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인종차별인 게시물 표시

배구협회, "러시아 코치 인종차별 제스처 강력 대응"

이미지
다음 네이버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대한민국배구협회가 러시아 여자 배구대표팀 코치의 인종차별행위에 대한 강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러시아 세르지오 부사토 수석코치는 지난 4일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열린 한국과의 2020 도쿄 올림픽 대륙간 예선전을 마친 뒤 인종차별행위를 했다. 부사토 수석코치는 러시아의 승리로 경기가 끝나자 두 눈을 찢는 행위를 했다. 이는 5일 러시아 ‘스포르트24’를 통해 알렸다. 협회는 “러시아 수석코치인 부사토가 보여준 인종차별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키로 했다”면서 “국제배구연맹과 러시아배구협회에 공식 서신을 발송하여 인종차별행위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명하였다. 이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스포르트24 캡처 허허허.... 러시아 여자 배구대표팀 코치... 인종차별 행위를 했는데... 과연 올림픽위원회는 뭐라 할까요? 관련링크 :  Корея обвинила в расизме тренера сборной России 그런데 덧글에는 이게 칭찬이라고 놀리고 있네요..;;

"야! 카메라 꺼" 반말에 인종차별..'예의상실' 인천공항 직원들

이미지
다음 네이버 출입국 심사, 검색 과정서 무례·불쾌 민원 잇따라 색출돼도 단순교육 그쳐..기관간 책임 떠넘기기도 인천국제공항 전신검색대© News1 오대일 기자 (인천공항=뉴스1) 박정양 기자 = 지난달 23일 인천국제공항 자동입국심사대에서 30대 여성 A씨는 몹시 불쾌한 일을 겪었다. 공항 직원에게 반말은 물론 욕설까지 들어야 했다. A씨가 인천공항 고객센터(CS)게시판에 올린 항의성 민원에 따르면, 제주항공편으로 태국방콕에서 인천공항에 도착한 A씨는  자동입국심사대 대기줄 인근에 서 있다가 난데없이 "야 카메라 꺼"라는 소리를 들었다.  이 여성은 친구 얼굴을 보여주려고 핸드폰 카메라를 켜던 찰라였다. 갑작스런 반말에 당황한 A씨는 "네?"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 직원은 "카메라 켰잖아. 카메라 끄라고"라고 다짜고짜 반발했다. 알고 보니 이 직원은 사진촬영이 금지된 구역에서 카메라를 킨 행동을 제지하려 했던 것이다. 이 여성은 사진촬영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이 직원은 더 나가...

런던거리서 한인 여자 유학생 집단폭행 당해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1616374276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2&aid=0000347781 [앵커] 영국 길거리에서 우리 유학생이 영국인으로 추정되는 청소년들에게 둘러싸여 집단폭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종차별 범죄 가능성이 의심되는데도 우리 대사관 측은 사실상 도울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식으로 대응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준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1일 오후 6시 런던 중심가인 옥스퍼드 서커스거리. 현지 대학에 유학 중인 A양은 친구와 함께 거리를 걷던 중 생각치도 못한 봉변을 당했습니다. 10명 가량의 청소년 무리가 자신을 졸졸 따라오며 계속 쓰레기를 던지며 시비를 건 것입니다. 화가 난 A씨가 이에 대응해 쓰레기를 던지자 집단폭행이 시작됐습니다. A양은 SNS를 통해 집단폭행이 6~7분 간 이어졌지만 많은 행인 중 한두 명 정도만 나섰을 뿐 대부분은 휴대전화로 촬영만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신고를 받고서도 한시간 동안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A양은 다음날 쇼크 증상과 호흡 곤란 등에 시달리다 구급차까지 불러야했습니다. 더 기가 막힌건 우리 대사관의 대응이었습니다. 영국 주재 한국대사관은 도움 요청에도 민사사건은 직접 해줄 수 있는 일이 없고 본인 스스로 영국 경찰에 신고를 하고 답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답변했다고 A씨는 전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대사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영국경찰을 상대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을 해놓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영국 브라이턴 중심가에서도 10대 영국인 2명이 우리 유학생의 얼굴을 병으로 가격하는 인종차별 범죄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 이준삼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