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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고 머리채 잡고.. '무법천지 국회' 만든 한국당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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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태극기 부대' 국회 본청 진입 시도 [서울신문]수천명 몰려와 돌발 행동에 아수라장 황교안·한국당 ‘나 몰라라’ 점거 방치 文의장 “특정 지지세력에 국회 유린” 민주 “黃·한국당 국민의 심판받을 것” 멱살잡힌 공권력 - 자유한국당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최한 ‘공수처·선거법, 2대 악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 참가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하다 막아서는 경찰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뉴스1 자유한국당이 16일 국회에서 주최한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선거법, 2대 악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 보수 시민단체와 한국당 지지자 수천명이 난입해 아수라장이 됐다. 광화문 집회를 주도하던 이른바 ‘아스팔트 보수’ 단체들이 국회를 마비시킨 초유의 사태를 빚은 것이다. 오전 11시쯤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집회 참가자들이 국회 앞마당으로 쏟아졌다. 이들은 순식간에 본청 계단을 가득 메웠고, 일부가 본청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했다. “문희상(국회의장)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한국당 규탄대회가 끝난 후에도 돌아가지 않고 국회 앞마당과...

소녀상 옆에서 "소녀상 철거"..수요시위 '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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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는 오늘도 어김없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수요 시위가 열렸는데요. 바로 옆에서는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자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일본군 위안부가 '강제로 끌려간 소녀'의 모습으로 왜곡이 됐다면서 소녀상을 아예 없애자는 주장인데요. 일본 아베 정부, 그리고 일본 극우파의 주장을 그대로 반복하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홍의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1천416번째 수요시위가 열린 옛 일본 대사관 앞. '위안부 동상, 노동자 동상 반대'라는 현수막을 든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반일민족주의를 반대하는 모임'등이 주최한 집회 참석자들은 평화의 소녀상을 아예 없애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위안부 동상은 '강제로 끌려간 소녀'라는 왜곡된 이미지를 만들고…" 일제의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고 찬양하는 반일종족주의의 공동저자 이우연 박사도 왜곡을 부추겼습니다. [이우연/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지금 서 있는 왼...

트럼프 향한 두 개의 목소리 "엔드 워"vs"탱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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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뉴스1 평통사 "미국, 한반도 평화 보장해야"..삼보일배 진행 보수단체 "고마워요, 트럼프"..차량 행렬에 쌍수 환영 취임 후 두 번째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 행렬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출발해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 확대회담 겸 업무오찬, 공동기자회견 후 DMZ를 방문할 예정이다. 2019.6.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열린 30일도 전날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환영하는 집회와 반미 성향의 집회가 동시에 이어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민단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하며 서을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보일배 행진을 시작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 이후 청와대 방향으로 삼보일배 행진을 할 계획이었지만 서울 종로경찰서는 경호 등의 이유로 행진 금지를 통보했다. 서울행정법원이 평통사가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는데, 경찰이 이날 행진을...

"타다 잡아라" 광화문까지 번진 택시기사 2만명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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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새벽 택시기사 안모씨 분신에 예상인원 2배로 모여.."생존권 문제"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주최로 열린 '타다 퇴출 요구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타다 OUT'이란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타다 잡아라! 저기 타다 잡아라!"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가득 메운 택시기사들 옆으로 승차 공유서비스 '타다'의 승합차가 지나가자 여기저기서 날카로운 외침이 나왔다. 낮 기온 28도가 넘는 초여름 날씨에도 광장에는 2만명이 넘는 택시기사가 모여 타다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밤사이 택시기사가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데 대한 분노가 도심 한복판까지 번진 것처럼 보였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2시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불법 타다 끝장 집회'를 열었다. 지난달 25일부터 국토교통부, 서울시청 등을 거친 '타다 퇴출' 요구 릴레이 집회로 이번이 9번째다. 이날 집회는 주최 측 추산 2만30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 대부분은 '타다 OUT'이 써진 피켓을...

한강서 텐트 사방 닫아두면 과태료 100만원..텐트 허용구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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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28 한강공원 관리 강화..한강 행사 단체는 '청소 예치금' 내야 한강공원의 텐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가 무분별한 텐트 설치와 이용을 막고 쓰레기를 줄이기로 하는 등 전반적인 한강공원 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질서유지 강화, 쓰레기 감소와 효율적 처리 등 내용을 담은 '한강공원 청소개선대책'을 21일 발표했다. 대책에 따라 앞으로 함부로 텐트를 쳤다가는 고액의 과태료를 내야 할 수도 있다. 시는 닫힌 텐트 안에서 부적절한 행위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텐트의 2면 이상을 반드시 개방하고 오후 7시 이후엔 철거하도록 했다. 이를 어길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100만원을 매길 예정이다. 하천법은 시·도지사가 정한 하천 구역에서 야영·취사행위를 금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위반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규정을 뒀다. 텐트 허용 구역은 여의도...

