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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KF94'라면서 원산지가 상하이?..'짝퉁마스크'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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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코로나19로 마스크 품귀현상..중국산 마스크 유통 온라인 쇼핑몰서 중국산 마스크 팔면서 '국산' 광고 소비자들 "중국인이 팔아서 국산이라 광고하나" 분통 온라인 쇼핑몰 측 "판매자가 정보 등록..검증 못 해"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국산이라 해놓고 원산지는 중국이네요. 중국인이 파는 중국제품이라 국산이라 광고하나요?” 9일 한 온 라인 쇼핑몰에 올라온 ‘국산 마스크 판매’ 글 밑에 달린 판매자의 답변. ‘중국 상하이에서 생산됐다’고 답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쇼핑몰 캡처) 지난 9일 국내 한 온라인 쇼핑몰에는 ‘국산 황사마스크’라는 상품이 등록됐다. 하지만 상품을 클릭해 보면 원산지 표기란에 ‘중국’이라고 명시돼 있다. 한 소비자가 국산이냐고 묻자 판매자는 “산지는 중국 상하이”라고 답변했다. 왜 중국산을 국산으로 광고하느냐는 항의에 판매자는 “상품을 이미 올려 제목을 수정하기 어렵다”고 해명했다. 국내 한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온 KN95-KF94 마스크. ‘국산 황사마스크’라고 이름붙여 판매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쇼핑몰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마스크 대란을 틈타 중국산...

일부 바디 미스트, 알레르기 유발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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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요즘 로션이나 향수 대신 간편하게 뿌려서 쓰는 '바디 미스트'를 쓰는 분들이 있는데요, 시중에서 팔리는 일부 제품들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향료로 쓰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샤워 후에 얼굴이나 몸에 직접 뿌리는 화장품인 '바디 미스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은은한 향기도 낼 수 있어 젊은 층에서 많이 찾습니다. [화장품 업체 직원 : 향하고 바디 스킨처럼 많이 쓰세요. 향수는 국소 부위만 뿌리는데 저거는 몸 전체에 뿌리셔도 되고.] 그런데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백화점과 대형 마트 등에서 팔리는 바디 미스트 15개 가운데, 4개에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해당 물질은 합성 착향제로 접촉성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유럽연합에서는 사용이 금지돼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바디 미스트를 뿌렸다 눈을 다친 사례가 접수되는 등 위해성이 인정돼 사용 금지가 행정 예고됐지만,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비자원은 알레르기 유발 향료 사용금지 규정을 조속히 시행하고, 알레르기 주의 표시도 의무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제란 / 한국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장 : 알레르기를 주의해야 한다는 문구를 의무적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지 않나… 소비자가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성분명만 적어 놓으면 소비자가 뭔지 모르거든요.] 또 화장품에 민감한 소비자는 제품을 살 때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됐는지를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YTN 신윤정[yjshine@ytn.co.kr]입니다. ----------------------------------- 바디스킨처럼 쓰는 바디 미스트에서 알레르기성 물질이 검출되었다는 뉴스입니다. 관련링크 : 소비자보호원 일단 4개의 제품이 나왔는데 아직 알레르기 유발 향료 사용금지 규정이 시행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합니다...

'KT 통신장애 보상' 악용한 보이스피싱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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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817443467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95299 KT "개별 전화로 고객 금융정보 입력 요구 안 해"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최근 발생한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에 따른 통신장애 관련 보상을 악용한 전화금융사기 사례가 포착돼 주의가 요구된다. 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게시한 글에서 최근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로 인한 통신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신종 보이스 피싱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KT는 "보이스피싱에서는 화재지역 일반전화 고객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보상에 대한 설명을 듣기를 원하면 0번을 누르도록 하는 등 고객들의 돈을 편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T는 개별 전화로 고객들의 금융 정보 입력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보이스 피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SK텔레콤이 2014년 3월 통신장애 사고를 당했을 때도 보상을 위해 전화한 것처럼 위장해 고객 휴대전화번호, 계좌번호, 카드정보 등을 빼내는 불법 보이스피싱 사례가 확인됐다. harrison@yna.co.kr -------------------------------------- 혼란을 틈타 사기를 벌이는 인간들이 있나 봅니다. 모두들 주의해서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살충제 '스피노사드' 검출 계란 판매중단..껍질표시 'W14D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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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818241662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457034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남 양산시 수원농장이 생산·유통한 계란에서 닭 진드기 방제용 동물용 의약외품 성분인 스피노사드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해당 계란의 판매를 중단시키고 회수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가 회수하고 있는 계란의 껍데기에는 'W14DX4'라는 난각 표시가 있다. 스피노사드는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영국 등에서 사용이 허가된 동물용 의약외품 성분이지만 수원농장은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지 않았다. 정부는 이 농가의 계란 출하를 중지하고 6회 연속 살충제 검사를 하는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한다. 식약처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의 경우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수 조치된 경남 양산시 수원농장이 생산한 계란. [식약처 제공=연합뉴스] withwit@yna.co.kr ----------------------------------------------- W14DX4로 새겨진 계란에 대해 주의를 해야 겠습니다.  비록 검출된 살충제가 허가된 살충제이지만 닭장을 살충제로 처리할 때 닭이 있는 상태에서 방역을 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