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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예타 면제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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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울산 방문 문 대통령 17일 경제인 오찬간담회서 언급 울산공공병원도 조속한 시일 내 추진 울산시 보도자료 통해 언급사실 공개   17일 울산시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울산시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인 오찬간담회에서 ‘울산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과 ‘울산 공공병원 건립’을 정부의 예타 면제사업으로 조속한 시일 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며 보도자료를 통해 내용을 공개했다. 【울산=최수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울산에서 열린 경제인 오찬간담회에서 울산시민의 오랜 숙원이였던 ‘울산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과 ‘울산 공공병원 건립’을 정부의 예타 면제사업으로 조속한 시일 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그 동안 강동까지 25.3㎞ 전 구간에 대한 예타 면제를 계속적으로 요청해왔고, 정부는 호계까지 15.5㎞ 노선을 제시하면서 이견을 보여왔으나 송철호 시장의 끈질긴 노력과 설득, 막후 협상 끝에 이날 문 대통령에 의해 25.3㎞ 예타 면제가 사실상 확정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은 경부고속도로에서 북구 강동까지 25.3㎞을 개설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현재 이 노선에 대해 경부고속도로 미호JCT에서 호계IC까지만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져 왔다. 때문에 울산시와 북구지역 주민들은 호계IC에서 국도31호 강동IC까지 이어지지 못할 경우 울산 북구 강동해안 관광사업이 차질을 빚거나 무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우려해 왔다. 외곽순환고속도로와 마찬가지로 대선 공약인 울산 공공병원에 대해서도 산재모병원 기능과 공공성을 갖춘 공공병원의 설립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임을 명확히 했다고 울산시는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그 동안 송 시장과 같이 해왔던 울산과기대 설립과 KTX 울산역 유치와 함께 오늘 약속한 외곽순환고속도로는 모두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하면서,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도 조...

양주~수원 잇는 GTX-C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이르면 2021년 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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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110173106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2&aid=0002910558 경기 양주시에서 서울 청량리~수원시를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이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GTX C노선(양주~수원)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편익비율(B/C)이 1.36으로 기준 점수인 1을 넘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GTX C노선은 양주 덕정∼청량리∼삼성∼수원 구간을 통과하는 74.2㎞로, 정거장은 10곳에 설치된다. 총 사업비는 4조388억원으로 책정됐다. 이르면 2021년 말 착공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2026년 기준으로 하루 평균 3만5000명이 노선을 이용하고 승용차 통행량은 하루 7만2000대 가량 줄어드는 등 사업의 경제적 효과가 5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GTX C노선은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속도로 주파한다. 이에 따라 수원~삼성은 78분→22분, 의정부~삼성은 74분→16분, 덕정~청량리은 50분→25분으로 이동 시간이 기존보다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사업추진 방식(재정·민자)을 결정하기 위한 민자적격성 검토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즉시 신청하고, 내년 초에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황성규 국토부 철도국장은 “GTX C노선은 양주, 의정부 등 교통여건이 열악했던 수도권 동북부 지역 신도시들과 수원, 군포 등 수도권 남부지역의 도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희 기자 mong2@kyunghyang.com --------------------------------------------------------- 수원에서 덕정까지.... 노선은 좋아보이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