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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5·18망언' 김순례 '당원권정지 3개월'·김진태 '경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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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17 세월호 막말 정진석·차명진은 '징계절차 개시'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은 19일 영등포 당사에서 중앙윤리위 전체회의를 열어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김순례 최고위원에 대해 '당원권정지 3개월', 김진태 의원에 대해서는 '경고' 처분을 내렸다. 한국당은 중앙윤리위 회의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세월호 막말' 논란을 빚은 정진석 의원과 차명진 전 의원에 대해서는 징계절차를 개시키로 결정했다. 김진태 의원과 김순례 최고위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aayyss@yna.co.kr 5.18 관련 망언을 한 김순례의원과 청문회를 마련했던 김진태의원에게 각각 당원권 정지와 경고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문제의 시발점은 5.18 공청회... 김진태의원이 주최를 하고 이 자리에 지만원씨가 와서 발표를 하여 논란이 되었었고 이 자리에 김순례의원이 망언을 하여 5.18유족을 포함 광주시민들의 분노가 있었습니다. 관련뉴스 :  5·18 공청회에 지만원 등장..유족 "광주 원혼 모욕" 논란이 커지자 당사자인 김순례의원과 주최자인 김진태의원은 유감을 표하며 해명에 나섰죠.. 관련뉴스 :  김진태·김순례 '5·18 발언' 논란 커지자 뒤늦은 해명 물론 이런 상황에 대해 나경원의원은 공식입장은 아니라면서 선긋는 발언을 했었지만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필요하다 발언하면서 김순례의원의 발언을 포함한 공청회 발언등에 대해 옹호하는 발언을 해서 논란을 부추기기도 했습니다. 관련뉴스 :  나경원 "역사적 사실에 다양한 해석 존재"..논란 불지핀 수습 원래는 이종명의원도 있었지만 이미 징...

"5·18 망언 3인방 윤리위 제소"..한국당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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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5·18 공청회 망언'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의원 3명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당은 5·18 유족에 아픔을 준 것에 대해 유감을 나타냈지만, 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도형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5·18 비하 논란에 휩싸인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3명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의원직 제명은 물론 법적 고발까지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정동영 / 민주평화당 대표 - "5·18 정신을 짓밟은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묻고 규탄하고 이 국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고자 합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심각한 범죄적 망언"이라며 강력한 징계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홍영표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나경원 대표는 이같은 망언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나치의 만행에 대해서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말입니까?" 논란이 커지자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은 "우리 국민 모두의 아픔"이라고 수습에 나섰고, 나경원 원내대표도 "당론이 아니다" 라며 유감의 뜻을 표했습니다. ▶ 인터뷰 : 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일부 의원들의 발언이 5·18 희생자들에게 아픔을 주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유감을 표시합니다." 다만, 해당 의원들에 대해 출당 조치 등 당 차원의 조치를 취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MBN뉴스 김도형입니다.[nobangsim@mbn.co.kr] 영상취재 : 안석준 기자 영상편집 : 양성훈 -------------------------------------------- 자유한국당을...

'5·18 역사논란' 일파만파.. 청와대는 뒷짐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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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폄훼 발언 한국당 의원·지만원씨 / 與 "법적 조치하자" 주장까지 나와 / 나경원 "북한군 개입설 사실 아냐" / 靑, 진상조사위 출범계획 안 밝혀 / 광주시민 부글부글.. "사죄하라"   지만원씨가 5.18 북한군 개입 여부와 관련해 발표를 하려 하자 5.18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항의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의 5·18민주화운동 폄훼 발언으로 정치권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논란의 도화선인 극우논객 지만원씨와 일부 한국당 국회의원을 법적 조치하자는 주장까지 터져 나온다.  이런 해묵은 ‘역사 논란’ 시비를 가리기 위해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출범 초읽기에 들어갔지만, 정작 위원 인사권을 쥐고 있는 청와대는 뒷짐만 지고 있어 논란을 키운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어 “한국당은 역사 위에, 국민 위에, 법 위에 존재하는 괴물 집단이냐”면서 “범죄적 망언을 한 한국당 의원을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해 가장 강력한 징계 조치를 취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에서 지만원씨가 참석하고 있다. 지 씨는 공청회에서 5.18 북한군 개입 여부와 관련해 발표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공청회를 주최한 한국당 일부 의원의 “폭동이 민주화 운동으로 됐다”, “종북좌파들이 5·18 유공자라는 이상한 괴물 집단을 만들어냈다” 등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지난 9일 당의 공식입장은 아니라며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은 존재할 수 있다”고 당 의원들을 에둘러 감싼 것이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는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높이 평가한다. 이미 밝혀진 역사에 대해 우리가 거꾸로 가는 건 맞지 않는다...

