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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만배 인터뷰에 "희대의 대선 공작…악습 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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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尹, 부산저축은행 브로커 조모 씨와 만난 사실 없어"…고위 관계자 성명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대통령실은 5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의 '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을 "희대의 대선 공작 사건"으로 규정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성명을 통해 "대장동 사건 몸통을 이재명에서 윤석열로 뒤바꾸려 한 정치 공작적 행태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장동 주범과 언노련(언론노조연맹) 위원장 출신 언론인이 합작한 희대의 대선 공작 사건이라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다"며 "김대업 정치 공작, 기양건설 로비 가짜 폭로 등의 계보를 잇는 2022년 대선의 최대 정치 공작 사건이었다"고 비판했다.  이 관계자는 "마치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 윤석열 후보였던 것처럼 조작하고, 대선을 사흘 앞두고 녹취록을 풀어 대선 결과와 바꾸려 한 것"이라며 "날조된 사실, 공작의 목표는...

교육부 움직인 나경원의 엄마찬스..'플랜B'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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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딸이 고 3이었던 지난 2011년 5월 13일 심화진 전 성신여대 총장을 만났다. 나경원 의원은 “성신여대와 같은 큰 대학에 장애인 전형 같은 입시가 왜 없느냐”고 물었고, 심화진 전 총장은 마침 옆에 있던 입학관리팀장에게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신설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나 의원이 먼저 말을 꺼내기 전까지 성신여대 내부에서는 장애인 전형 도입과 관련해 어떠한 공식 논의도 없었다. 나경원 의원은 성신여대에 장애인 전형이 없다는 사실을 어떻게 안 걸까?  뉴스타파 취재결과 성신여대에 특강을 하러 가기 열흘 전인 2011년 5월 3일 나경원 의원은 당시 교육과학기술부 특수교육과 김은주 과장과 권택환 장학관을 자신의 사무실로 불렀다. 당시 나 의원이 소속된 상임위는 교과부와는 전혀 상관없는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였다.  권 장학관은 뉴스타파와의 전화통화에서 “나 의원이 무엇을 물어볼...

[오뉴스] 윤석열 위증논란, '위증' 성립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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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YTN라디오(FM 94.5) [최형진의 오~! 뉴스] □ 방송일시 : 2019년 7월 10일 수요일 □ 진행 : 최형진 아나운서 □ 출연 : 노영희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최형진 아나운서(이하 최형진): 1부 날치알, 노영희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 노영희 변호사(이하 노영희): 안녕하십니까. ◇ 최형진: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막판에 뉴스타파의 녹취록이 공개됐습니다. 윤 후보자, 어떤 해명을 내놨죠? ◆ 노영희: 한방이 없는 너무 무성의한 청문회다, 이런 이야기 나왔는데 결국 뉴스타파가 한국당 도와준 것 아니냐, 한국당의 도우미로 등극했다. 이런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 최형진: 사실 뉴스타파가 좀 진보매체 아닙니까? ◆ 노영희: 맞습니다. 뉴스타파는 사실 예전에 KBS에서 근무하시던 기자분들이 약간 외압 비슷한 그...

윤석열 16시간 청문회..'변호사 소개' 거짓 해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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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는 하루를 넘겨서 오늘 새벽에야 끝났습니다. 윤 후보자는 청문회 내내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한 적이 없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는데요. 청문회 막판 자신이 소개했다고 말한 육성 파일이 공개되면서 거짓 해명 논란이 일었습니다. 어제 청문회 현장을 지켜본 법조팀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조성호 기자! 윤석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결국 자정을 넘겨서 회의 차수까지 변경하면서 이어졌는데요. [기자] 어제 오전 10시에 시작해서 오늘 새벽 1시 50분쯤에야 끝났습니다. 16시간가량 여야 청문위원들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검증을 벌인 겁니다.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의 친형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혐의 사건에 윤 후보자가 개입했는지를 놓고 격론이 오갔습니다. 윤 후보자는 윤 전 서장과 함께 골프를 친 적은 있다고 말했지만, 변호사 소개 의혹은 시종일관 부인했습...

동물권 단체 '케어'의 두 얼굴, 무분별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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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다음 네이버 우리나라 3대 동물권 단체인 ‘케어’에서 지난 4년 동안 구조한 동물 수백 마리가 무분별하게 안락사 당했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다. 뉴스타파 취재 결과 제보 내용은 대부분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제보자는 케어가 지난 2015년 초부터 2018년 9월까지, 200여 마리의 구조된 동물을 안락사 시켰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는 병들거나 아프지 않은 건강한 개체였다고 말했다.  이같은 안락사는 명확한 기준 없이, 단지 보호소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개체수 조절을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케어 박소연 대표의 지시와 묵인 아래 이루어졌다는 게 제보자의 주장이다.  케어 박소연 대표는 2011년 이후 안락사는 시행하지 않는다고 공언한 바 있다. ‘케어’ 내부 제보자, “4년 동안 안락사 200여 마리” 지난해 10월, 뉴스타파는 제보를 하나 받았다. 우리나라 3대 동물권 단체의 하나인 케어가 구조한 동물의 일부를 기준도 없이 남몰래 안락사 시키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케어는 버려진 동물이나 고통받고 있는 동물을 구조한 뒤, 치료를 거쳐 입양시키거나 보호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케어 홈페이지에 따르면 케어가 동물 구조와 보호활동을 통해 받은 후원금은 지난해 20억 원 가량이다.   히 다른 단체들이 손대기 어려운 대형 구조 활동을 많이 벌이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다. 17년 동안 동물 구조 활동을 벌여온 케어의 박소연 대표는 각종 방송의 동물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하면서 이른바 ‘학대받는 동물의 수호천사이자 대변자’로 떠오른 인물이다. 제보자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도 케어의 동물관리를 총괄하고 있는 인물이다. 뉴스타파는 제보자의 신분을 감안할 때 제보 내용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지난 몇 달 동안 검증했다. 부천 개농장 구조… 44마리 중 20마리 안락사 케어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