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직원인 게시물 표시

마스크 안 쓰고 전화 응대..콜센터서 시작된 집단감염(종합)

이미지
다음 네이버 인천 거주 콜센터 직원 13명 확진..식당 접촉자 1명도 감염 코리아빌딩 임시 폐쇄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집단 감염 사례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0일 오전 빌딩 입구에 임시 폐쇄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3.10 saba@yna.co.kr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서울 구로구에 있는 보험회사 콜센터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으로 인천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다. 사무실 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근무하는 콜센터 특성상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미추홀·부평·서구 등지에서 20∼50대 여성 12명과 20대 남성 1명 등 모두 1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에이스손해보험의 콜센터 직원으로 확인됐다. 이 콜센터에 근무한 인천 거주자는 모두 19명이었으나 나머지 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콜센터 근무 확진자 중 한 명인 43세 여성과 이달 6일...

운전 중인 보건소 직원에게 침 뱉은 20대 여성 확진자 / 보건소 직원 음성판정

다음 네이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병원 이송 중 보건소 직원에게 침을 뱉는 일이 발생했다. 28일 대구 달성군에 따르면 보건소 소속 공무원 A(44)씨가 오전 3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여성 B씨 를 앰뷸런스에 태워 대구의료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B씨가 A씨 얼굴에 침을 뱉었다. B씨는 지난 23일 코로나19 검사 후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간호사와 함께 새벽에 B씨를 깨워 대구의료원으로 이송하던 중이었다. B씨는 앰뷸런스 안에서 운전 중인 A씨와 간호사에게 욕설한 뒤 내리면서 침을 뱉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곧바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됐다. 결과는 1∼2일 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달성군 노조 관계자는 "노조 차원에서 대응하기 위해 피해자에게 경위를 물어본 뒤 B씨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

"中, 홍콩 주재 英 영사관 직원 2주간 감금·고문"

이미지
다음 네이버 중국 출장 갔다가 체포.."英이 홍콩 시위 선동 실토하라" 압박 中 간첩제의 받기도..英 외무장관, 中 대사 초치해 항의 '中 구금' 홍콩주재 영국 총영사관 직원 응원 집회 (홍콩 AP=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홍콩 주재 영국 총영사관 직원 사이먼 정을 구금한데 항의하는 집회가 8월 21일 주홍콩 영국 총영사관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중국 외교부는 지난 8일 실종된 사이먼 정이 치안관리조례처벌법 위반으로 선전 지역 공안에 의해 행정구류 15일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leekm@yna.co.kr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홍콩에 거주하던 영국 영사관 직원이 2주간 중국 당국에 감금돼 고문과 폭행, 가혹행위 등을 당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영국 정부는 이에 중국 대사를 초치해 항의하면서 영국과 중국 간 외교적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일간 텔레그래프는 20일(현지시간) 홍콩 주재 영국 총영사관에서 무역 및 투자 담당 직원으로 일하다가 중국 당국에 체포된 사이먼 정의 증언을 바탕으로 그가 경험했던 일에 관해 보도했다. 사이먼 정은 지난 8월 8일 홍콩과 인접한 중국 선전 지역에 출장을 갔다가 자신...

조국 부인 투자 상담 증권사 직원 "컴퓨터 반출, 유리한 자료 확보 차원"

이미지
다음 네이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알릴레오'에서 녹취 공개 "사모펀드 투자 청와대 확인 거쳤다" 조국 법무부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증거인멸을 도운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증권사 직원 김아무개(37)씨가 8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 출연해 사모펀드 투자 전 청와대 확인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앞서 김씨가 검찰 조사에서 정 교수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다고 전한 여러 보도와 결이 다른 입장이다. 김씨는 이날 방송에서 정 교수의 사모펀드 투자가 청와대 차원의 확인을 거친 뒤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조 장관이) 민정수석이 되면서 주식 직접투자가 조금 제한되더라. 정 교수가 청와대 쪽에 확인하고 내가 금융감독원 쪽에 (투자가 가능한 방식이 무엇인지) 요청을 해서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공모펀드의 경우 오히려 조국 교수의 유명세를 사람들이 훨씬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