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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예배중지 종교탄압, 신도 병으로 죽어도 예배 지키고자 해, 하나님이 병 고쳐준다 믿어"

다음 네이버 한기총, 신도들 주일예배 생명처럼 여겨 전광훈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이 서울시의 행정조치를 “종교탄압”이라고 규정하며 예배는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엄중한 상황 온 국민이 강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지만 교회는 주말 집단 예배를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한기총은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모이는 점을 강조하면서 “(신도들이) 병(코로나19)으로 죽는다 하더라도 주일예배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러 나오는 것”이라며 “하나님이 (코로나19를) 치유해 주실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기총은 27일 증경대표회장단 및 임원 일동 명의로 ‘교회에 대한 예배중지 행정명령은 위법이며 종교탄압임을 천명한다’는 성명을 발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한기총은 이날 성명에서 “정부가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없게 하는 조치는 부당하고 심각한 종교탄압”이라면서 “성도들은 예배를 드리기 위해...

곽상도 "청와대, 지난 1월 마스크 1만 장 구매한 것으로 추정" / 청 "곽상도 '청, 1월에 마스크 1만개 구매' 주장,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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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곽상도 "청와대, 지난 1월 마스크 1만 장 구매한 것으로 추정" "국민들에게 사전언질 없이 대량구매해 사실상 뒤통수 친 것" 공세 펼쳐 [오마이뉴스 글:이경태, 글:류승연]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대구 중구남구)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마스크 대란' 발생 전 청와대에서 1만 개 이상의 마스크를 구매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국민들이 마스크를 쉽게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과 달리, 청와대는 사전준비를 통해 자신들의 안전만 챙겼다는 공세다. 그는 6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자료를 검토했더니, 문재인 대통령은 국내 코로나 발병 초기인 1월 28일부터 공식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문 대통령은 공식일정에서 10여 차례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녔다"면서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 곽 의원은 구체적으로 "청와대가 마스크를 언제부터 구매했는지 확인해봤더니 지난 1월 마스크를 포함해 손소독제, 체옥측정...

황교안 "코로나19, 특정 교단 아닌 우리가 책임져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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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신천지 신도 전염 확산.."다른 사람에 책임 떠밀어선 안돼" "당국 대응 한두발짝 늦어..정치 아닌 과학으로 판단해야" "정부가 사용한 '대구 코로나' 명칭, 대구 시민에 아픔 남겨"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2.24.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준호 김지은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당대표는 24일  "우한 코로나19 위기 만큼은 절대 정쟁과 정치공세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가급적 모든 집회를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에 대규모 집회를 둘러싸고 국민들께서는 근심어린 시선을 보내고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집회를 열고자 하는 그 마음은 저 역시 결코 모르는 바 아니다"라며 "그러나 지금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그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때" 라고 말했다. 이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문...

한국노총 "올해 임금인상 7.9% 요구"..월 30만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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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제79차 중앙집행위원회..비정규직도 동일액 요구 계획 김동명 신임 한국노총 위원장(왼쪽)과 이동호 사무총장. 2020.1.21/뉴스1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올해 우리나라 근로자 임금인상 요구율을 7.9%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월 고정임금으로 환산하면 29만4417원 상당이다. 비정규직도 동일한 금액의 인상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노총은 18일 오후 제79차 중앙집행위원회 결과 이러한 '2020년 임금인상 요구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금인상 요구율은 한국노총 표준 생계비인 498만4760원(평균 가구원 수 3.18인 기준) 달성을 위해 필요한 근로소득 438만6589원(전체의 88% 수준)을 맞추는 과정에서 나왔다. 이 금액에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월 443만455원을 순전히 노동소득으로 충당해야 한다는 계산이 도출되는 반면, 고용노동부의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5인 이상 사업장 월 평균임금은 372만4006원이다. 작년보다 임금을 19.0%(약 70만원) 인상해야 3인 가족 생계비에...

"불법이지만 양성화해달라"..동해 무허가 숙박업소 단속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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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미신고 숙박업소 등 46곳 단속 시작.."영업장 폐쇄·고발 조치할 것" (동해=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불법인 줄 알지만 양성화해달라." 미등록 펜션업체 단속 나선 동해시 공무원. [촬영 이해용] 설날 일가족 6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원 동해시 토바펜션 폭발 사고와 관련 동해시가 미신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 29일 불법으로 수년째 펜션 영업을 해온 업소들의 반응은 비슷했다. 이날 오후 단속반이 묵호동 바닷가의 한 펜션으로 들어서자 업주 A씨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단속 공무원이 주거지역에서 펜션 영업을 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영업장 폐쇄 조치 등을 하겠다고 하자 A씨는 양성화(합법화)를 요구했다. 3년가량 펜션 영업을 해온 A씨는 "상업지역이 아닌 주거지역에서 펜션 영업을 한 게 잘못된 것이라는 걸 알지만 주변에 이런 집이 한두 집이 아니니 용도를 변경해 살게 해줘야 하지 않느냐"고 읍소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가스 폭발사고가...

[팩트와이] 4대강과 기형 붕어, 보 해체는 환경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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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4대강 사업의 진실을 확인하는 팩트체크 연속 보도. 오늘은 4대강 찬성론의 이론적 토대라고 할 수 있는 전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박석순 교수의 주장을 검증합니다. 취재 결과, 박 교수가 객관적이라며 든 근거들 가운데는 의도적인 왜곡과 거짓이 적지 않았습니다. 팩트와이, 고한석 기자입니다. [기자] [박석순 /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 세계 문명국가의 문명 강에 보 없는 곳이 어디 있습니까?] 4대강 사업 전도사. 이명박 정부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이화여대 박석순 교수입니다. 그의 주장은 4대강 예찬론의 이론적 근거가 돼 보 해체를 둘러싼 논란에도 강력한 영향을 미칩니다. ▲ 4대강 사업 덕에 기형 붕어 사라졌다? 환경 호르몬 때문에 암수한몸 기형 붕어 비율이 8%나 된다는 2007년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박석순 /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 강에 물이 많으면 희석이 되는데 환경호르몬이 남아...

