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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수소 국산화 원재료는 日 아닌 中"..日 왜곡보도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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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내 업계 "고순도 불화수소 국산화 왜곡 의도 의심스러워"..원재료도 대부분 중국산 일본 정부의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 규제로 한국 정부와 업계가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여전히 넘어서기 어려운 장벽이 존재한다는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의 보도가 나오자 국내 업계에서는 사실관계가 잘못됐다고 반박했다. 8일 복수의 디스플레이업계 소식통을 종합하면 국내 디스플레이업계에서 국산화한 불화수소는 닛케이 보도처럼 저순도가 아니라 고순도로 반도체 공정에도 쓰이는 수준의 소재다. 또 국내로 들여오는 원재료가 일본산이라는 닛케이의 주장과 달리 LG디스플레이 등의 협력업체가 수입하는 불화수소 원재료도 대부분이 중국산이다. 디스플레이업계 한 인사는 "닛케이가 소재·부품·장비 전반의 국산화 어려움을 지적한 것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국산화한 고순도 불화수소를 저순도라고 얘기하는 것은 명백한 왜곡"이라며 "닛케이 보도의 의도를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닛케이는...

닛케이 "韓 반도체 소재 국산화해도 경쟁력 없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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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니혼게이자이 보도.."과거 수차례 탈일본 실패" "한국 대기업 속으론 일본과 거래 계속하고 싶어해" 지난 8월2일 세코 히로시게 당시 일본 경제산업상이 한국을 수출 관리상의 우대 대상인 백색국가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한국 정부가 반도체 부품·소재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일본의 벽을 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란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소재 개발이 쉽지 않을 뿐더러 설령 성공하더라도 품질과 가격 등 모든 면에서 일본에 비해 경쟁력이 뒤떨어진다는 것이다. 한국 기업들도 내심 일본 산을 원하고 있다는 보도인데 너무 자국 중심적인 시각에서만 바라본 것이 아니냔 지적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8일 한국의 일본 소재 탈피 시도에 '죽음의 계곡'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한국의 부품·소재 국산화는 과거에 수차례 용두사미로 끝난 역사가 있다. 탈(脫)일본은 한국 정부가 생각하는 것만큼 쉽지 않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 7월 일본 정부가 반도체 소재의 수출 관리 강화(수출 규제)를 계기로 한국 제품의 중요 기술을 일본이 쥐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이 새삼 부각됐다고 전했다. 또 "지난달 10월15일 한국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100% 국산화를 완료했다며 '일본 의존 탈피'라는 보도가 쏟아졌지만, 실상은 이와 다르다"고 지적했다. 가공을 한국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는 국산화이지만 결국 원자재는 일제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소재의 국산화는 왜 진행되지 않을까? 이를 두고 한국 전기업체 간부들은 "품질·가격·납기 등 모든 것을 충족하는 나라는 일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국의 한 업계 관계자는 이날 신문에 "한국 기업도 만들려고 하면 어떻게든 만들 수는 있다. 하지만 수...

日언론 "삼성, 벨기에서 소재 확보"..박재근 교수 "오보"

다음 네이버 닛케이 아시안 리뷰 " 박재근 한양대 교수가 인터뷰에서 '삼성전자가 벨기에에 소재한 한 업체에서 포토레지스트를 조달하고 있다'고 밝혀" 보도 박 교수 "만나지도 통화하지도 않았다. 인터뷰를 한 사실 자체가 없다. 오보" 삼성전자 "공급선 다변화를 위해 노력중이라는 것 외에 구체적인 공급선에 대해서는 확인해주기 어렵다" 삼성전자가 일본의 수출 규제 반도체 품목인 포토레지스트(감광액)의 대체 공급원을 벨기에서 찾았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일본 언론이 인용한 한국의 전문가는 인터뷰 자체가 없었다고 부인했고, 삼성전자는 해당 보도에 대해 확인불가 입장이다. 닛케이 아시안 리뷰는 지난 11일 삼성전자 출신인 박재근 한양대 교수가 인터뷰에서 "삼성전자가 벨기에에 소재한 한 업체에서 포토레지스트를 조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삼성이 6~10개월 분량으로 구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가 밝히지 않았지만, 일본의 화학회사 JSR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