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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사고 펜션 가스보일러, 무자격자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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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2013090391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231173 [앵커] 강릉 펜션 가스 누출 관련해 충격적인 사실 보도해드립니다. 저희 YTN이 조금 전 단독으로 보도했는데요. 고3 학생 10명이 참변을 당한 강릉 펜션 사고의 원인으로 가스보일러의 가스 누출이 지목되고 있죠. 그런데 문제의 보일러를 자격이 없는 업자가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릉 현장 연결합니다. 지 환 기자!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사고 펜션의 가스보일러를 무자격자가 설치했다고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기자] 지금부터 YTN이 단독으로 확인한 내용을 전해 드릴텐데요. 저희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강릉시 저동 사고가 난 펜션 보일러는 지난 2014년 강릉지역에 있는 모 설비업체 대표 최 모 씨가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최 씨는 가스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무자격자로 확인됐습니다. 최초 건물주가 가스보일러를 직접 구매한 뒤 시공은 무자격자인 최 씨에게 맡긴 겁니다. 가스보일러는 누구나 대리점이나 온라인을 통해 제한 없이 구매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보 일러 설치는 반드시 고압가스 자격증과 온수 온돌 자격증 등 관련 자격증을 갖추고 가스안전공사의 안전교육을 받은 뒤 지자체의 시공업 허가를 받은 사람이 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 사고대책본부장인 김한근 강릉시장도 건물주가 보일러를 직접 사서 누군가에게 시공을 맡겼다고 밝혔습니다. 김한근 사고대책본부장 인터뷰 직접 들어보시죠. [김한근 / 강릉시장 (강릉 펜션 사고대책본부장) : 보일러도 집배원에게 배송만 받았다는 거 아니에요. 본인이 설치했다는 거죠. (건물주가 한 거예요?) 건물주죠.] 건물주가 가스보일러를 직접 구매한 뒤 무자격자에게 설치...

의협 "대리수술 환자 사망 혐의 파주 의사·병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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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016163234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21564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무자격·무면허 대리수술' 관련 고발을 하기 위해 고발장을 들고 민원실로 향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의협은 파주 소재 한 정형외과 병원에서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대리 수술을 진행해 환자 2명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처벌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2018.11.20.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의사협회가 대리수술로 환자를 사망케한 의혹을 받고 있는 경기 파주의 의사와 병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자격자와 무면허자에 의한 대리수술, 무면허 수술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의사협회 회장으로서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이번 사건을 좌시하지 않고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리수술을 척결하고 의사윤리를 강화하며 의료계 자정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행동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이에 환자 사망에 관련된 파주 소재 병원과 관련자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직접 대검찰청에 고발해 엄정한 수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우리협회는 무자격자, 무면허자 등에 의한 대리수술 문제에 대해 적극적,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의료계 자정을 위한 자율징계를 지속해나갈 것"이라며 "의료전문가단체로서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향후 발생되는 유사 사건에 대해서도 검찰 고발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

의사단체 "무자격자 대리수술 의료인 수사의뢰·고발 추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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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013522608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90361 의협 "대리수술 용납할 수 없지만, 수술실 CCTV 설치는 반대" 환자단체 "대리수술 실태조사·의사 실명 공개 등 특단조치 하라" 공동결의문 발표하는 대한의사협회장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무자격자 대리수술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공동 결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 외과계 전문 학회 및 의사회는 공동결의문을 통해 일부 의료기관에서 이루어져 온 무자격자의 대리수술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 등 의사단체들이 영업사원이나 간호조무사 등 무자격자에게 대리수술을 시킨 의료인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고발 조치하는 등 법적 대응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단 대리수술과 관련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술실 내 폐쇄회로(CC) TV 설치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10일 서울 용산구 임시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 일부 의료기관에서 무자격자의 대리수술이 암암리에 이뤄진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사과한다 "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영업사원 등 무자격자에 수술을 하게 하는 것은 환자와 국민의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범죄행위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면서 "무관용 원칙의 엄격한 자정 활동을 통해 동일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대한의학회, 외과계 전문 학회 및 의사회와 공동 추진한다. 앞으로 의협...