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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금 5000만원 요구?"..성남시 어린이집 피해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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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100% 피해자 아니다' 등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 심각 피해 아동의 엄마 A씨가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남 어린이집 사건'과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성남시 어린이집 사건' 피해자 측 엄마가 사건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며 강경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피해아동의 엄마 A씨는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남 아이엄마입니다. 경고합니다. 저 화났습니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한 누리꾼에게 받은 사건과 관련한 소문을 공개했다. 캡처 속 누리꾼은 지인 모임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피해 아이를 탓하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다며 원만한 사건 해결을 위해 얘기를 전달한다고 말했다. 누리꾼이 공개한 소문에는 "어린이집 원장과 선생님들은 몇 개월분의 폐쇄회로(CC)TV를 봤는데, 피해 아동이 가해 아동에게 먼저 다가가는 등 장면이 잡혀있는 등 100% 피해자는 아니다", "피해자 측에서 이사 뿐만 아니라 3000만~5000만원의 ...

아동학대 당한 것도 상처인데..어린이집들이 '따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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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지금 보시는 장면은 한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소변을 잘 못 가린다고 보육교사가 누워있는 아이 뺨을 때리는 장면인데, 이런 충격적인 일을 겪은 피해 아동의 가족이 시간이 흐른 지금 또 다른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제보가 왔습니다' 배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보육교사가 아이를 잡아채며 거칠게 일으켜 세웁니다. 바지가 잘 안 벗겨지자 아이를 힘으로 주저앉히더니 양손으로 내동댕이치듯 밀어 눕힙니다. 심지어 4살 아이의 뺨까지 때리고, 아이는 끝내 울음을 터트립니다. 이 아이가 소변을 잘 못 가린다는 이유였습니다. [피해 아동 어머니 : 선생님이 자기 때려서 너무 아파서 울었다고 얘기를 해서 밥 먹을 때 밥 늦게 먹었다고 때리고 밥 흘렸다고 때리고…] 부모의 고소로 50대 가해 교사는 기소됐고 법원은 지난해 10월, "학대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며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그런데 인근 어린이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