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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4호선 금정~대공원역 4시간째 운행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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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7일 오전 7시께 4호선 오이도발 당고개행 열차가 범계역 인근에서 멈춰 선 뒤 현재까지 지하철 운행이 중단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 트위터 캡처] 서울지하철 4호선 일부 노선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금정역에서 대공원역까지 열차 운행이 4시간째 운행되지 않고 있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7시쯤 오이도발 당고개행 열차가 범계역 인근에서 단전으로 멈춰서면서 금정역에서 대공원역까지 6구간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현재 4호선은 당고개~대공원역, 금정역~오이도역 간에서만 반복운행 중이다. 코레일 측은 “오전 10시쯤 전기 공급을 복구했지만, 운행 재개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며 “신속히 복구해 안전한 열차 운행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4호선 전철역이 범개역부터 과천방향으로 대공원역까지 운행이 중단된 상황입니다.. 기사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단전과는 별도로 전동차가 뭔가 부딪친 것으로 보인다고 한국철도공사가 밝히기도 한 만큼 전기공급은 재개했지만 원인조사등을 하느라 당장의 정상운행은 어려운 것으로 보여집니다.. 범계역~과천까지 서울로가는 전철역을 이용하는 분들은 버스를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전 7시에 운행이 중단되었는데 ...

[탐사보도] 서울 지하철역 무늬만 임산부 배려석…정작 임산부는 1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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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데일리 ' 승인 2018.05.01 15:49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조사 결과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 캠페인에도 자리는 비워져 있지 않았다. 사진=수습기자 전다윗 [톱데일리] 지난 2013년 12월 서울 지하철에 임산부 배려석이 처음 도입됐다. 이후 2015년 ‘서울교통공사’ 측은 “임산부 배려석을 단일 홍보 사안 중 최대 홍보 사안으로 결정”했다며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톱데일리 탐사보도팀>은 서울시내 지히철역을 돌면서 임산부 배려석 시행 후 5년, 서울 지하철에서 어떻게 운용되는지 살펴봤다. 편집자주 1일 오전 10시경부터 3시경까지 서울 지하철 1호선부터 9호선까지 열차를 무작위로 타서 임산부 배려석 이용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호선 남자 5명, 여자 3명 ▲2호선 남자 4명, 여자 13명, 빈자리 3개 ▲3호선 남자 1명, 여자 14명, 빈자리 4개, 임산부 1명 ▲4호선 남자 5명, 여자 14명, 빈자리 1개 ▲5호선 남자 2명, 여자 9명, 빈자리 5개 ▲6호선 남자 2명, 여자 9명, 빈자리 5개 ▲7호선 남자 없음, 여자 13명, 빈자리 3개 ▲8호선 남자 5명, 여자 5명, 빈자리 2개 ▲9호선 남자 3명, 여자 4명, 빈자리 1개로 파악됐다. 임산부 배려석 총 136석 중 남자 27명, 여자 84명으로 여자가 남자의 3배 이상이다. 최근 지하철 이용객 사이 나오는 “임산부 배려석이 아닌 여자 전용석이 된 느낌이다”는 말은 어느 정도 맞는 듯했다. 3호선을 주로 이용한다는 조성현(27)씨는 “예전 임산부석에 남자가 앉다가 몰카 찍히는 사건도 있고, 부담돼서 임산부 배려석엔 절대 앉지 않는다”고 말했다.  비워진 임산부 배려석은 24개였다. 지난 2016년부터 ‘서울교통공사’에서 추진하는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 캠페인은 크게 효과가 없어 보인다. 붐비는 지하철 내에서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가 실현 가능할지도 의문이다. 근처에 빈자리가 없...

