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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는 '수출규제'..日기업은 '수출방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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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중국서 생산하고, 한국공장 증산 검토.."예상보다 큰 소란, 日정부 관계자 오산 인정" 보도도 일본 정부가 수출규제 조치를 실시한지 한 달 만에 반도체 핵심소재 한 품목에 대한 수출허가를 낸 가운데 정작 일본 기업들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자구책 마련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지난 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 생산업체인 모리타화학은 올해 안에 중국 합작 공장에서 고순도 불화수소의 생산을 시작해 삼성전자의 중국 공장이나 중국 반도체 회사에 납품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요청이 있을 시 한국에도 직접 출하할 것으로 보도됐다. 니혼게이자이는 "불화수소와 레지스트를 일본 외 지역에서 생산해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것은 이번 규제조치 대상에서 예외"라며 "단지 생산설비나 원료를 일본에서 (만들어서) 한국이나 중국 등으로 수출할 때 심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불매운동 비웃는 일베, 일본 제품 구매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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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일본의 대 한국 수출규제를 계기로 국내에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여론이 퍼지는 가운데, 극우 성향 사이트 ‘일간 베스트’(일베)에서는 오히려 이에 대한 반발심리로 일본 제품 구매운동을 벌여 논란이 예상된다. 6일 일베에는 “일본제품 구매운동 실천했다” 등의 제목으로 자신이 구매한 일본 맥주, 생활용품, 차량, 의류, 펜 등을 인증해 올리는 사진과 글이 잇따르고 있다. 일본 여행 예약을 완료했다는 인증글도 눈에 띈다. 기존에 있던 제품 뿐만 아니라 일부러 일본 맥주, 의류 등을 새로 구입했다는 글들도 여럿 보인다. 이들은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움직임을 비웃으면서 “일본은 내수 비중이 크고 무역의존도도 낮다”고 지적한다. 또한 “기껏 해야 일본 제품에 몇 만원 쓰는 것들이 불매운동한다고 한다”며 비아냥거린다. 아울러 이들은 동네 마트와 슈퍼마켓 등 중소자영업자 단체를 중심으로 일본산 제품의 판매중...

한국당 이제는 당권.. 보폭 넓히는 후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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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320021266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349627 오세훈 당 미래비전특위 발대식… 지금까지 의원 70여명과 접촉 홍준표 유튜브ㆍ싱크탱크 가동… 황교안은 지역순회ㆍ특강 등 행보 오세훈(왼쪽에서 세번째) 전 서울시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당 국가미래비전특위 발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이 마무리되면서 내년 초로 예정된 당권 경쟁도 본격 점화되는 분위기다. 당권 주자로 분류되는 10여명의 원ㆍ내외 인사들이 원내대표 경선 결과에 나타난 의원들의 표심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물밑 행보에 조금씩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당권 주자 중에서는 최근 복당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움직임이 가장 두드러진다. 당 국가미래비전특위 위원장을 맡은 오 전 시장은 13일 특위 발대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나 원내대표와 만나) 당내 계파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정당을 함께 만들어가자. 저도 미력하게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70여명의 의원들과 상견례 형식의 만남을 가진 오 전 시장은 다음 주까지 나머지 의원들을 만나 당의 미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출범한 국가미래발전특위에는 김선동 정양석 등 6명의 초ㆍ재선 의원과 조장옥 서강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등 외부인사들이 합류해 오 전 시장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당 밖에서 당권 도전을 가늠 중인 홍준표 전 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홍 전 대표는 18일 유튜브 개인방송 ‘TV홍카콜라’를 시작하고, 26일에는 싱크탱크 ‘프리덤코리아’를 발족한다. 그간 페이스북 상으로 제한됐던 활동무대가 더 다양해지면서, 홍 전 대표가 당 내외 주요 현안에 있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