文의장 가격하며 '성희롱 말라' 외친 이은재..與 "고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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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제373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위해 의장석으로 향하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막아서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전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의 의장석 진입을 가로막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국회법 위반으로 고발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더 이상 국회에서 불법이 난무하는 후진적 행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당 차원의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전날 오후 3시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문 의장이 본회의장 의장석 진입을 시도하자, 의장석 주변에 '인간 띠'를 둘러 막았다. 이은재 한국당 의원의 경우 문 의장을 팔꿈치로 가격한 뒤 '성희롱 하지 마라', '내 얼굴 만지지 마라'고 외치기도 했다. 민주당은 한국당의 이 같은 행위가 이른바 '국회선진화법'으로 불리는 국회법...

소녀상 옆에서 "소녀상 철거"..수요시위 '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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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는 오늘도 어김없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수요 시위가 열렸는데요. 바로 옆에서는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자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일본군 위안부가 '강제로 끌려간 소녀'의 모습으로 왜곡이 됐다면서 소녀상을 아예 없애자는 주장인데요. 일본 아베 정부, 그리고 일본 극우파의 주장을 그대로 반복하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홍의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1천416번째 수요시위가 열린 옛 일본 대사관 앞. '위안부 동상, 노동자 동상 반대'라는 현수막을 든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반일민족주의를 반대하는 모임'등이 주최한 집회 참석자들은 평화의 소녀상을 아예 없애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위안부 동상은 '강제로 끌려간 소녀'라는 왜곡된 이미지를 만들고…" 일제의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고 찬양하는 반일종족주의의 공동저자 이우연 박사도 왜곡을 부추겼습니다. [이우연/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지금 서 있는 왼...

한국당, 文대통령·이해찬대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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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국당, 공수처 설치 공약한 사실 없어..허위사실·명예훼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해 국민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2019.11.19/뉴스1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자유한국당은 28일 문재인 대통령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각각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문 대통령은 지난 11월 19일 MBC '국민과의 대화'에서 '한나라당 시절 이회창 총재,  2002년 대선 때 이회창 후보가 공수처 설치를 공약 했다'고 발언했는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한국당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에 대해서는 "지난 10월 2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1998년 한나라당 대표였던 이회창 총재도 공수처 설치를 주장했다' 고 허위사실을 주장해 한국당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했다. 한국당은 "당시 이 총재는 공수처 설치를 주장한 적도, 대선 ...

"경찰이 황교안 침낭 빼앗았다" 민경욱 주장..경찰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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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찰 "비닐봉투 확인하려했으나 항의 쇄도..확인 못했다" 닷새째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 천막에 몸져누워 있다. 2019.11.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경찰이 청와대 앞에서 단식 중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침낭을 빼앗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된 가운데, 경찰은 사실이 아니라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4일 "경찰 근무자가 황 대표의 침낭을 빼앗거나 황 대표가 화장실에 간 사이 침낭을 걷으려 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9시~9시35분쯤 자유한국당에서 사랑채 솔밭데크에 비닐 가림막과 이불, 깔판을 설치했다. 이후 황 대표가 솔밭데크에 도착하기 전인 밤 9시50분쯤 당 관계자 2명이 큰 비닐봉투 1개를 가져다 놓길래 경찰 근무자가 "어떤 물품이냐"고 물었고, 당 관계자가 "침낭이다"라고 대답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후 경찰이 비닐봉투를 확인 하려하자...

이언주 "지소미아 파기 원인, '日 수출규제'란 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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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미·일 동맹 한 축 한·일 관계 깨려는 전략" -"북·중·러 동맹축 전환 움직임 읽혀"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이언주 무소속 의원은 22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일본의 수출규제로 지소미아(GSOMIA·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를 파기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주사파 사회주의자들이 한·미·일 동맹의 한 축인 한·일 관계를 깨기 위한 전략"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감정적 처사도 마음에 들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거짓말을 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 정권의 지소미아 파기 등 최근 일련의 외교적 행보을 보면 한·미·일 중심 국가전략에서 전체주의 진영인 북·중·러 중심의 국가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며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오래전부터 한·일 관계, 한·미 관계 파탄으로 중국의 일대일로 적극 참여, 북한 정권과의 결탁 등 북·중·러 동맹축으...

하태경 "靑, 가짜 계엄문건 최종본으로 국민 우롱..진짜 공개하라" / 군인권센터 "하태경 언급 계엄령 최종 문건, 위·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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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하태경 "靑, 가짜 계엄문건 최종본으로 국민 우롱..진짜 공개하라" "진짜 최종본은 청와대가 내놓은 21개 목차에서 7개 빠져" "청와대가 가짜인 것 알면서도 은폐, 대통령이 용서 구해야"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작년 7월 청와대가 공개한 계엄문건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1.05.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유자비 문광호 기자 =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5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계엄령 문건과 관련, "진짜 최종본에는 법령 위반 논란이 있었던 내용들은 빠져 있다"며 청와대를 향해 진짜 최종본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7월 청와대가 가짜 최종본으로 국민을 우롱한 결정적 증거자료를 입수했다. 진짜 최종본 계엄문건 목차"라며 자신이 입수한 '계엄 문건 최종본 목차'를 공개했다. 하 의원이 공개한 최종본 목차에는 청와대가 공개한 세부계획 21개 항목 중 ▲사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