"이런 뜻이었어?" 지하철 역명의 숨겨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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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0090022118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가장 중요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수많은 역을 지나다 보면 특이한 역명에 눈길이 가고. 모르는 사이 역명이 바뀌어 헷갈리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지하철 역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지하철 역명 제정 기준과 숨겨진 뜻에 대해 알아보자. 출근하기 위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 / 사진=연합뉴스 ■ 지역과 연관성 있는 명칭 사용, 총 6단계에 걸쳐 제정 서울시 ‘지하철 역명 제·개정 기준 및 절차’에 따르면 지하철 역명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불리며, 해당 지역과의 연관성이 뚜렷하고 지역 실정에 부합되는 명칭을 사용한다. 다만, 각 호의 사항을 기준으로 정한다. ▲옛 지명·법정동명·가로명 ▲역사에 인접하고 있는 고적, 사적 등 문화재 명칭 ▲이전의 우려가 없고 고유명사화된 주요 공공시설 명 ▲지역 대표 명소 또는 역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는 지역 명칭 ▲학교명이나 특정 시설명은 역명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역사가 학교(특정 시설) 부지 내에 위치하거나 인접하여 지역의 대표 명칭으로 인지할 수 있는 경우 가능하다. 역명 제정 시 배제 기준은 다음과 같다. ▲행정동명 및 건물명 등 가변성이 있는 명칭 ▲지명에 접두사·접미사 또는 형용사가 붙는 경우(이미 지명화되어 통용되고 있는 경우는 예외) ▲ 다른 지방에서 이미 역명으로 쓰이고 있는 명칭 ▲혐오, 듣기 거북한 명칭 등 향후 분쟁 또는 논란이 될 수 있는 명칭 ▲특정 단체 및 기업 등의 홍보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는 명칭은 사용하지 않는다. 역명 제정 절차는 총 6단계 과정을 거친다. 역명 제정 요구 → 재정계획 수립 → 자치구 주민, 지하철 운영 기관 의견 수렴 → 서울시 교통정책과 검토 및 서울시 지명위원회 상정 → 서울시 지명위원회 개최 및 자문 결과 통보 → 역명 결정 및 고시한다. 서울시 지하철 노선도....

[바로간다] '지옥철' 9호선을 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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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420371080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85568 [뉴스데스크] ◀ 기자 ▶ 바로간다, 인권사회팀 이문현 기자입니다. 얼마 전 서울 지하철 9호선을 취재해달라는 제보가 들어왔는데요. 그대로 읽어보겠습니다. 매일 비명소리가 나고 사람을 짐짝처럼 욱여넣고 운행합니다. 안전사고 곧 나니까, 제발 취재 부탁드립니다. 비명. 짐짝. 안전사고... 이런 단어가 눈에 띄는데요. 실제로는 어떤지 앞으로 닷새 동안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출퇴근하면서 취재해보겠습니다. ◀ 리포트 ▶ 오전 8시에 노량진역으로 갔습니다. 승차장은 벌써 승객들로 붐빕니다. 마침 강남 방향 급행열차가 오길래 바로 타려고 했는데. "다음 열차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어림없었습니다. 출근길에 9호선 급행을 한 번에 타는 건 로또 맞는 거라더니, 진짜로 그랬습니다. 7분 뒤 도착한 다음 급행열차. 밀고 밀려서 타기는 탔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아 옴짝달싹할 수도 없었습니다. 다들 힘들어서인지 열차가 흔들리면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움직이지 좀 마세요." 죄송합니다. 내릴 때는 더 힘듭니다. 서로 부딪쳐서 비명이 터져 나오고…. 떠밀려서 저렇게 꽈당 넘어지는 분도 봤습니다. 왜 지옥철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다음날엔 염창역으로 가봤습니다. 8시가 안 됐는데, 대기 줄이 벽까지 이어졌습니다. 네 량짜리 급행열차인데요. 보기에도 이 승객들이 모두 탈 공간은 충분치 않아 보입니다. 제가 이 소형 카메라를 들고 열차에 타서 9호선 승객들이 매일 아침 어떤 상황 속에서 출근하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취재하려면 꼭 타야 했는데 하마터면 못 탈...

'환승 요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 폐쇄..시민들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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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1811360321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8712039 서울 시내 수요 많은 2·4·5호선 잇는 유일한 교차역 역내 환승구간 폐쇄는 오늘부터 10월까지 예정돼 2·4호선에서 5호선으로 환승하려면 역외로 이동해야 우왕좌왕 시민들 여럿.."안내하면 점점 나아질 것" 【서울=뉴시스】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 폐쇄 첫 날인 18일 오전 8시40분경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호선과 4호선 환승통로에 환승 통로 폐쇄 여파로 출근하는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에 설치된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를 위해 7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5호선 환승통로를 완전히 폐쇄한다고 밝혔다. 2018.07.18. (사진= 독자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 를 위해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호선과 2·4호선 환승구간이 폐쇄 된 첫 날인 18일 역사 내 일부 시민들은 우왕좌왕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전 출근 시간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상당수 시민이 폐쇄 사실을 모르고 길을 헤맸다. 지난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의 평일 기준 하루 평균 환승인원은 29만명이다. 이 가운데 2·4호선과 5호선을 오가는 인원은 12만3000명에 달했다. 5호선을 이용하는 강동·송파구 등 서울 동남부권 주민들이 명동·충무로를 가기 위해 4호선으로 갈아타려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사실상 유일한 환승지다. 또 4호선을 이용하는 노원·도봉구 등 서울 동북부권 주민들이 광화문·종로로 출퇴근하려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갈아타야 한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4호선에서 5호선으로 환승하려면 5번 출구 밖으로 나와 6번 출구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