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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특감반 접대 의혹' 골프장·KT직원 휴대폰 압수수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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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818134932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69206 검찰, 골프장 및 KT 대관업무 직원 압색 라운딩 횟수 및 비용 지불 등 파악 차원 사업가들과 골프 비용 미지불 의혹 등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청와대 특별감찰반 직원들의 비위 혐의를 감찰 중인 검찰이 골프 향응 의혹과 관련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이날 청와대 파견 복귀 특감반원들이 사업가들과 부적절한 골프를 쳤다는 의혹과 관련해 다수의 골프장을 압수수색했다. 또 특감반원들과 함께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진 KT 대관 업무 담당 직원 A씨의 휴대전화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다. 검찰은 골프장에서 특감반원들이 라운딩한 횟수와 동행자, 비용 지불에 관한 내용을 파악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특감반원 비위 의혹 중 골프 향응 부분에 대해서만 진행됐다. 수사관 김태우씨 등 파견 복귀 직원들은 특감반 근무 시절 평일과 주말에 사업가들과 골프를 치고 일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들을 토대로 조사를 이어가면서 특감반원들과 사업가들 사이에 접대 정황이 있었는지 여부 등을 파악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검찰은 김씨가 감찰반 근무 당시 지인의 뇌물 혐의에 대한 경찰 수사 진행 상황을 파악하려 했다는 의혹, 감찰을 담당했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감사담당관으로 승진 전보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전날 청와대가 법무부에 보낸 김씨의 보안규정 위반에 관한 징계요청서를 접수해 내용을 들여다보고 있다. s.won@newsis.com ------------------------------------ 청...

우윤근 "前특감반원, 전부 일방적 주장..수년 전에도 협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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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515075009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27936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는 15일 자신에 대한 비리 의혹을 조사하다 징계를 받았다는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주장에 대해 "전부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인터뷰하는 우윤근 주러 한국 대사 (모스크바=연합뉴스) 우윤근 러시아 주재 한국대사가 취임 1주년(11월 8일)을 앞두고 모스크바 주재 한국 특파원단과 인터뷰하고 있다. 2018.11.5 cjyou@yna.co.kr 앞서 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일하다 비위 연루 정황이 포착돼 검찰로 복귀 조치된 김모 수사관은 일부 언론에 보낸 이메일 등을 통해 우 대사가 과거 한 사업가에게 채용 청탁과 1천만원을 받은 의혹을 자신이 조사하다 징계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우 대사는 이날 연합뉴스TV와 통화에서 "오래된 사건으로, 이미 검찰에서 검증을 다 한 사건"이라며 "검찰이 검증을 다 한 것을 왜 정치적으로 다시 제기하는지 모르겠다" 고 밝혔다. 우 대사는 김 수사관에 대해서는 "내가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할 때도 협박했고, 재작년 선거(총선)에서도 다른 사람을 보내 '먹고 살기 힘들다'고 협박한 사람" 이라고 말했다. 우 대사는 이날 오후 법률 대리인을 통해 입장표명 자료를 별도로 낼 방침이다. 현재 국내에 체류 중인 우 대사는 오는 17일 러시아로 돌아갈 예정이다. ses@yna.co.kr ------------------------------------ 청와대에서 특감반원으로 있었던 김모 수사관은 그전부터 있었던 사람이었나 보네요..  우윤근 대사가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시절이면  2...

특감반 직원 '골프 비위' 의혹 추가 제기..靑 "확인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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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3000275296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938096 靑 "전원 교체, 쇄신·공직기강 다시 세우기 위한 차원"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조국 민정수석이 20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할 개헌안 중 헌법 전문과 기본권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18.03.20.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홍지은 기자 = 청와대가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의 특별감찰반(특감반) 전원 교체라는 초강도 조치를 단행한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일각에서 특감반 직원이 근무시간에 친목 도모 골프를 쳤다는 또다른 비위 의혹이 제기됐고, 청와대는 '확인이 안된 사실' 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말을 최대한 아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주중 근무시간 골프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특감반 직원의 근무시간에 골프를 쳤다는 비위 의혹을 추가로 제기한 보도에 대해 일부 부인한 셈이다. 그러나, 청와대와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검찰·경찰·국세청·감사원 등 사정기관 별 특감반 직원들은 친목 도모를 위해 스포츠를 즐겨왔던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이번 초강도 조치 배경에는 특감반 직원들의 골프 회동이 관련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이 적지 않게 나온다. 청와대는 이날 비위 혐의가 확인된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배비서관실의 특감반 전원 교체라는 초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특감반 소속 수사관 김모씨가 자신의 지인이 연루된 뇌물 수사 진행 상황을 경찰에 캐물었다가 적발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의 첫 도화선이 됐다. 해당 수사관은 즉각 검찰에 복귀 조치 됐다. 공직기강의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