택시단체 "카풀 반대 동의하라"..지역구 의원들 '서명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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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카풀 문제 해법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회적대타협기구가 출범했지만 출발부터 난관에 부딪쳐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택시단체들이 최근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카풀반대 동의서에 서명할 것을 요구중인 것으로 KBS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최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택시단체들이 최근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보낸 '카풀 반대 동의서'입니다. 자가용 자동차의 카풀 영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할 것과, 국회 상임위에 계류된 여객운수사업법 개정안을 2월 임시국회 내 처리하는데 동의하라는 내용입니다. 택시단체가 처리를 요구하는 법안 내용은 개인간 카풀 시간을 오전 7시에서 9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로 제한하고, 영리 목적일 때는 아예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실상 카풀을 제한하자는 내용입니다. 택시단체들은 이번주 들어서는 지역구 의원들에게 면담 요청을 하며 이 같은 동의서에 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서명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의원 사무실을 점거하겠다는 말까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의원실 관계자/음성변조 : "실제로 동의를 하든 안 하든 심적인 부담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택시단체들의) 표가 있고 선거가 1년 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압박으로 받아들이는 거죠."] 이에 대해 택시단체 측은 카풀 서비스에 대한 의원들의 전반적인 의견을 파악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 했습니다. [택시단체 관계자/음성변조 : "전국적으로 300명 국회의원들에게 다 받는 것입니다. 거기서 (동의) 해주는 사람도 있고 안 해 주는 사람도 있겠죠."] 정부와 여당은 일단 택시단체들을 상대로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 참여해 논의하자고 계속 설득할 방침이지만, 논의를 무한정 미룰 수 없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

이재명 "집에서 나온건 포털ID..'혜경궁 김씨'와 관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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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411082440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87276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강영훈 기자 =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논란과 관련, 해당 계정과 동일한 포털 다음(daum) ID가 수사착수 직후 탈퇴 처리됐다는 보도에 대해 이재명 경기지사가 포털 ID와 '혜경궁 김씨' 계정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 출석한 이재명 경기지사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친형 강제입원, 검사 사칭, 대장동 개발 관련 허위사실 공표 등 그동안 제기된 의혹과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11.24 xanadu@yna.co.kr 24일 '친형 강제입원' 등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출석한 이 지사는 "'혜경궁 김씨' 접속지가 집으로 나온 수사 결과에 대해 말해달라"는 취재진 질문에 "집에서 나온 건 포털 ID"라고 답했다. 그는 "보도를 할 때는 확인을 해달라"라며 "집에서 나왔다고 하는 건 포털의 ID 아닌가. 그게 무슨 '혜경궁 김씨'와 직접 관련이 있나?"라고 되물었다. 앞서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에 등록된 g메일 아이디 'khk631000'과 똑같은 다음(daum) ID가 수사착수 직후인 지난 4월 탈퇴 처리된 정황이 수사 과정에서 포착됐다. 또 마지막 접속지를 조사해보니 이 지사 자택으로 확인됐다. 이 지사는 지난 21일 이 같은 보도가 나온 이후 취재진 질문에 동문서답 식으...

또 거리로 나선 택시기사..시민들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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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21742010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4258529 한달만에 국회앞 2차 파업 "카풀은 불법..박살" 험악 시민들 "승차거부·불친절 방치한채 선택권만 제한" 카풀앱 가입자 되레 급증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국택시노조와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4개 단체가 카카오 카풀 서비스 도입에 반대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택시기사 단체가 이른바 '카풀' 서비스 시행에 반대하기 위해 실력 행사에 나섰다. 그러나 시민들은 택시 업계가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자정 노력 없이 자기주장만 앞세운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2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4개 택시 단체로 꾸려진 카풀 비상대책위원회는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제2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4만명(주최 측 추산)이 참여했다. 지난달 18일 인천 등에서 운행 중단에 나선 지 약 한 달 만이다. '카카오, 쏘카, 타다 즉각 처벌' '서민택시 파탄 내는 카풀업계 박살 내자' 등 문구가 쓰인 빨간 비표를 어깨에 두르고 '불법 카풀앱 결사 반대'라 적힌 머리띠를 한 조합원들은 "여객법을 즉각 개정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택시 단체들은 현행 카풀 서비스의 근거 조항을 삭제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국회가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객운수법 81조 1항 1호는 출퇴근 시간대에 한해 유상 운송을 예외로 허용해왔다. 택시기사들이 요구하는 개정안이 통과되면 승차공유 플...