나경원 "역사적 사실에 다양한 해석 존재"..논란 불지핀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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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에서 열려 더 큰 논란 [앵커] 5·18 공청회 파문 내용을 계속 취재해온 정치부 이윤석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이 기자, 오늘(9일) 나경원 원내대표가 입장을 내놓으면서 수습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그 입장이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고요? [기자] 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오늘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침묵하는 것은 사실상 동조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계속되니까 결국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나 원내대표는 "일부 의원의 발언은 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또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라고도 했는데요. 문제는 뒷부분에 있었습니다. 나 원내대표가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은 존재할 수 있다"며 "정치권이 오히려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고 조장하는 것은 삼가야 할 것"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앵커]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은 존재할 수 있다. 이런 말은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라는 게 5.18 광주 민주화운동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놓고 다양하게 나올 수 있는 해석 중 하나다 이렇게 들리는데요. 5.18 관련 단체들에서는 강하게 비판을 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나 원내대표의 입장에 대해 5.18 관련 단체들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 조진태/5·18기념재단 상임이사 :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왜곡 문제거든요. 왜곡한 부분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해야 하는 것이고, 왜곡과 폄훼 문제기 때문에 역사적 해석이라고 보는 건 얼토당토않은 이야기죠 .] [앵커] 그러니까 이런 명백한 왜곡을 해석으로 포장할 수는 없다는 말이네요. 그런데 이런 행사를 제1야당 의원들이 그것도 국회에서 연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비판이 원래 좀 나왔었다고요? [기자] 맞습니다. 우...

"5·18은 폭동"·"유공자 이름으로 세금 잔치"..한국당 공청회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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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앵커] 자유한국당이 어제 5.18 민주화운동을 북한군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보수논객 지만원 씨를 국회로 불러 공청회를 열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이종명 의원을 포함해 한국당 일부 의원들이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주장하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염혜원 기자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 주최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관련 공청회. 시작도 하기 전부터 보수 지지층인 참가자들과 5·18 유족 등 관련 단체 회원들이 충돌을 빚었습니다. 반발하던 5·18 단체 회원들이 끌려나간 뒤에야, 발제자인 보수논객 지만원 씨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지 씨는 1980년 5월 광주에 북한군 정예부대뿐만 아니라 게릴라군까지 600명이 동원돼 시위를 주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만원 / 보수논객 : 5·18은 북한군 특수군 600명이 일으킨 게릴라 전이다. 시위대를 조직한 사람도 없고, 지휘한 사람도 한국에는 없다. 광주의 영웅들은 이른바 북한군에 부역한 부나비들이다.] 이른바 태극기 부대 등 지지층이 강당을 가득 메우자 한국당 참석 의원들도 한껏 고무됐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은 폭동이다, 유공자라는 이름으로 세금 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등 원색적인 주장을 쏟아냈습니다. [이종명 / 자유한국당 의원 :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들에 의해서 폭동이 민주화 운동으로 된 겁니다. 그렇게 되는데 10년, 20년밖에 안 걸렸는데 그러면 다시 한 번 뒤집을 수 있는 때가 된 거 아니겠습니까?] [김순례 /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 모든 국민의 피땀 어린 혈세를 가지고 그들의 잔치를 벌이고 있는 5·18 유공자를 다시 한 번 색출해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보 진영은 일제히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한국당의 참담한 인식을 확인했다며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설훈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자유한국당의 5·18 역사 인식이 지만원의 망상에 기댄 참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