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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농성 중 한국당 찾아가 "창피한 줄 알라" 유치원 3법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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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박용진 “필리버스터 철회하라”, 임이자 “이인영한테 따져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농성 중인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황교안 대표에게 '유치원3법'의 신속한 처리 협조와 필리버스터 철회를 요청하던 중 한국당 관계자에게 항의받고 있다. 연합뉴스 사립유치원의 공공성ㆍ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한 유치원 3법 처리를 촉구하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자유한국당 당원들이 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충돌했다. 박 의원은 한국당 당원들에게 “유치원 3법 반대하는 걸 창피한 줄 알라”고 일침을 가했고, 한국당 당원들은 “약 올리러 왔냐”고 고성을 지르며 맞받아쳤다. 박 의원은 이날 유치원 3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한국당 의원들이 농성 중인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을 찾았다. 한국당은 민주당과 야 3당의 선거제ㆍ검찰개혁 패스트트랙 법안 추진에 반대하며 로텐더홀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박 의원은 한국당이 유치원 3법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의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해 법안 처리를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일본 '방위백서' 항의 시민단체, 일본 공항서 입국 거부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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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 하네다 공항서 5시간 이상 억류 독도수호전국연대, 일본 '방위백서' 채택 항의 방일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정래원 기자 = 시민단체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반발하며 일본 총리실과 방위성을 항의 방문하려 했으나 일본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됐다. 독도수호전국연대는 2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2019년 판 '방위백서'를 또다시 채택했다"고 규탄했다. 이 단체는 "일본 정부는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기술한 방위백서를 15년째 발표하고 있다"면서 "역사 날조 방위백서의 즉각 폐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최재익 의장은 "이번 방문은 독도수호전국연대의 16번째 일본 항의 방문"이라면서 "36년 피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는 우리 국민이 있는 한, 일본 정부의 침략사는 결코 지워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단체 회원들은 30일 일본 총리실에 항의문을 전달하고 방위성...

한국군 독도 영공 러 군용기 경고사격에 日 "우리 영토다"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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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우리 군이 독도 인근 한국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군용기에 경고사격을 한 것과 관련해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도발했다. 2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외교 루트를 통해 한국 정부에 "우리(일본) 영토에서 이러한 행위를 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억지 주장을 하며 항의했다. 일본 정부는 러시아측에 대해서도 외교 루트로 이런 내용의 항의를 했다. 이날 오전 중국 정찰기와 러시아 폭격기는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러시아 폭격기 1대는 독도 인근 한국 영공을 두 차례 7분간 침범했다. 우리군은 F-15K와 KF-16 등 전투기를 출격 시켜 차단 기동과 함께 러시아 군용기 쪽으로 경고사격을 가했다. [그래픽] 러시아 조기경보기, 독도 인근 영공침범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23일 동해 독도 인근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군용기 1대는 A-50 조기경보통제기라고 밝혔다. 타국 군용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kkim@yna....

日외무상, 주일대사 말 끊고 "잠깐만요"..대놓고 '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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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양측 한번씩 모두발언' 합의 어기고 발언 중간에 '반박' 재반박 기회 안주고 취재진 퇴실 요청..무역당국 협의 땐 창고같은 회의실 주일 한국대사 초치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자국이 한국에 제안한 '제3국 중재위원회'의 설치 시한(18일)까지 한국이 답변하지 않았다며 19일 일본 외무성에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를 초치한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남 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2019.7.19 bkkim@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를 초치한 자리에서 남 대사의 모두발언 도중 말을 끊고 반박하는 결례를 저질렀다. 한일 무역 당국 간 '실무협의' 때 창고 수준의 회의실에 한국 측을 부른 데 이어 대놓고 무례한 행동을 한 것이다. 고노 외무상은 19일 남 대사를 외무성으로 불러 자국이 제안한 '제3국 중재위원회'의 설치 시한(18일)까지 한국이 답변하지 않았다고 항의했다. 이날 초치 자리는 양측 합의로 모두 발언이 취재진에 공개됐다. 양측은 한 차례씩 모두...

나경원 "文대통령, 김정은 수석대변인"..국회 본회의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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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7회 임시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19.3.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국회 본회의가 12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게 해달라"는 발언에 난장판이 됐다. 여야의 충돌은 나 원내대표의 발언으로 비롯됐다. 나 원내대표가 북한의 비핵화 문제를 언급하면서 "북한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옹호와 대변이 이제는 부끄럽다"며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달라"고 하자 여당이 거세게 항의했다. 이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즉각 "사과하라"며 고성을 질렀고 한국당 의원들 역시 물러서지 않고 맞받았다. 여야의 고성과 삿대질이 이어지자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단상으로 가 국회의장에게 항의했고 정양석 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가 홍 원내대표를 막아서자 이철희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권한대행도 소리를 지르며 거칠게 반발했다. 여야의 충돌이 이어지면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연설을 이어가지 못했고 문 의장은 의원들에게 "그만하라"고 외치면서 중재에 나섰지만 현재 10시 36분 기준, 충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goodday@news1.kr ---------------------------------------- 충돌은 문회상 국회의장의 중재로 수습은 되었으나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희상 국회의장도 여당의 국회의장이라고 비판했네요..;; 발언의 내용의 수위가 높음에 따라 발언이 끝나고 여야 4당은 입장문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 발언 이후 별다른 반응이 없었음에도(물론 전두환씨 뉴스로 도배가 된 탓도 있지만...) 이번엔 자유한국당의 원...

