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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군데서 수업한 댄스 강사..일주일 새 7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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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충남 확진자 78명 가운데 77명은 천안·아산 확진자 <앵커> 이번에는 환자가 추가로 나온 곳을 지역별로 몇 군데 더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충남은 지금까지 확인된 환자가 78명인데 천안과 아산에서만 77명이, 그것도 모두 일주일 사이에 나왔습니다. 스포츠댄스를 가르치던 곳에서 감염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임태우 기자입니다. <기자> 개업한 지 얼마 안 된 천안의 한 피트니스 센터. 에어로빅과 라틴댄스를 결합한 '줌바'도 가르치던 곳인데, 며칠째 텅 비었습니다. [피트니스 관계자 : (지난달) 27일 날 방역하고 어제까지는 문 닫고, 저희가 그냥 헬스장 이용만 가능하게 했어요.]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줌바 강사가 확진 전까지 교습했던 또 다른 문화센터입니다. 줌바 댄스 강사가 천안 내에서 연관돼 있는 문화 시설은 총 여덟 군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 한 곳을 와봤더니 이렇게 휴강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천안-논산 고속도로 통행료 절반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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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3일 0시 기해 통행료 인하..최장거리 기준 1종 승용차 9400원→4900원 천안-논산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23일부터 기존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내려진다. 국토교통부는 충남 천안과 논산간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인하하는 내용의 변경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인하된 통행료는 관보 게재를 거쳐 23일 0시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최장거리(80.2㎞) 기준 통행료는 승용차(1종)의 경우 9400원에서 4900원으로 47.9% 줄어든다. 중형차(2종)는 9600원에서 5천원으로, 대형차(3종)는 1만원에서 5200원으로 낮아진다. 또 대형 화물차(4종)는 1만 3400원에서 6600원으로, 특수화물차(5종)는 1만 5800원에서 7600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2002년 12월 개통된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천안분기점과 호남고속도로 논산분기점을 연결하는 민자고속도로다. 개통 전과 비교해 거리상으로는 30km, 시간상으로는 30분을 단축할 수 있어 지난해 기준 하루 13만 8천대가 이용해왔다. 하지만 통행료가 정부가 운영하는...

글로벌 반도체소재기업 공장 천안에 준공..日 제치고 韓 투자

다음 네이버 日실리콘 웨이퍼 수입 9%P 줄이는 효과.."日불산, 대만산 대체 성공" 소부장 대책 이후 첫 외투기업 공장 준공 사례.."신속 행정처리로 지원"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글로벌 반도체소재 기업 MEMC가 충남 천안에 반도체용 실리콘 웨이퍼 추가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엠이엠씨(MEMC) 코리아는 22일 충남 천안시에서 신규 제2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양승조 충남지사 등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삼성전자, 동우화인켐, STI 등 관련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엠이엠씨코리아 제2공장은 반도체 제작에 꼭 필요한 원소재인 실리콘 웨이퍼를 생산하는 공장이다. 현재 천안 제1공장에서 직경 300mm 반도체용 실리콘 웨이퍼를 생산하고 있고 2공장은 내년 2월부터 시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제2공장 총투자금액은 4억6천만달러이고 1공장과 마찬가지로 직경 300㎜ 실리콘 웨이퍼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한다. 엠이엠씨코리아 모회사이자 세계 3위 실리콘...

천안 아파트 화재..냉장고서 성인 모자 시신 발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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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11일 오전5시 22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한 아파트 5층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난 가운데 집안에서 모자관계로 추정되는 불에탄 시신 2구가 발견됐다. 경찰이 현장 감식 후 수사를 위한 증거자료 등을 들고 현장에서 나오고 있다. 2019.09.11. 007news@newsis.com_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11일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천안서북경찰서와 천안서북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2분께 서북구 쌍용동 한 아파트 5층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현장에서는 모자 관계인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로 추정되는 시신이 불에 탄 채 발견됐다. 이들은 거실 바닥에 문이 천장 쪽으로 개방된 냉장고 안에서 발견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당시 냉장고 안에 다른 물건은 거의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감식 과정에서 주방 가스 밸브가 파손된 사실도 확인됐다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11일 오전...

천안 원룸서 개 11마리 사체 발견..경찰 수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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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천안의 한 원룸에서 지난달 21일 개 11마리 사체가 발견됐다.©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천안 한 원룸에서 개 11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천안시유기동물보호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후 12시 40분께 서북구의 한 원룸에서 개 11마리의 사체가 발견됐다. 원룸 관리자는 장기간 월세를 미납한 세입자 A씨를 찾아왔다가 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시 관계자 등이 내부를 조사한 결과 말티즈로 추정되는 개 11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으며, 그 가운데 살아있는 개 1마리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이지만 저혈당, 빈혈, 간 기능의 심각한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체에서 학대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살아 있는 개 1마리의 영양 상태가 불량한 것을 확인한 시 관계자 등은 A씨가 관리에 소홀했던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천안시는 사체 중 2마리를 경북 김천 소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부검과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시 관계자는 “부검 결과는 아직 안나왔지만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아사(굶어 죽음)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전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haena9355@news1.kr ---------------------------------- 아마도 원룸 세입자가 월세를 못내게 되자 도망간 것 같습니다. 다만 키우던 개들은 버리고 갔군요.. 도망가더라도 문을 열어두었으면 개들이 탈출이라도 했을텐데 그렇지 못하고 갖혀 있었으니.. 결국 1마리 빼곤 다 죽었네요.. 수사를 하고 있을테니 세입자는 조만간 잡히리라 봅니다. 아미 밀린 월세와 더불어 동물학대죄로 처벌받겠네요..