보수단체 "가짜뉴스는 좌파가 유포"..세월호 유족 등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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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813474345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62607 "촛불집회 100만~200만명 가짜뉴스" "유포자는 좌파 시민단체, 언론사들" 4·16가족협의회, 13개 언론사 등 고발 【서울=뉴시스】고발장 접수하는 김상진 자유연대 사무총장. 2018.10.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자유연대 등 4개 보수단체가 18일 4·16가족협의회와 13개 언론사 등에 대해 가짜뉴스를 유포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 했다.  최근 경찰의 유튜브 가짜뉴스 유포자 단속에 대한 맞대응 목적으로 풀이된다. 자유연대·자유대한호국단·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자유유튜브연대는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유튜브 탄압 중단 촉구 집회'를 열고 "세월호 사건 이후 가짜뉴스를 생산·확대·유통시킨 전문가들은 좌파 시민단체 인사들과 언론사들"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촛불집회 당시 인원에 대해 "2만~30만명이 최대치임에도 100만~200만명이라는 가짜뉴스를 생산해 유통시킨 자들이 바로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각 언론" 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단체는 "국민에게 진실을 알려야 할 책임이 있는 언론이 가짜뉴스를 퍼뜨리고자 하는 세력과 함께 손을 잡고 거짓의 나팔수 역할을 한 것"이라고 성토 했다. 이들 단체는 세월호 참사 재조사에 대해 여론 대부분이 유가족 주장에 반대한다는 주장을 폈다.  이와 관련해 이들은 "국민 99.4%가 세월호 참사 재조사에 찬성한다는 기사 댓글들은 9:1에서 9.5:0.5 비율로 절대적으로 세월호 유가족 주장에 반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서울=뉴시스】자유연대 ...

"아들아 뉴스 말고 XX채널 좀 봐라"..세대갈등 온상지 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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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0513000819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309497 유튜브 가짜뉴스 퍼나르는 부모세대, 자녀와 갈등 심화 50대 72%, 60대 이상 연령층도 67%가 유튜브 이용 본인 기호와 맞는 영상 배열해주는 유튜브 오히려 개인의 확증편향 심화 시키기도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장·노년층의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며 유튜브 이용자수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가 세대갈등의 중심에 서기 시작했다. 유튜브의 가짜뉴스를 접한 부모세대가 이를 자식세대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하는 양상이다. 30대 직장인 강모씨는 최근 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였다. 발단은 아버지가 구독 중인 한 유튜브 채널이었다. 강씨는 “아버지께서 가끔 카카오톡으로 친구들끼리 돌려보는 글들을 보내시는데 어느 날 유튜브 동영상 링크를 보냈다”면서 “영상을 보니 너무 터무니없는 내용들이어서 ‘보지마시라’고 했다가 싸우게 됐다”고 전했다. 강씨가 받은 유튜브 동영상은 ‘노회찬 전 의원 타살설’ ‘문재인 대통령 뇌출혈설’ 등 갖가지 루머를 사실인 것처럼 전달하고 있었다. 강씨는 “아버지께 해당 내용들은 모두 거짓말이라고 전했더니 노발대발 하셨다”며 “‘요즘 언론은 모두 거짓말뿐이니 다른 건 믿지 말고 유튜브나 보라’고 하셨는데 매우 답답했다”고 토로했다. 강씨의 아버지는 지난해 말 은퇴한 뒤 유튜브에 더욱 빠져들었다. 은퇴 후 인적교류가 줄어들어 각종 또래 모임에 참석했을 때 유튜브를 보지 않으면 대화에 끼기 어렵다는 것이 강씨 아버지의 주장이다. 강씨는 “아버지가 한편으론 안쓰럽다”면서도 “매일 가짜뉴스에 빠져계시다 나중엔 한마디의 대화도 통하지 않게 될까 두렵다”고 전했다. 이같이 유튜브로 인한 세대갈등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는 본인의 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