물 빠진다 했더니.."색깔 양말 신으라"는 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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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821031026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87836 <앵커> 70만 원이 넘는 명품 신발에서 비 오는 날도 아닌데 신을 때마다 빨간 물이 빠진다고 소비자가 업체에 항의했습니다. 그런데 해당 브랜드 답변이 황당합니다. 있을 수 있는 일이니 색깔 양말을 신으라는 겁니다. 노동규 기자입니다. <기자> 빨간 물이 잔뜩 든 흰 양말들, 피가 묻은 게 아닙니다. 직장인 A 씨가 명품 브랜드의 하나인 프라다의 신발을 신을 때마다 생긴 일입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 시내 면세점에서 샀다는 650달러 우리 돈 72만 원짜리 프라다 신발을 선물 받았습니다. [A 씨/프라다 고객 : 쉽게 살 수 있는 그런 신발은 아니잖아요. 어느 정도 물이 빠지는 거는 '아, 그런가 보다' 싶었는데….] 선물로 받은 고가의 신발, 아껴 신는다고 했지만 물 빠짐은 갈수록 더 심해졌고 A 씨는 결국 지인이 신발을 산 곳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A 씨/프라다 고객 : 직원들도 이거는 '아, 이건 너무 심하네요' 이렇게 얘기를 했었거든요? (이런 일이) 한 번도 없었다고 얘길 하더라고요.] 판매처는 구매 기록과 정품 여부를 확인한 뒤 신발을 프라다 코리아 본사 품질관리팀에 보냈습니다. 프라다 코리아 본사의 A/S 답변 내용입니다. 빨간 물이 드는 건 "착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며, "품질 보증 기간 1년이 지나서 교환이나 환불은 안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A 씨/프라다 고객 : 고가의 신발을 1년 신으려고 사지는 않잖아요. 교환이라든지 환불을 요구한 것도 아니고, 원인을 알면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수선을 맡겨도 되고, 그런 답을...

日의원들 "독도가 한국 땅이란 근거 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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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515530774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3658610 한국 국회에 공개질의서 보내기로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경북도교육청문화원 내 독도교육 체험관에서 초등학생들이 우리 땅 독도 수업을 하고 있다.독도교육 체험관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독도가 역사적으로 우리 땅임을 확인 시켜주는 다양한 자료가 전시돼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일본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최근 독도를 방문한 한국 국회의원들에게 '독도가 한국 땅이란 근거를 대라'는 내용의 공개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영토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은 24일 긴급총회를 열어 한국 의원들의 독도 방문으로 "일본의 주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하며 일본 정부에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결의서를 채택했다. 특히 의원연맹 회장인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자민당(자유민주당) 의원은 "(한국에 대한) 단순 항의나 유감 표명만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의원연맹은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명)가 한국 영토란 주장의 근거가 되는 역사적 사실이나 법 해석 등의 설명을 요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한국 국회에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도 의원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도 친분이 깊은 극우 인사다. 그는 앞서 2011년 "독도가 일본 땅"이란 주장을 펼치며 독도와 가까운 울릉도를 방문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가 공항에서 제지당한 적도 있다. 이에 앞서 한국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25일 '독도의 날'을 사흘 앞둔 22일 국...

수영대표 김혜진, 중국 선수에 보복 폭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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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v.daum.net/v/20180823160300744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55&aid=0000669104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에서 우리나라 여자 수영 국가대표인 김혜진 선수가 오늘 오전 연습 중에 중국 선수에 보복 폭행을 당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김혜진은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수영장에서 평영 50m 예선에 대비한 연습을 하다 중국 선수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한국 선수단 관계자는 "연습장에서 몸을 풀다가 김혜진 선수의 발에 뒤에 있던 중국 선수가 부딪혔다. 김 선수가 즉각 미안하다고 사과 했지만 중국 여자 수영선수는 물속에서 김혜진의 배를 발로 두 번 정도 찬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중국 수영대표팀 감독이 김혜진 선수에게 사과하러 왔지만 김혜진 선수가 이를 거부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가해자인 중국 선수의 신원과 구체적인 폭행 상황을 확인한 뒤 중국 선수단에 공식 항의하고 해당 선수의 징계를 요구할 계획 입니다. 폭행을 당한 김혜진은 곧바로 열린 평영 50m 4조 예선에서 4위에 그치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권종오 기자 kjo@sbs.co.kr  ------------------------------------------------------- 경기를 제대로 못뛸 정도로 영향을 준 폭행인데 중국쪽 가해자는 사과없이 감독만 사과를 하러 왔었네요 중국 선수의 인성이 보이네요.. 그리고 이로 인해 중국 선수들의 인성에 대해 편견이 생기겠고요.. 더욱이 그로인해 경기에 영향을 주었으니 과연 어찌 될련지... 중국에서 돈으로 무마를 할려나....;;; 더욱이 이런 뉴스가 이슈화가 안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