19명 연기 흡입..지하층에선 아직 구조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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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오늘 오후 5시쯤 충남 천안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지하 5층, 지상 21층 규모로 제법 큰 규모의 특급호텔인데 현재까지 투숙객과 소방관까지 10여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윤미 기자, 정확한 인명 피해 정리해주시지요. ◀ 기자 ▶ 네, 불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큰 불길은 잡혔지만 여전히 화재 진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는 19층에 있는 투숙객들이 구조를 요청하면서 창문 밖으로 나와 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현재까지 119 구조대는 호텔 안에서 모두 24명을 대피시켰습니다. 이중에서 부상자는 모두 19명인데 중상자 3명, 경상자는 소방관 4명을 포함해 16명입니다. 호텔에서 불이 시작된 건 오늘 오후 4시 56분부터였습니다. 화재 당시 호텔 내부에는 투숙객과 직원을 포함해 57명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자력으로 대피를 한 사람들이 있지만 여전히 호텔 안에는 피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 1층에 구조되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소식도 있어 추가 부상자 발생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오늘 불은 호텔 지하 1층에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불이 시작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2단계로 격상하고 소방차 64대와 인력 230여 명을 투입해 진화와 구조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에어 메트리스를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호텔은 지난해 9월 신축한 건물로 지상 21층, 지하 5층, 420객실 규모로 천안시 유일의 특급 호텔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천안 라마타앙코르 호텔에서 MBC뉴스 김윤미입니다. 김윤미 기자 (yoong@mbc.co.kr) ------------------------------------------ 화재가 난 뒤 부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부상자...

천안 라마다 호텔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심각한 상황" SNS제보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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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천안 라마다 호텔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심각한 상황” SNS제보 속속/트위터 캡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라마다앙코르호텔에서 14일 오후 4시 56분경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천안 쌍용동 라마다앙코르 호텔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길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소방관 50여명이 현장에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재가 난 라마다앙코르 호텔은 지하 5층, 지상 21층 규모로 객실 420실을 갖췄으며 지난해 9월 오픈했다. 소셜미디어에는 천안 쌍용동 호텔 화재 제보 영상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한 제보자는 시커먼 연기가 솟아오르는 제보영상과 함께 “연기 조금 올라올 때부터 봤는데 심각해 졌다”고 걱정했다. 다른 제보자는 제법 거리가 먼 본인 집에서도 화재 현장이 보인다며 그곳까지 연기냄새가 난다고 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아무도 다치치 않고 무사히 진화되길 바랍니다.. 화재인데.. 호텔이네요..;;;

'노무현 비하 일베 호두과자' 비판한 누리꾼..법원 "배상책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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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810160425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36450 2013년 노무현 비하 호두과자 업체, 손배소 패소 재판부 "과자 박스, 사망 대통령 조롱..비윤리적"  충남 천안 ㅇ호두과자가 사용해 논란을 일으킨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포장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포장지를 사용한 충남 천안의 호두과자 판매점이 자신을 비난한 누리꾼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동부지법 민사9단독 김준혁 판사는 지난 11일 천안 ㅇ호두과자 판매점이 누리꾼 다섯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7일 밝혔다. 2013년 7월 ㅇ호두과자 판매점은 이른바 ‘노알라’(극우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 회원들이 노 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 고인 얼굴과 코알라를 합성한 그림)가 그려진 포장지에 호두과자를 담아 판매하고 노알라 스탬프를 만들어 사용했다. 포장지에는 ‘중력의 맛’ ‘일베제과점’ ‘고노무 호두과자’ 문구와 함께 추락하는 사람이 표현된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 ㄱ씨 등은 “저런 놈이 정직하게 장사할 일이 없다. 추악하고 악랄하게 돈 벌었다는 건 숨길 수 없는 진실” “×× 당당하네 ××아, ×× 밟혀서 망해 봐야 돼” 등 욕설 섞인 비판 댓글을 기사 등에 남겼다. 이에 ㅇ판매점은 누리꾼 다섯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원색적인 욕설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 모욕했고 이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ㅇ판매점은 ㄱ씨뿐 아니라 비판 댓글을 단 누리꾼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잇달아 냈고 일부 재판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재판부 판단은 달랐다. 재판부는 누리꾼들이 비록 ...

'라돈침대' 사태 5개월만에 마무리 단계.. "수거·해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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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614501014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3660419  2018.10.15/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7만개가 모두 수거, 해체되면서 이른바 '라돈침대 사태'가 5개월 만에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침대의 라돈오염 부분 폐기 문제와 제도개선 등이 과제로 남았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라돈침대' 수거와 해체가 어제 모두 끝났다"며 "협조해주신 천안시민과 수고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염부분 폐기와 제도개선 등 차후 문제는 협의 중이며, 곧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원자력안전위원회 관계자도 이날 "수거된 라돈침대가 모두 해체됐다고 현장 파견자로부터 보고 받았다"면서 "국민 안전상에는 문제가 없이 처리됐다"고 말했다. 지난 5월 대진침대의 일부 매트리스에서 폐암유발 물질인 라돈이 검출됐다. 이에 대진침대와 정부는 매트리스 수거에 나섰다. 수거된 매트리스는 충남 당진시와, 충남 천안시로 나눠 보관됐다. 수거 초반에는 당진의 한 야적장으로 1만6000개의 침대가 옮겨졌지만, 이후 주민 반발로 5만4000개의 침대는 천안 대진침대 본사로 모아졌다. 침대 해체작업 지난 7월30일부터 천안에서 시작했다. 천안에서 침대의 해체 작업이 완료된 후, 당진에서 보관 중인 천안으로 이동돼 해체작업이 진행됐다. 당진에서 해체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이유는 주민들의 반발때문이었다. 해체를 마친 매트리스는 대진침대 본사 창고에 보관 중이다. 폐기물 처리 등에 대한 논의는 더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