심장 수술을 받...

한국당, 黃아들 특혜채용 논란에 "KT 새노조가 가짜뉴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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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4ㆍ3 선거대책회의서 ’황교안 지키기‘ 발언 쏟아져 -黃 “정부여당, 좌파 홍위병 들여 정권 연장 궁리만” 황교안 대표와 임명된 주요 당직자들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재보궐 선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4ㆍ3 재보궐 선거 지원에 나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한국당 후보에 대한 수사에 나섰던 경찰을 정면 비판했다. 황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4ㆍ3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해 “지난 지방선거 당시 울산 경찰은 어마어마한 수사 조작극을 벌여 우리 당 후보를 낙선시켰다”며 “무혐의로 사건은 끝났지만, 누구 한 사람 책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조작의 공로를 (정부ㆍ여당이) 수사권으로 보답하려 한다는 걱정을 국민들이 하고 있다”며 “지금도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는데 정부는 공수처로 없는 죄를 만들어 야당을 짓밟으려 한다”고 비판했다. 또 “이 정권은 경제와 민생을 살려서 국민 지지를 받을 생각은 안하고 오로지 정치공학적인 좌파 야합에만 매달리고 있다”며 “국민 누구도 이해 못하는 복잡한 선거법을 만들겠다며 좌파 홍위병을 대거 들이고 독재 정권을 연장할 궁리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선거 대책 회의에 참석한 당 지도부들도 정부 비판에 함께했다. 강석호 의원은 “창원 지역에서도 두산중공업이 원자력 설비를 공급하는 업체인데 정권의 말 한마디에 신한울 3ㆍ4호기가 중단되면서 피해를 입었다”며 “창원 지역에서는 지금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했다. 최교일 의원은 “한국당과 황 대표의 지지율이 올라가면서 정부와 여당의 공격과 음해가 도를 넘고 있다”며 “울산시장 선거 당시 후보에 대한 정치수사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황 대표의 아들을 두고 KT 입사 과정에서 상관없는 일을 엮어 음해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임이자 의원 역시 “KT 새노조가 가짜뉴스를 생산해서 의혹이 있는 양 당 대표를 흔들고...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예타 면제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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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울산 방문 문 대통령 17일 경제인 오찬간담회서 언급 울산공공병원도 조속한 시일 내 추진 울산시 보도자료 통해 언급사실 공개   17일 울산시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울산시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인 오찬간담회에서 ‘울산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과 ‘울산 공공병원 건립’을 정부의 예타 면제사업으로 조속한 시일 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며 보도자료를 통해 내용을 공개했다. 【울산=최수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울산에서 열린 경제인 오찬간담회에서 울산시민의 오랜 숙원이였던 ‘울산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과 ‘울산 공공병원 건립’을 정부의 예타 면제사업으로 조속한 시일 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그 동안 강동까지 25.3㎞ 전 구간에 대한 예타 면제를 계속적으로 요청해왔고, 정부는 호계까지 15.5㎞ 노선을 제시하면서 이견을 보여왔으나 송철호 시장의 끈질긴 노력과 설득, 막후 협상 끝에 이날 문 대통령에 의해 25.3㎞ 예타 면제가 사실상 확정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은 경부고속도로에서 북구 강동까지 25.3㎞을 개설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현재 이 노선에 대해 경부고속도로 미호JCT에서 호계IC까지만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져 왔다. 때문에 울산시와 북구지역 주민들은 호계IC에서 국도31호 강동IC까지 이어지지 못할 경우 울산 북구 강동해안 관광사업이 차질을 빚거나 무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우려해 왔다. 외곽순환고속도로와 마찬가지로 대선 공약인 울산 공공병원에 대해서도 산재모병원 기능과 공공성을 갖춘 공공병원의 설립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임을 명확히 했다고 울산시는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그 동안 송 시장과 같이 해왔던 울산과기대 설립과 KTX 울산역 유치와 함께 오늘 약속한 외곽순환고속도로는 모두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하면서,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도 조...

