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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폭동?"..삼성 빅스비에 '황당한 게임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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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삼성 스마트폰에는 빅스비라고 하는 인공지능 대화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습니다. 거기에는 기본으로 내장된 게임이 있는데 그걸 하다 보면 왜곡된 역사 인식이 담긴 표현도 나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정반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삼성 빅스비에 기본 탑재된 '아키네이터'라는 게임입니다. 질문을 이어가며 인물이나 캐릭터를 맞추는 스무고개 같은 게임입니다. 제 휴대전화에 대고 스무고개를 하자고 제안해보겠습니다. [하이, 빅스비. 아키네이터에서 스무고개 하자.] 그런데 우리나라 남성 정치인을 염두에 두고 응답을 하다 보면 이런 질문이 튀어나옵니다. [광주폭동과 관련이 있습니까?]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왜곡하는 용어가 쓰인 겁니다. 질문에 '예'라고 하면 더 황당한 답변이 돌아옵니다. [제가 생각한 답을 한번 말해볼게요. 당신이 떠올린 인물은 문재인 대통령! 맞나요?] [최수동/5·18서울기념사업회장 : '광주폭동'이란 개념 자체는 이미 판결이 끝난 부분이고. 올해는 벌써 40주년인데… 도저히 있을 수 ...

[팩트체크] 문재인 정부 들어 '노무현 기념사업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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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문재인 정부 들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기념사업비가 급증했다' 이런 주장이 현 정부 출범 뒤 지속적으로 나왔습니다. 현 정부가 국비를 몰아주고 있다는 것이죠. [유튜브 채널 '○○○○뉴스' : 정권이 바뀌면서 전직 대통령에 대한 기념사업도 노무현에 대한 사업에만 열을 올리고 막대한 정부 예산을 지원하고 있어 국민들의 비난 여론이 높습니다.] 그럴듯하게 들립니다. 하지만 명백한 가짜뉴스입니다. 이런 거짓정보는 10주기 추도식이 열린 오늘(23일)까지도 유통되고 있습니다. 오대영 기자 나와있습니다. 정부가 얼마를 지원했습니까? [기자] 총 165억원을 중앙정부가 지원했습니다. 서울 종로에 건립 중인 '노무현 센터'와 생태문화공원 조성, 그리고 사료 편찬에 쓰였거나 쓰이고 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208억원,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은 75억원씩 지원을 했습니다. [앵커] 박 전 대통령에 비해서는 적은 것이고, 그리고 두 전직 대...

포항지진 시민대책기구 출범부터 '삐걱'..여당, 회의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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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기존 손배소송 주도 시민단체도 빠지면서 '대표성' 논란 포항지열발전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017년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 지진이 인재란 정부 연구결과가 나옴에 따라 포항시민 목소리를 담아낼 범시민대책기구가 출범했지만, 대표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여당이나 정부 대상 손해배상 소송을 제일 먼저 추진해 온 단체가 빠지면서 출범부터 삐걱대는 분위기다.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시의회 의장, 박명재(포항남·울릉, 자유한국당)·김정재(포항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장경식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경제·종교·청년단체, 정당 등 각계각층 인사 60여명은 23일 회의를 열고 '포항 11·15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를 발족했다. 범대위는 지진과 여진으로 피해를 본 시민 피해구제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궐기대회를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범대위는 자문위원에 이강덕 시장과 서재원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포항북지역위원장과 허대만 포항남·울릉지역위원장 등을 위촉하기로 했다. 그러나 범대위 출범 회의에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지역위원장과 허대만 지역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오 위원장과 허 위원장은 불참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그러나 지열발전소 촉발 지진의 책임을 놓고 김정재 의원과 마찰을 빚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김정재 의원은 23일 범대위 출범 회의에서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포항지진을 이명박 정부 등 전 정권 탓으로 돌려 매우 불쾌했다"며 "지진 가해자는 지열발전사업을 강행한 정부이고 피해자는 포항시민으로, 정권 탓을 하면 안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오중기 위원장은 23일 밤늦게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정재 의원님 지열발전소 촉발 지진이 문재인 정부 책임입니까? 갈 데까지 끝까지 한 번 가봅시다'고 올렸다. ...

