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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와중에..태국 공장서 입으로 생닭 다리뼈 발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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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업주 "펜치보다 더 효율적이어서"..보건당국, 도구 사용 지시 닭고기 가공공장 근로자들이 입으로 생닭 다리에서 뼈를 발라내는 모습 [Nong Khai 온라인 뉴스 페이스북 동영상 캡처]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을 계기로 가금류 접촉 및 날 육류 취식 자제 권고가 내려진 가운데 태국의 한 닭고기 가공 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입으로 생닭 다리에서 뼈를 발라내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온라인 매체 카오솟에 따르면 지난 24일 동북부 농카이주의 한 닭고기 가공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입으로 생닭 발에서 뼈를 발라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농카이 온라인 뉴스가 페이스북에 올린 이 영상( https://www.facebook.com/newsnongkhaionline/videos/163838484902662/ )에는 근로자 8명이 앉아 생닭 다리에서 입으로 뼈를 발라낸 뒤 이를 뱉어내고, 뼈가 발라진 닭 다리는 다른 바구니에 담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

안양교 다리 공사 현장서 크레인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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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남부순환로 안양교 확장공사 도중 대형 크레인이 다리 위로 넘어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남부순환로 일부 구간의 차량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차유정 기자! 사고 난 건 언제인가요? [기자] 한 시간 전쯤인 오후 4시 40분이었습니다. 먼저 사고 지점 부근의 CCTV 영상을 보면 거대한 크레인이 다리 위를 가로질러 넘어져 있습니다. 지나가던 차량이 있었으면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확인 결과 사고 당시 부근을 지나가던 차량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가 난 지점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 있는 안양교입니다. 안양교는 서울 남부순환로를 잇는 다리인데요. 남부순환로 확장공사를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쓰러져 있는 크레인은 확장공사 작업을 하던 크레인입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고, 인근에 있던 승용차 한 대가 파손된 정도의 피해가 있던 것으로 전해지고...

'찢어진 작업복' 보고도.."산재 아냐" 애써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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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포스코에서 작업 도중 숨진 노동자에 대해서 포스코 측이 심장마비로 규정하고 산재를 은폐하려고 했다는 소식을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저희 취재진이 숨진 직원의 작업복을 확인해 봤더니 바지 뒤편이 기계에 걸린 듯 찢어져 있었고, 윤활제가 잔뜩 묻어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포스코 측은, 사고 직후 1시간이 지나서야 119에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성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포스코 부두 하역기에서 작업하다 숨진 56살 김 모 씨가 사고 당시 입었던 작업복입니다. 바지 뒤편에 기계에 걸린 듯 찢어진 흔적이 있고, 엉덩이 부분에는 하역기 롤러에 발라놓은 것으로 추정되는 윤활제가 잔뜩 묻어있습니다. 상의에도 롤러와 로프 등에 감긴 것으로 보이는 자국이 찍혀 있습니다. 게다가 경찰의 초기 검안 당시 김씨의 복부에서 멍 자국이 확인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김선영/유가족] "일반인이 봐도 이것은 기계에 말려들어 간 자국이 선명하게 있는데, 그걸 인정을 안 하고 그걸 인지를 못했다는 게 전문가들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과수 부검 결과 김씨는 장기파열에 의한 과다출혈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포스코는 사고 이후 김씨의 사망원인을 산업재해가 아닌 심장마비로 발표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유족들은 포스코 측이 산재를 은폐하려 했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당시 노동부 현장 조사관의 판단을 근거로 산재가 아니라 심장마비라는 사고경위서를 작성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현장 조사관은 "포스코 측에 산재가 아니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혀 경위서 허위 작성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조사 노동부 감독관] "(포스코 측에) 부검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그 결과를 봐야 한다고 그렇게만 얘기했지 …" 포스코가 사고 직후 곧바로 119에 신고하지 않...

서부발전, 김용균씨 시신 확인하고도 정비업체 '먼저' 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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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72042022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11986 태안화력 용역정비업체 직원 증언.. 경찰 신고는 10분 후에야 [오마이뉴스 신문웅 기자]  ▲  고 김용균씨 사고 현장 ⓒ 신문웅(시민대책위 제공)      한국서부발전(주)이 고 김용균씨의 사망 확인 후에도 먼저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기계 정비작업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태안화력 시민대책위에 따르면, 태안화력 정비용역업체 소속 A씨는 지난 11일 새벽 4시 10분 서부발전으로부터 태안화력에 즉시 들어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때는 서부발전이 김용균씨의 죽음을 확인한 새벽 3시 30분에서 40여분이 지난 시점이었다. 서부발전은 이후 10분이 지난 4시 20분에야 경찰에 신고했다. 용균씨와 같은 사망사고는 발견 즉시 태안화력방제센터를 통해 경찰이나 구조당국에 연락해야 한다. 앞서 서부발전은 안전사고보고서에 경찰 최초 신고 시간을 오전 3시 50분으로 기재했다가 보고서 조작 논란이 일자 "실수"라며 바로 잡기도 했다. 정비업체 직원 "사망사고 발생했는데 기계 정비라니" ▲  켄베어벨트 아래로 석탄 가루가 떨어지면 삽으로 치우는 것이 고인의 업무중에 하나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신문웅(시민대책위 제공)   A씨를 비롯한 정비용역업체 노동자 4명은 이날 새벽 5시경 태안화력에 도착, 6시까지 한시간 정도 정비 작업을 하고 현장에서 철수했다. 이들이 도착했을 때 김용균씨가 사망한 컨베이어 벨트는 멈춘 상태였다. A씨는 "지금까지 살면서 이러한 끔찍한 경험은 처음이다. 내가 사람으로 할 수 없는 일을 한 것 같아 고인에게 너무 미안하고 트라우마가 생겼다" 고 고백했다. 아래는 A씨의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