울산 학교비정규직 19일 총파업 돌입..급식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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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713213117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66010 노조 "임금·단체교섭 연내 해결" 촉구 시교육청 "파업 대비 각 학교 급식 대비" 지침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 노조 울산지부는 17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단체 교섭 결렬을 선언한 뒤 총파업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8.12.17. gorgeouskoo@newsis.com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지역 급식 조리원과 교무 실무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시교육청과의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 19일 총파업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급식 등 학교 현장 업무에 차질이 우려된다. 전국 학교비정규직 노조 울산지부는 17일 울산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년간 시교육청은 불성실하게 단체 교섭에 임했다"며 "19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고 밝혔다. 노조는 "전국에서 두번째 단체협약의 갱신이 안되고 있는 지역은 울산을 비롯해 경기, 인천, 충남, 경남, 제주 등 총 6곳 밖에 없다"며 "총파업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한다" 고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 수년간 보수교육감 아래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는 외면당해 왔다"며 "새로운 진보 교육감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시교육청은 성실 교섭에 임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 했다. 노조는 학교 운동부지도자, 스포츠강사를 교육공무직으로 전환할 것과 올해 안 임금 및 단체 협약 체결 등 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을 요구 조건으로 내세웠다. 특히 각 학교 급식조리원들이 총파업에 참여할 경우 정상적인 급식실 운영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

울산시 택시 기본요금 3천300원으로 인상..군 할증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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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216162108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522406 택시 미터기 [연합뉴스TV 캡처]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택시요금이 2013년 이후 처음 인상된다. 울산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현재 기본요금(2㎞) 2천800원에서 3천300원으로 인상하는 택시요금 조정안을 심의했다. 기본요금 이후 단위요금은 주행거리 15㎞까지 시간 운임이 적용돼 30초당 100원씩이다. 주행거리 15㎞ 이상부터는 거리 운임이 적용돼 125m당 100원씩 요금이 올라간다. 이에 따라 요금 인상률은 13.44%이다. 할증 적용과 관련해 시도 간 할증은 현재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다. 현재 20% 적용되는 울주군 지역 내 할증률은 폐지하기로 했다. 20%가 적용되는 심야할증(00:00∼04:00)은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날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요금조정을 확정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추후 시행시기를 결정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택시요금은 2013년 이후 장기간 동결됐다"며 "이후 임금 인상, 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택시업체 경영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대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요금조정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 서울.. 대전..이제는 울산도 택시요금 오르네요..  조만간 전국 택시요금이 다 오르겠죠.. 그러면서 카풀을 시행하라는 요구도 있습니다.  택시노조가 국회에서 집회를 하는 가운데 택시요금이 오르고 있다면 가뜩이나 냉랭한 반응이 더더욱 ...

"우리에게만 일감 넘겨라" 화물연대 불법 트럭시위..경찰은 뒷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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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815451918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864238 성우하이텍 공장 도로 막고 17시간 집회 회사 대표 "설립 후 처음 납품 제때 못해, 이런 나라서 직원 뽑아 기업 경영? 자괴감" 지난 5일 오전 6시쯤 경남 양산의 성우하이텍 공장 인근 도로를 11t 트럭 수십 대가 막아섰다. 큰 도로로 통하는 길도, 인근 공장으로 이어진 길도 사실상 모두 봉쇄됐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울산지부 소속 조합원 130여 명이 차를 동원해 길을 가로막은 채 집회를 벌였기 때문이다. 자동차 부품 생산 회사인 성우하이텍은 물류사 3곳과 계약을 맺고 물건을 운송한다. 이들 물류사와 계약한 화물차주 43명 중 30여 명이 화물연대 소속이다. 화물연대는 성우하이텍이 계약 당사자는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물량 및 차량 배정과 관련한 결정권을 행사한다고 주장하며 공장 주변을 에워쌌다. 집회는 오전 6시부터 17시간 이상 계속됐다. 이날 회사가 출고해야 할 차체 등 자동차 부품은 트럭 170대 분량이었지만 실제로 납품한 건 단 13대분에 불과했다. 현대차를 비롯한 거래처에선 물건이 없어서 한동안 생산라인을 멈춰 세워야 했다. 지난 5일 화물연대 울산지부 소속 기사들이 트럭으로 성우하이텍 공장 인근 도로를 가로막은 모습. [사진 국제신문] 이문용 성우하이텍 대표는 “트럭 시위가 있던 날 새벽 5시에 출근해 종일 뛰어다녔지만 도저히 제품을 출고할 방법이 없어 무력감을 넘어 자괴감이 들었다”며 “납품 지연으로 거래처 공장이 멈춰 선 것은 42년 회사 역사에서 처음 있었던 일”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하필 신입사원 면접 날 시위가 벌어졌다. 봉쇄된 공장과 뒷짐 진 경찰, 당황한 지원자들을 보며 ‘이 나라에서 직원을 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