한국사 교재에 盧 비하 사진 게재..교학사 측 "전량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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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교학사 한국사 교재에 올라온 노 전 대통령 합성 사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초중고등학교 교재 전문 출판사인 교학사에서 제작한 공무원 한국사 교재에 고(故)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합성사진이 실려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트위터 등 SNS에는 ‘노무현 대통령 비하 교재’라는 제목으로 문제의 사진이 자료사진으로 첨부된 교학사 교재 를 촬영한 사진이 올라왔다. 문제의 사진은 2010년 방영된 KBS 드라마 ‘추노’의 한 출연자 얼굴에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였다.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등 온라인상에서 노 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 합성·조작한 것이다.이 사진에는 “붙잡힌 도망 노비에게 낙인을 찍힌 장면”이라는 설명이 달려있었다. 확인 결과 해당 사진은 교학사가 출판한 교재 ‘한국사 능력검정 시험 [고급 1‧2급]’ 238페이지에 실제로 사용된 것이었다. 조선 후기 ‘신분제의 동요와 향촌의 변화’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일종의 자료사진으로 노 전 대통령 조롱 사진을 첨부한 것이다. 논란이 되자 교학사 측은 중앙일보에 “신입 직원이 실수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노무현 재단 측에 사과할 예정”이라며 “해당 교재는 전량 수거해 폐기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 전량 수거가 될련지는 의문입니다.  교학사에 일간베스트 회원이 일하고 있나보네요.. 그런걸 교과서에 게제할 정도면 말이죠.. 그렇다고 세삼스러울건 없다 봅니다. 교학사가 일으킨 논란이 있었으니까요.. 관련링크 :  2013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사태(나무위키) 이런 출판사에서 나온 역사교과서가 만약 국정교과서가 되었었다면 어땠을까요? 왜 교학사를 많은 이들이 비난하고 있었는지 다시금 알게 해주고 있네요..

"아내는 아니다" vs "김혜경 씨 맞다" 뜨겁게 달아오른 '혜경궁 김씨 사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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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916000146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0232 '혜경궁 김씨' 트위터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경찰이 그제(17일) 이 계정이 이재명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사용해 온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난 6월 고발장이 접수된 지 5개월 만입니다. 문제의 트위터는 지난 2013년 활동을 시작한 뒤 온라인에서 거친 표현과 비방으로 많은 정치권 인사들을 공격해 악명을 얻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물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난하거나 지지자들을 모욕하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이다가 세월호 참사를 빗댄 '막말'이 특히 공분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지사 측은 경찰의 수사 결과에 대해 전면 반박하고 있습니다. 경찰 말대로 김혜경 씨가 '혜경궁 김씨'가 맞다면 이 지사의 정치적 생명까지 좌우할 수 있는 문제기 때문에 이 지사 측에서도 적극적으로 반박 논리를 펼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당신 딸이 세월호에 똑같이 타길"…트위터 계정 '@08__hkkim'의 거침 없던 막말 '혜경궁 김씨'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트위터 계정 '@08__hkkim'은 원래 '정의를 위하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노란 배경에 그려진 검은 세월호 추모 리본을 프로필 사진으로 쓰던 이 계정의 첫 활동은 이재명 지사의 친형인 고(故) 이재선 씨를 온라인으로 공격하는 것이었습니다. 고 이재선 씨는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논란'의 당사자입니다. 형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이재명 지사의 정치 행보에 장애물이 됐던 논란입니다. 문제의 트위터 계정은 지난 ...

문재인 정부 청와대 月 6억.. 朴정부보다 2억 더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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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803004481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173424 4개정부 '클린카드' 씀씀이 보니 [동아일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청와대가 ‘클린카드’로 불리는 ‘정부구매카드’로 월평균 5억9256만 원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임 박근혜 정부 때보다 월평균 2억여 원 많은 금액이다. 이는 기획재정부가 7일 정부 재정정보분석시스템(디브레인)에서 추출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추경호 의원(자유한국당)에게 제출한 정부구매카드 월별 지출 명세 4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다. 각 부처가 쓰는 예산은 부서운영비, 업무추진비, 특정업무경비, 특수활동비 등 여러 명목이 있지만 이들은 모두 정부구매카드로 결제돼 디브레인에 등록된다. 이 카드는 겉면에 태극 문양이 새겨져 있어 ‘태극기 카드’로도 불린다. 문재인 정부 들어 청와대는 지난해 5월부터 올 8월까지 총 5만4842건, 94억8100만 원(경호처 35억7042만 원, 비서실 59억1058만 원)을 정부구매카드로 결제했다. 하루 평균 약 1975만 원(114건)을 쓰고 있는 셈이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경호처의 월평균 카드 사용액은 2억2315만 원으로 박근혜 정부 때(1억908만 원)보다 두 배 이상이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는 재임 50개월간 총 10만6285건에 모두 187억9188만 원을 썼다. 월평균 3억7583만 원 선이다. 이명박 정부 청와대는 재임 60개월 동안 총 7만8134건에 160억6413만 원(월평균 2억6773만 원)을 썼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는 디브레인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인 2007년 1월부터 퇴임 때까지 총 1만2934건에 총 26억4549만 원(월평균 1억8896만 원)을 결제했다. 부처별 카드 사용액은 정권별로 달랐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4대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