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용인인 게시물 표시

사립유치원 폐원으로 갈곳없는 원아들 병설로 첫 구제

이미지
다음 네이버 용인 소현초병설 4학급 늘려 추가모집..1순위가 '지예슬' 경기도교육청 "하남시도 인근 병설유치원 수용 협의 중" 소현초 3월 개원 위해 리모델링 착수..화장실·난방 우선 올해 신·증설 국·공립유치원 1080개서 늘어날 가능성 有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6일 교육부는 내년 국·공립유치원을 3월에 692개, 9월에 388개 학급 등 총 1080학급을 증설하기로 했다. 618tue@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경기도 용인시에서 사립유치원 폐원으로 인해 갈 곳 없어진 원아들을 공립 병설유치원을 늘리는 방식으로 추가모집한 첫 사례가 나왔다. 그동안 사립유치원의 일방적 폐원을 막겠다는 교육부를 믿고 오도가도 못하게 됐던 경기도 용인 지예슬유치원 학부모들은 이 소식에 적극 환영 입장을 밝혔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은 현재 하남시에서도 병설유치원 증설이 가능한지 일선 초등학교와 협의중이어서 사립유치원 폐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과 원아들 구제 사례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11일 경기도 용인 소현초등학교병설유치원 등에 따르면, 이 유치원은 최근 만4세 원아 대상 2학급(44명), 만5세 원아 대상 2학급(52명)을 증설, 추가모집한다고 공지했다. 이는 교육부에서 추진중인 '처음학교로'에 해당되지 않는 현장모집 사례다. 증설계획 없이 2개 학급으로 운영되다가 근방 지예슬유치원이 폐원을 추진하자 지난해 12월부터 도교육청 지시로 공립유치원을 증설하기로 했다. 추가모집 1순위 조건도 '지예슬유치원 재원 유아'로 내세웠다. 병설로 옮겨가기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재원증명서를 내면 된다. 2순위는 2019학년도 일반모집 대기자다. 지예슬유치원 원아 일부는 다른 사립유치원에 지원해 옮겨갔지만, 등록하지 못한 원아들은 이번 조치로 3월 중 모두 새 유치원으로 갈 수 있게 됐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폐원 문제가 불거...

교실에서 기절한 장애 아들.."학교 측, 뒤늦게 통보"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21619414805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63343 경기도 용인의 한 초등학교에서, 장애를 앓고 있는 6학년 학생이 동급생들에게 목이 졸려 실신했던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몸이 불편한 이 학생은 1년 가까이 괴롭힘을 당했지만, 학교 측은 부모에게 최근에야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뇌병변 장애 3급인 A군을 향한 집단 괴롭힘은, 새 학기 초부터 계속됐습니다.  [A군 어머니]  "다리 아픈 아이를 뛰게 해가지고 지쳐서 아이가 좀 쓰러지려고 하거나 하면 눕혀놓고 무자비하게 밟는 행위를 매 쉬는시간마다 했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학교 측은, 지난 10월에 이런 사실을 파악하고도 부모에게는 최근에야, 알렸습니다.  이달 초, 가해 학생들의 폭력이 과도해지면서, A군이 목이 졸려 기절하는 일까지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S 초등학교 관계자]  "항상 먼저 '엄마한테는 말하지 말아 주세요.' 그런데 담임 선생님은 처음이 아니니까 '그래도 이건 아니다, 너네 부모님도 알고 계셔야 된다'는 판단 하에 저희한테 알렸고…"  [A군 어머니]  "아이가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어느 부모가 이것을 이해할까요?"  학교 측은 A군 사안에 대해 처음으로, 내일 학교폭력 대책자치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부모는, 뒤늦게 나선 학교 측 조치에 큰 기대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A군 어머니]  "제가 아이한테 절대 마주치지 않게 해준다고 약속했는데, 그걸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

병 던지고 욕설..'백화점 갑질女' 형사처벌 받는다

이미지
http://v.media.daum.net/v/20180715183013202 구매 화장품 트러블 이유로 죽전 신세계百서 난동 40대..警, 특수폭행·재물손괴도 검토 일상속 갑질도 강력 대응키로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의 한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서 제품이 피부에 맞지 않는다며 점원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은 40대 여성이 형사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그동안 일상다반사인 고객 행패에도 이미지를 고려해 온정적으로 대응했던 기업 측이 도를 넘은 갑질을 한 손님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은 "이 여성이 난동을 부리는 과정에서 주변 고객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진술까지 확보해 합의 여부가 처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특수폭행 혐의 적용까지 검토하고 있다. 일상으로 녹아든 만연한 갑질문화를 근절하기 위해 '갑질 무관용'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셈이다. 15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가해자 양 모씨(46)에게 머리채를 잡히는 등 폭행을 당한 백화점 직원 2명이 양씨를 강력히 처벌해 달라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폭행죄가 피해자가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임을 고려하면 양씨에 대한 형사처벌은 불가피하다. 앞서 용인서부경찰서는 신세계백화점 죽전점 화장품 매장에서 제품이 불량이라 자신의 피부에 문제가 생겼다며 화장품을 던지고 직원을 폭행하는 등 행패를 부린 양씨를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바 있다. 양씨는 당시 매장 직원들을 향해 "화장품 쓰고 두드러기 났잖아 ××야!" "내 피부 책임져. 죽여버린다 ×××야!"라며 폭언을 쏟아냈고, 겁을 먹은 채 얼굴에 튄 화장품을 닦아내는 직원에게 화장품을 먹으라는 말까지 했다. 이 과정에서 양씨는 자기 분을 이기지 못해 화장품을 던지고 머리채를 잡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양씨는 시민의 신고로 그 자리에서 경찰에 연행됐다. 경찰은 지난 11일 피해자 조사를 통해 양씨의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